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성남시를 기반으로 시민운동과 환경운동을 한 이재명의 멘토입니다.
성남시민병원설립추진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아 이재명 변호사와 함께 시민 14만 명의 서명을 받았고, 이 활동은 성남시립의료원 설립으로 이어졌습니다.
정권 교체 이후 2026년 4월 3일 제13대 연봉+ 수당 2억이 넘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에 취임했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하동근 프로필
- 영어: Ha Dong-geun
- 생년월일: 1953년 (나이 73세)
- 고향: / 국적: 대한민국
- 키: / 몸무게: / 종교:
- 학력: 한신대학교
- 군대
- 가족: 부인 (아내): / 자녀:
- SNS:
성남 환경운동가 하동근 사장
1953년에 태어나 한신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성남시에서 오랜 기간 시민운동을 이어온 생태와 환경 분야 전문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대 중반 성남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기에 인연을 맺었고, 성남시립의료원 설립을 위한 활동을 함께했습니다.
성남 구도심의 응급의료센터들이 수익성 문제로 문을 닫으면서 응급환자 진료 공백이 생기자 공공의료원 건립 운동에 나섰고, 성남시민병원설립추진운동본부 공동대표로 이재명 변호사와 함께 시민 14만 명의 서명을 모았습니다. 환경과 문화 분야에서는 성남환경운동연합 창립대표를 맡아 시민 중심의 환경운동을 이끌었습니다.
성남문화연대 대표로 일하며 문화와 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개혁과 시민 권익 향상 활동을 했고, 성남시 환경교육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지냈습니다. 성남문화재단 문화진흥국장, 환경운동연합 중앙위원,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위원, 경기문화재단 비상임이사,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이사, 경기도 제1투자심사위원도 맡았습니다.
낙천 낙선운동을 벌이다
2004년 총선에서는 성남총선시민연대 집행위원장으로 낙천과 낙선 운동 등 정치개혁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2015년 2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성남시가 운영하는 판교환경생태학습원장으로 재직하며 같은 시기인 2015년 2월 환경교육센터 이사로 선임됐고, 2018년 3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센터장, 2020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이사장으로 일했습니다.
성남라인 이재명의 멘토
2025년 5월 16일에는 효림 스님, 서덕석 목사, 백찬홍 전 성남환경운동연합 의장 등 성남지역 종교계와 시민사회 원로 및 대표 8명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탄핵과 함께 정권이 바뀐 이후 2026년 3월 10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이사회가 신임 사장 후보자로 하동근 사장을 지명했고, 2026년 4월 3일 경기도 성남시 본사 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제13대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취임식에서는 실용, 상생, 안전, 소통을 4대 경영방침으로 제시했고, 공기업의 지위가 열에너지 시장에서 지속가능성을 보장한다는 인식을 깨고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으로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틀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낙하산 논란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결혼식 주례를 맡은 성남라인의 대표적인 인물 중 한 명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로부터 사장 공모과정에서 전부 최하위를 기록하고도 선임됐습니다. 이때문에 정치권 특히 국민의힘에서는 전문성이 없는 낙하산 보은인사라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2026년 3월 사장 후보 지명 때부터 비전문가 낙하산 논란에 올랐는데 에너지와 집단에너지 분야 경력이 없는 환경운동가 출신이 단수 추천으로 임명 수순을 밟았습니다. 여기에 전국 190만 가구에 난방을 공급하는 공기업을 이끈 경험이 없다는 점 때문에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댓글 없음
아래의 댓글 입력을 클릭한 후 익명으로 댓글을 달아 주셔도 됩니다. 글 내용에 관한 질문도 환영합니다. 모든 댓글은 관리자의 승인을 받아야 보여집니다. 댓글을 달고 기다려 주세요.
.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