범삼성가이자 언론 재벌 중앙그룹 홍정도 부회장은 지주회사 중앙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입니다.
중앙일보와 JTBC 최고디지털혁신책임자 부회장(CDXO), 다보중앙 사내이사도 맡고 있습니다.
금수저 집안으로 중앙그룹 오너 3세로, 할아버지는 법무부 장관을 지낸 홍진기 전 중앙일보 회장입니다.
아버지는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으로 가족 모두 중앙그룹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고모부이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사촌으로 국내 최고 재벌 집안입니다.
올림픽과 월드컵 중계권 사업을 벌이는 등 주목받고 있는 중앙그룹 홍정도 부회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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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도 회생 JTBC 중앙그룹 홍정도 부회장 프로필 & 가계도 수상 재산 범삼성가 |
중앙그룹 홍정도 프로필
- 영어: Hong Jeongdo | 한자: 洪正道 | 본명: 홍정도
- 생년월일: 1977년 11월 11일 (나이 49세)
- 고향: - | 국적: 대한민국 | 본관: 남양 홍씨
- 키: - | 몸무게: - | 혈액형: - | MBTI: - | 종교: -
- 학력: 구정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사학과 중퇴, 웨슬리언대학교 경제학 학사,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MBA)
- 군대 이력: 육군 병장 만기전역 (국군기무사령부)
- 가족: 배우자 前妻 윤선영(1979년생, 2017년 이혼), 자녀 2남 (장남 홍주영 2007년생, 차남 홍주성 2010년생), 부모 부 홍석현·모 신연균
- 소속사: 중앙그룹
- 데뷔년도: 2005년 중앙일보 입사
- 개인 SNS: 링크드인, 인스타그램
중앙그룹 홍정도 부회장
1977년 11월 11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당시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로 근무하던 아버지 홍석현과 어머니 신연균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서울 구정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사학과에 진학했으나 중퇴하고 미국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미국 웨슬리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병역은 육군 병장으로 국군기무사령부에서 만기 전역했습니다.
2004년 글로벌 컨설팅 회사 액센추어에서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이듬해인 2005년 5월 중앙일보 전략기획팀에 입사하면서 중앙그룹에 합류했습니다. 입사 후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MBA 과정을 밟기 위해 휴직했고, 2008년 학위를 마치고 복귀해 그룹의 중장기 전략 수립에 관여했습니다.
2009년 1월 중앙일보 전략기획실 이사대우 겸 중앙미디어네트워크(JMnet) 방송본부 기획조정담당을 맡아 처음으로 임원 대열에 올랐습니다. 2010년 방송통신위원회의 종편 사업자 선정에서 중앙그룹이 1위로 통과하는 데 실무를 총괄했습니다.
중앙그룹 사업확장에 나서다
2011년 4월 중앙일보 지원총괄 전무 겸 JMnet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승진했고, 같은 해 12월 1일 JTBC를 개국시켰습니다. JTBC 개국과 함께 2012년 JTBC COO 전무를 거쳐 2013년 COO 부사장이 됐고, 2014년 JTBC 대표이사 부사장 겸 JMnet 부사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이후 2014년 12월 JMnet·중앙일보·JTBC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그룹 내 미디어 부문 전반을 이끌었습니다. 2015년 12월 사장으로 승진했고, 2018년 1월 사명이 중앙홀딩스로 변경된 후에는 중앙홀딩스·중앙일보·JTBC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습니다. 2018년 11월부터 2022년 2월까지는 중앙일보 발행인을 겸임했습니다.
2011년에는 국내 주요 멀티플렉스 체인인 메가박스와 씨너스의 인수합병을 주선했고, 2015년에는 잔여 지분을 전량 확보해 경영권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이 과정은 중앙그룹이 영화관 사업을 넘어 영화 제작과 투자배급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기반이 됐습니다.
디지털 혁신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2018년 ‘중앙그룹’으로의 사명 변경을 계기로 신문·방송·레저·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그룹 정체성을 확립했습니다. 2019년 중앙일보 조직을 ‘중앙일보A’(신문)와 ‘중앙일보M’(디지털)으로 분리하는 개편을 강행했고, 기자들의 신문제작 부담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시키는 데 주력했습니다.
유료 구독 모델 도입, MZ세대 타깃 플랫폼 ‘헤이뉴스’ 출시, 조직문화 혁신 프로젝트 ‘네오중앙’ 시행 등을 주도했습니다. 2021년 10월 중앙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그룹 지주회사의 최고경영자가 됐습니다.
