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박기홍 최고위원은 2014년 노동당 소속으로 서울특별시의회 성북구 제1선거구 시의원 후보로 출마했던 청년 정치인입니다.
이후 기본소득당 창당에 참여해 배우자 용혜인 국회의원과 함께 사무총장, 전략기획실장, 전략기획부총장 등 당 요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2017년 용혜인 기본소득당 당대표와 결혼했으며, 2026년 9월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에 당선돼 당 지도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성평등가족부 용혜인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로서 기본소득당 창당 초기부터 요직을 맡으며 함께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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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혜인 배우자 박기홍 프로필·기본소득당 최고위원 (학력 재산 고향 선거이력) |
박기홍 최고위원 프로필
- 영어 Park Ki-hong | 한자 朴起弘
- 생년월일 1987년 12월 27일 (나이 39세)
- 고향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現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일로읍) | 국적 대한민국
- 거주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성원아파트,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안산 고잔 푸르지오 7차
- 키 | 몸무게 | 혈액형 | MBTI | 종교
- 학력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06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학사)
- 가족 아내 용혜인(2017년 9월 결혼), 아들 박단(2021년생)
- 소속정당 기본소득당
- 현직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운영위원
- SNS 페이스북
기본소득당 박기홍 최고위원 활동 A - Z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6년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에 입학했습니다. 대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로 버는 돈과 부모에게 받는 용돈으로 생활하며 청년, 빈곤, 주거권 문제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전역 후 기자가 되기 위해 준비하던 중 청년대선캠프를 취재하려 접촉한 것을 계기로 학생단체 활동에 합류했습니다. 이후 대학을 휴학하고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 운동을 이어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24세의 나이로 서울특별시의회 성북구 제1선거구 시의원 후보로 노동당 소속으로 출마해 득표율 6.56%로 3위에 그쳐 낙선했습니다.
이후 진보 성향 청년정치공동체 청년좌파 대표로 활동하다 2017년 1월 31일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사퇴했습니다. 두 달 뒤인 2017년 3월 후임 대표로 부인 용혜인이 선출됐고, 두 사람은 같은 해 9월 결혼했습니다.
2020년 1월 19일 기본소득당 창당 사흘 뒤 열린 제1차 상무위원회에서 사무총장으로 임명됐습니다. 같은 해 2월 1일 전국운영위원회에서 인준을 받았으며, 와이프 용혜인이 비례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 출마를 위해 상임대표직에서 사퇴하면서 상임대표 권한대행을 맡았습니다.
이후 전략기획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기본소득당 핵심 직책을 지냈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기본소득당 기획단장을 맡았습니다. 이외에도 전략기획부총장과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운영위원을 겸직하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말 아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그동안 기본소득당에서 계속 활동해온 이력이 재조명받았습니다. 관련 논란이 이어지던 가운데 2026년 9월 7일 기본소득당 하반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득표율 20.85%로 최고위원에 당선됐습니다.
박기홍 정당 기본소득당이란?
기본소득당은 사회자유주의를 표방하는 정당으로 모든 국민에게 조건 없이 매달 기본소득을 지급하자는 정책을 핵심으로 내세웁니다. 공식 슬로건은 "모두의 것을 모두에게"이며, 소득이나 노동능력 등 자격 심사 없이 모든 국민에게 매달 60만 원씩 지급하는 것을 공약의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진보 계열 시민사회 연합의 일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쪽 전국구 비례대표 의원 선거에 함께 참여해왔으며, 국회의원 선거 때만 연합하고 이후 제명 절차를 거쳐 당으로 복귀하고 있습니다.
박기홍 아내 용해인 & 아들
국회의원 용혜인 프로필
- 영어 Yong Hye-in | 한자 龍慧仁
- 생년월일 1990년 4월 12일 (나이 36세)
- 고향 경기도 부천 | 국적 대한민국 | 본관 홍천 용씨
- 키 | 몸무게 | 혈액형 | MBTI ISTP
- 학력 경안고등학교 |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학사)
- 종교 천주교(세례명: 테오도라)
- 가족 남편 박기홍(2017년 결혼) 아들 박단(2021년생)
- 소속정당 기본소득당
- 의원 선수 2선 (21, 22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 소속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 참고 나무위키 / 위키피디아
- 재산 5억 4,383만원 ※
- SNS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공식홈페이지, X(트위터), 유튜브
진보 성향 청년정치공동체인 청년좌파에서 대표로 활동하다 2017년 1월 물러난 뒤, 두 달 만인 2017년 3월 임시총회에서 후임 대표로 선출된 용혜인과 같은 해 9월 결혼했습니다. 사회운동 현장에서 정치적 동지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고 이후 기본소득당 당대표이자 사무총장으로 함께 당을 이끌었습니다.
2021년 아들 박단이 태어났으며, 결혼 후에는 육아휴직을 내고 아들과 함께 국회에 출근하는 등 육아와 가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내조의 왕'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기본소득당 내에서는 재정, 조직, 운영 등 실무를 총괄해왔으며, 2026년 8월 아내 용혜인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남편으로서 정치권의 주목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기본소득당 박기홍 최고위원 논란
청년좌파 대표로 활동하던 2017년 1월 31일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물러났습니다. 당시 청년좌파 내부에서는 여성 활동가들을 성별과 나이, 학벌, 활동 경험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일부를 활동에서 배제했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고, 모 회원의 성폭력 사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판도 뒤따랐습니다. 사과문과 사퇴 서신을 남기고 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기본소득당 창당 사흘 만인 2020년 1월 22일 제1차 상무위원회에서 용혜인 당시 상임대표에 의해 사무총장으로 임명됐습니다. 기본소득당 홈페이지에 공개된 회의 결과에 따르면 당시 참석자는 용혜인, 참관인은 박기홍 두 사람뿐이었습니다. 이후 2월 1일 전국운영위원회에서 전원 찬성으로 인준을 받았으나, 인준 전 회의부터 이미 사무총장으로 명단에 올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확보한 기본소득당 2026년도 회계보고서에 따르면 용혜인 기본소득당 제4대 당대표 시기에 당직자 명목으로 매월 약 300만 원을 수령했고, 2026년 2월 설 명절에는 80만 원의 상여금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스1이 확보한 기본소득당 중앙당 회계보고서에 따르면, 기본소득당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출산·육아 관련 정부 지원금 11건, 총 2409만 7390원을 받았습니다. 육아휴직 지원금,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지원금, 대체인력 지원금 등이 포함됐으며, 지원금 수령은 부부의 득남 시점과 맞물려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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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혜인 남편 박기홍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당선 근황 |
기본소득당 박기홍 최고위원 당선
2026년 9월 7일 기본소득당 하반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득표율 20.85%로 3위를 기록해 최고위원에 당선됐습니다. 같은 선거에서 노서영 대변인이 득표율 35.16%로 1위, 신지혜 현 최고위원이 28.50%로 2위로 각각 당선됐습니다.
당대표에는 용 의원실 비서관 출신인 오준호 당대표가 득표율 93.89%로 단독 당선됐고, 청년최고위원에는 역시 용 의원실 보좌진 출신인 김진서 후보가 득표율 92.52%로 당선됐습니다. 신임 지도부 구성을 두고 '가족 정당', '사당화'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취재진의 관련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당에서 하나하나 해명드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으며,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여부에 대해서는 "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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