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양지혜는 청소년기부터 페미니즘 운동에 뛰어들어 교내 성폭력 문제를 공론화했습니다.
2018년 청소년 페미니즘 단체 위티(WeTee) 공동대표로서 학교 내 성폭력을 고발하는 스쿨 미투 운동을 조직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전국 각지 중, 고교 여학생 모임 등 30여 개 단체가 참여한 집회 '여학생을 위한 학교는 없다'를 기획하기도 했습니다.
용혜인 선임비서관 및 기본소득당 부대변인으로 정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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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혜 프로필·기본소득당 부대변인 & 페미니스트 선임비서관 (약력 학력 연봉) |
기본소득당 양지혜 부대변인
1997년 11월 22일 생으로 학창 시절부터 여러 시위에 참여하고 반마다 돌아다니며 서명을 받는 등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던 201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시험 대신 대학입시 거부 선언에 참여하며 처음 사회적 주목을 받았습니다.
'대학이 삶을 바꾸는 투명가방끈' 회원들과 함께 입시 경쟁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고, 2016년 고등학교 졸업 이후 청년정치공동체 '너머'에서 상근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8년부터는 청소년 페미니즘 단체 위티(WeTee) 공동대표를 맡아 교내 성폭력을 고발하는 스쿨 미투 운동을 주도했습니다.
위티 양지혜 페미니스트
전국 30여 개 중, 고교 여학생 모임이 참여한 집회 '여학생을 위한 학교는 없다'를 기획했으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제안을 받아 유엔아동권리위원회에 스쿨 미투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2019년 2월에는 경비를 모금해 직접 스위스 제네바로 가서 위원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교내 성폭력의 실태를 국제사회에 알렸습니다.
출국 전 문재인 정부와의 면담 요청을 받고 청와대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교육부에 양성평등 관련 부서가 신설되고 학생 성폭력 실태를 신고할 수 있는 공식 채널이 마련됐습니다. 2019년 12월 미국 CNN은 '올해 아시아에서 변화를 일으킨 청년 운동가 5인' 중 한 명으로 선정했습니다.
특히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 관련 시위 등에도 꾸준히 참여했으며,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와 몸에 대한 인식 변화를 담은 시 '나는 년이 되었네'를 쓰고 탈브라 선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2016년 노동당에 입당했다가 2019년 탈당했고, 2020년 기본소득당 창당에 참여했습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기본소득당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해 '우리 동네 페미후보'를 내걸고 선거운동을 벌였으나 득표율 0.23퍼센트로 낙선했습니다.
이후 용혜인 국회의원실에서 5급 별정직 선임비서관으로 근무하며 기본소득당 부대변인을 겸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기자로도 활동 중이며 고양신문에도 '양지혜의 발랑까진' 등의 기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걸 페미니즘, 포괄적 성교육, N번방 이후 교육을 말하다를 공동집필했습니다.
5급 별정직 국가공무원인 선임비서관으로 근무하며 기본소득당 부대변인을 겸하며 월 약 672만 원에서 720만 원 사이의 월급을 받고 있으며 연봉 7~8000만원대의 고액연봉자입니다. 국회의원실 업무 외에도 오마이뉴스 기자, 고양신문 기고자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청년정치공동체 '너머' 공동대표 직함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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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혜 페미니스트 위티 활동 시절 |
양지혜 페미니스트 논란
2026년 8월 이재명 대통령이 용 의원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면서,의원실 5급 선임비서관이 과거 청소년 페미니스트 단체 위티(WeTee) 대표를 지낸 인물이라는 사실이 재조명되었습니다. 언론과의 통화에서 위티 대표 이력이 맞느냐는 질문에 사실이라고 확인해 용 의원의 페미니즘 논란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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