2022년 3월부터는 중앙일보·JTBC 최고디지털혁신책임자(CDXO) 부회장으로 직함을 바꿔 디지털 전환에 더욱 집중했습니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2020년 JTBC스튜디오를 설립해 제작 부문을 방송사에서 독립시켰고, 2022년 사명을 SLL로 변경한 뒤 글로벌 OTT 시장을 겨냥한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콘텐츠 제작 부문에서는 OTT 시대를 예견하고 2020년 JTBC스튜디오를 독립 법인으로 분리했습니다. 이 회사는 2021년 매출 5588억 원을 달성하며 국내 최대 콘텐츠 제작사로 성장했고, 이후 SLL로 사명을 바꾸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수리남’, 디즈니+ ‘카지노’ 등 글로벌 플랫폼과 협업을 확대했습니다.
독이 된 올림픽 월드컵 독점 중계권
스포츠 중계권 확보에도 적극 나서 2019년 6월 스위스 로잔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조인식을 갖고 2026~2032년 올림픽 한국 독점 중계권을 확정지었습니다. 2024년에는 피닉스스포츠를 통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월드컵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러나 외형 확장과 공격적 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이 누적되면서 그룹 전체가 심각한 유동성 위기를 맞았습니다. OTT 성장으로 전통 방송 광고 시장이 급감하고 제작비는 급등한 반면, 투자 대비 수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JTBC의 지속된 적자, OTT 시장 경쟁 심화, 광고 수익 감소, 이자 부담 증가 등이 겹치며 유동성 위기가 현실화했습니다. 결국 2026년 6월, 중앙홀딩스와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등 주요 계열사가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됐고, 대국민 및 임직원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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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도 중앙그룹 & JTBC 회생 자본잠식 부도 위기 |
홍정도 중앙그룹 회생 부도 위기
중앙그룹 계열사 JTBC가 6월 12일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한 지 사흘 만인 15일, JTBC, 그룹 지주사 중앙홀딩스 등 그룹 5개 회사가 서울회생법원에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하였습니다. 중앙그룹 모체인 중앙일보는 기업구조 개선작업(워크아웃) 추진을 선언하였습니다.
신용평가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중앙그룹의 전체 차입금은 약 3조 원에 달합니다. 이는 중앙홀딩스, JTBC, 콘텐트리중앙, 중앙리조트투자 등 4개사의 연결 기준 차입금을 합산한 것으로, 향후 조사에 따라 추가로 빚이 확인될 수 있습니다.
JTBC 등 중앙그룹 계열 6개사의 회사채 발행 잔액은 8,519억 원입니다. 이 중 개인 투자자가 장내에서 거래할 수 있었던 공모 회사채 발행 잔액은 5,240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어음(CP) 등을 더하면 금액은 더 많고 중앙그룹 계열사들이 기업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하였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상황에 따라 투자금 회수를 못 하거나 일부만 받을 수도 있습니다.
지주사 중앙홀딩스는 지난해 말 기준 재무제표상 연결 기준 부채비율(부채를 자본으로 나눈 값)이 4,564.7%에 달합니다. 부채가 자본의 45배를 넘는다는 뜻으로 JTBC의 부채비율은 3월 말 기준 2,443.6%이고, 콘텐트리중앙 부채비율도 1,020.9%에 달해 심각한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습니다.
빚이 쌓이면서 계열사 간 단기자금 대여와 채무보증이 늘었는데 중앙일보는 중앙홀딩스에 운영자금 480억 원을 빌려주었고, 이 돈을 받은 중앙홀딩스는 JTBC(900억 원), 피닉스스포츠(300억 원), 휘닉스중앙(250억 원) 등에 대해 채무보증을 섰습니다.
이와 별도로 중앙일보는 JTBC(400억 원), 중앙일보엠앤피(820억 원) 등에 대해 보증을 섰습니다. 이에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는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NICE신용평가는 JTBC의 회사채와 기업어음, 단기사채 신용등급을 ‘D’로 낮추었습니다. 한국기업평가도 JTBC의 신용등급을 ‘D’로 강등하였습니다.
(※ 신용등급 최하위인 D는 원금 또는 이자 지급 불능 상태를 의미합니다.)
12일 JTBC가 3개월 만기가 돌아온 채권 총 206억 원을 상환하지 못하고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하면서 한기평은 중앙일보와 SLL중앙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각각 ‘B+(부정적)’에서 ‘C’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한국신용평가는 콘텐트리중앙과 메가박스중앙의 CP 및 단기사채 등급을 ‘B’에서 ‘C’로 각각 내렸습니다. 코스피 상장사인 콘텐트리중앙의 주식 거래는 이날 정지되는 등 중앙그룹 부도로 인한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어 하루 빨리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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