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통 검사 출신 김지용 변호사가 오는 10월 초대 중수청장으로 제청됐습니다.
김지용 중수청장은 검찰 재직 기간 동안 금융범죄 수사와 특수수사, 형사·공판·감찰 분야를 두루 거쳤습니다.
중앙지검 금융조사부 검사 시절 엘지카드 미공개정보 이용 사건과 일간스포츠 대표의 횡령 및 미공개정보 이용 사건 수사로 모범검사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가수 싸이 등이 연루된 산업체 병역특례비리 사건 수사로 검찰총장 표창인 올해의 특별수사 최우수사건 표창을 받았습니다.
2020년 문재인 정부에서 승진한 뒤 서울고검 차장검사, 춘천지검장, 대검 형사부장, 광주고검 차장검사를 거치고 2023년 검찰을 떠나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2026년 9월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임명 제청을 받아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지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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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용 변호사 프로필·중수청장 부여 출신 광주고검 차장검사 (고향 학력 임기) |
김지용 변호사 프로필
- 영어: Kim Ji-yong / 한자: 金志容
- 생년월일: 1968년 (나이 58세)
- 고향: 충청남도 부여군 / 국적: 대한민국
- 키: / 몸무게: / 혈액형: / 종교:
- 학력: 공주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법학 학사)
- 군대 :
- 가족: 부인(아내) - , 자녀
- 재산 미공개
- 개인 SNS
- 소속: 법무법인(유한) 에이펙스 대표변호사
초대 중수청장 김지용 검사
1968년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태어나 공주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에 진학했습니다. 대학 재학 중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1999년 사법연수원 제28기 과정을 마치고 대전지방검찰청 검사로 임관했습니다.
초임 검사 시절은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사부에서 근무했습니다. 이후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 검사로 재직하던 시기 엘지카드 미공개정보 이용 사건과 일간스포츠 대표의 횡령 및 미공개정보 이용 사건으로해 모범검사 표창을 받았습니다.
가수 싸이 등이 연루된 산업체 병역특례비리 사건 수사를 통해 검찰총장 표창인 올해의 특별수사 최우수사건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후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을 거쳐 미국 듀크대학교 로스쿨에서 연수 과정을 밟았습니다.
귀국 후에는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장과 대구지검 특수부장을 지내며 특수수사 분야 경력을 쌓았고, 법무연수원 대외협력단장을 역임했습니다. 이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판2부장, 대검찰청 감찰1과장,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장, 수원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등을 거치며 형사와 공판, 감찰 업무 전반을 경험했습니다.
2020년 8월 검사장으로 승진해 서울고등검찰청 차장검사를 맡았고 같은 해 11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에 대해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이 직무집행정지 명령을 내렸을 때, 재고를 촉구하는 전국 검사장 17명의 성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1년 2월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이동했고, 같은 해 6월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던 이른바 검수완박 수사권 조정에 대해서는 부작용이 상당하다는 취지의 입장을 낸 바 있습니다.
2022년 6월 22일 발표된 검찰 인사에서 광주고등검찰청 차장검사로 발령받고 2023년 8월 29일 사직 의사를 밝히고, 9월 검찰을 떠났습니다. 이후 11월 2일부터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26년 중대범죄수사청장으로 제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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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출신 초대 중수청장 김지용 변호사 누구 |
김지용 중수청장 임기 및 하는일
2026년 더불어 민주당은 검사의 수사권을 박탈하고 중대범죄 등을 수사하기 위해 행안부 장관 소속의 중대범죄 수사청을 신설했습니다.
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추천위원회는 9월 4일 국민 천거로 접수된 후보자 11명을 심의해 김지용과 김관정 전 수원고검장, 문홍주 전 부장판사, 이윤제 명지대 법학과 교수 등 4명을 초대 청장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중수청장 후보 중에서 9월 7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김지용 변호사를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습니다. 김지용 중수청장은 법무부가 아닌 행안부 소속으로 중수청을 이끌게 됩니다.
윤 장관은 중대범죄에 대한 수사 전문성과 수사 과정에서의 공정성 및 중립성, 신설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경험과 리더십을 갖췄다고 제청 이유를 밝혔습니다. 검찰 조직 내에서는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평소 정치적 색깔을 드러내지 않은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윤 장관의 제청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을 지명하면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임기 2년의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에 최종 임명됩니다.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은 검찰청의 수사 기능을 넘겨받아 부패, 경제, 방위사업, 마약, 내란 및 외환, 사이버범죄, 법왜곡죄 등 7대 주요 범죄를 직접 수사하게 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기에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성범죄, 스토킹, 장애인학대, 노인학대 등 사회적 약자 대상 7대 범죄의 보완수사도 중수청이 맡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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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김지용 중수청장의 중대범죄수사청 하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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