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성 1군단장은 학군장교(ROTC) 출신으로는 최초로 이재명 대통령에 의해 수도권 방어의 핵심 부대인 육군 제1군단장에 임명됐습니다.
학군단 출신으로 임관 이후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사단 참모장, 군단 참모장, 사단장을 거쳐 군단장에 이르기까지 야전 지휘관 직위를 순차적으로 역임하며 지휘 경력을 쌓았습니다.
준장, 소장, 중장 진급에서 모두 1차 진급을 기록한 비육사 출신의 한기성 군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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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군단장 한기성 중장 프로필 & 이 대통이 임명한 최초의 ROTC 출신 군단장 |
ROTC 최초 한기성 1군단장
수원고등학교(39회)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회계학과(91학번)에 입학해 대학 재학 중 학군사관후보생 과정(학군 33기)을 이수했으며, 1995년 육군 보병 소위로 임관해 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임관 직능은 작전이었습니다.
임관 이후 대위 시절에는 제25보병사단에서 중대장으로 근무했고 소령 시절에는 같은 제25보병사단에서 대대 정보작전과장 직책을 수행했습니다. 중령 시절에는 제22보병사단에서 대대장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육군본부와 합동참모본부에서도 근무하며 정책과 작전 기획 분야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2016년 대령으로 1차 진급했으며 이후 2017년 12월부터 제6보병사단 제2보병연대장으로 근무했으며, 이어 제6보병사단 참모장을 지냈습니다. 이후 지상작전사령부 지휘통제실장을 역임했습니다. 2021년 12월 준장으로 1차 진급했습니다.
진급 직후인 2021년 12월부터 2022년 6월까지 국방대학교 안보과정에서 교육을 받고 이후 2022년 6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제2군단 참모장으로 근무했습니다. 2023년 11월 소장으로 1차 진급하며 제25보병사단장에 취임했습니다.
제25보병사단장으로 재임하던 2025년 5월 28일, 예하 일반전초 대대에서 총기 점검 도중 K6 중기관총 실탄 1발이 북측으로 발사되는 오발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사고 발생 즉시 북측에 오발 사실을 알리는 방송을 실시했으며, 당시 합참은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5년 11월 13일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대적인 인사로 육군 중장으로 1차 진급하며 제1군단장에 보직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육군, 해군, 공군을 합쳐 10년 내 가장 많은 인원인 총 20명을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시켰습니다.
이 대통령의 인사를 통해 육사와 비육사 출신 진급자 비율이 종전 3.2 대 1에서 1.8 대 1로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2025년 11월 19일 경기 고양시 1군단사령부에서 취임식을 치르고 제58대 1군단장으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경기도 서부전선을 지키는 중책인 1군단장은 그동안 육사가 맡아왔으나 전임 1군단장이었던 주성운 지상작전사령관으로부터 부대기를 이양받으면서 사상 최초의 ROTC 군단장이 됐습니다. 취임사에서 군의 본질인 적과 싸워 승리하기 위한 전투준비에 만전을 기해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적이 두려워하는 강한 군단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7월 28일, 1군단장으로 취임한 이후인 2026년 상반기부터 1군단이 K6 중기관총에 대한 경계 근무 지침을 변경해 실탄이 든 탄띠를 총기에 결합하지 않고 탄통만 옆에 비치해 두는 방식으로 운용한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져 귀추를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기성 중장 약력
- 1995년: 육군 보병 소위 임관(학군 33기)
- 2016년: 대령 1차 진급
- 2017년: 제6보병사단 제2보병연대장
- 2021년: 준장 1차 진급
- 2021년: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입교
- 2022년: 제2군단 참모장
- 2023년: 소장 1차 진급, 제25보병사단장
- 2025년: 중장 1차 진급, 제1군단장
군인 한기성 수상 이력
- 국방부장관 표창
- 합동참모의장 표창
한기성 1군단장 논란
육군사관학교 출신 엘리트 장성들만 취임하던 요직에 학군단 최초로 육군 1군단장에 취임했습니다. 취임 이후인 2026년 상반기부터 전방 감시초소와 일반전초에 배치된 K6 중기관총에 대해 삽탄을 하지 않고 경계 근무를 하도록 지침을 변경했다는 언론 보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상작전사령부는 경계 근무 시 기관총에 실탄이 든 탄띠를 걸어 두는 삽탄 상태 유지를 원칙으로 삼고 있으나, 1군단은 탄띠가 든 탄통을 총기 옆에 비치해 두는 방식으로 지침을 운용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해당 지침 변경에 대해 1군단으로부터 사전 보고를 받거나 승인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전방 부대 공용화기의 삽탄을 중단한 것이라면 안보 의식 부족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지적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조사 결과 공용화기 삽탄 중단 지침을 적용한 전방 군단은 1군단이 유일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합동참모본부는 해당 지침 변경이 군단장의 권한 범위 내에서 이뤄진 것인지 확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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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성 1군단장 실탄 빼고 경계 근무 |
한기성 1군단장 프로필
- 영어: Han Gisung / 한자: / 본명: 한기성
- 생년월일: (나이 56세 )
- 고향: / 국적: 대한민국
- 키: / 몸무게: / 혈액형: / MBTI: / 종교: 개신교
- 학력: 수원고등학교(39회) ~ 단국대학교(회계학과, 91학번, 학사)
- 군대 이력: 학군사관후보생(학군 33기), 1995년 육군 보병 소위 임관, 현재 육군 중장, 제1군단장
- 가족: 부인(아내) ,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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