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혁 판사 프로필·헌정 사상 최대 2.5조원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이혼 소송 1심 부장판사


 정동혁 판사는 서울가정법원 가사3부 재판장으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주의 이혼소송 1심 재판을 맡았습니다.

정동혁 부장판사가 맡은 권혁빈 이혼 소송은 분할 대상 재산이 8조 원대로 거론되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2026년 9월 9일 선고에서 재판부는 권혁빈 창업주가 보유한 스마일게이트 주식의 35%와 현금 650억 원을 아내 이 모 씨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분할 규모는 약 2조 5,500억 원에 이르렀으며 국내 이혼소송 재산분할 사건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았습니다.


정동혁 판사 프로필·헌정 사상 최대 2.5조원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이혼 소송 1심 부장판사
정동혁 판사 프로필·헌정 사상 최대 2.5조원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이혼 소송 1심 부장판사 


정동혁 부장판사 주요 이력

  • 1972년: 출생
  • 서라벌 고등학교 졸업
  • 고려대학교 법학과
  • 사법연수원 31기 수료
  • 2021년 2월: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보임
  • 2026년: 서울가정법원 가사3부 재판장으로 재직 중

정동혁 판사 프로필

  • 한자: 鄭東赫 / 본명: 정동혁
  • 생년월일: 1972년 (나이 54세)
  • 고향: / 국적: 대한민국
  • : / 몸무게: / 혈액형: / 종교:
  • 학력: 서라벌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법학과
  • 군대 이력: 법관
  • 가족: 부인 (아내) , 자녀
  • 개인 SNS
  • 참고: 나무위키 / 위키피디아


세기의 이혼소송 서울가정법원 가사 3부 정동혁 부장판사

1972년에 태어났으며 서울 서라벌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사법연수원 31기를 수료하고 법관의 길을 걸으며 여러 재판부를 거쳐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로 보임했습니다. 2021년 2월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로 자리를 옮긴 뒤 가사 사건을 중심으로 재판 업무를 맡아왔으며 2026년 서울가정법원 가사3부의 재판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정동혁 부장판사의 가사 3부가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주와 배우자 이 모 씨의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을 맡아 2026년 9월 9일 1심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한국 역대 최고액의 재산 분할 판결을 맡으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스마일 게이트 권혁빈 재산 분할 이혼 소송

아내 이 모 씨가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주를 상대로 한 이혼 등 청구소송에서 2026년 9월 9일 두 사람의 이혼을 인정하고 권 창업주가 보유한 스마일게이트 주식의 35%를 이 씨에게 양도하며 현금 650억 원을 지급하라는 세기의 판결을 내린 재판장이 됐습니다.

재산 분할 대상인 스마일게이트 주식의 가액은 약 7조 1,049억 원으로 산정됐으며 주식 35%의 가액은 약 2조 4,867억 원, 여기에 650억원의 현금을 더한 전체 재산분할 규모는 약 2조 5,500억 원입니다.

회사 설립과 성장 과정에서 부인 이 씨가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지분 일부를 보유하거나 대표이사로 등기됐던 사정, 장기간 가사와 양육을 전담했던 사정 등을 근거로 주식 가치는 회사가 장래에 벌어들일 현금을 현재 가치로 환산하는 현금흐름할인법으로 평가됐습니다. 

재판부는 게임회사의 특성상 무형의 가치가 기업가치 평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향후 성장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일게이트 4개 자회사의 합병이 반영된 상태에서 가치를 평가했으며 재산분할 비율은 이 씨 35%, 권 창업주 65%로 스마일게이트의 설립과 경영 과정에서 권 창업주의 사업 능력과 경영 판단이 회사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기여도를 더 높게 평가했습니다.

이혼 여부에 관해서는 장기간의 갈등과 그 심화 과정, 관계 회복 가능성을 살펴 혼인관계가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파탄에 이르렀다고 판단했습니다. 책임은 양측 모두에게 있고 그 정도도 대등하다고 판단해 위자료 청구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민법 제840조 제6호의 기타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에 해당한다며 이 씨의 이혼 청구를 받아들이되 위자료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법조계에서는 이 씨의 재산분할 비율이 예상보다 낮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사건에서 노 관장 몫을 33.3퍼센트로 인정한 파기환송심 판결과 비교됐기 때문입니다. 노 관장과 달리 이 씨는 창업 초기 이사로 등기되는 등 재산 형성에 대한 기여를 뒷받침할 사정이 있었는데도 33.3퍼센트와 큰 차이가 없는 35퍼센트만 인정받았다는 지적이 나와 향후 상고심이 다시 또 주목받게 됐습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3부 정동혁 부장판사 권혁빈 재산 분할 2.5조 판결
서울가정법원 가사3부 정동혁 부장판사 권혁빈 재산 분할 2.5조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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