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연 변호사는 판사 재직 시절 사법부 내 대표적인 진보 성향 소장파 판사로 평가받았습니다.
2009년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시위 재판 개입 의혹이 제기되자 법원 내부망에 실명으로 용퇴를 촉구하는 글을 올려 주목받았습니다.
우리법 연구회 후신인 2017년 국제인권법연구회 간사로 활동하며 사법 개혁을 외쳤고 양승태 대법원장에게 진상조사를 요구하며 이후 구속 기소되는 단초가 되었습니다.
판사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법무비서관으로 제33대 법제처장까지 역임했고 2025년 문 전 대통령이 기소되자 변호인단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
2024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4번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낙선했지만 승계받으면서 2026년 8월 여의도에 입성했습니다.
정부 내 법률자문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법제처에 도입해 안착시켰고, 행정의 원칙과 기준을 정립한 행정기본법안을 제정해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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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연 프로필·판사 출신 문 비서관이자 변호인 (재산 수상 고향) |
국회의원 김형연 프로필
- 영어: Kim Hyung-yeon / 한자: 金炯淵
- 생년월일: 1966년 7월 9일 (만 60세)
- 고향: 인천광역시 제물포구(舊 인천시 동구) / 국적: 대한민국
- 키: / 몸무게: / 혈액형: / MBTI: / 종교:
- 학력: 인천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학 학사
- 군대 이력: 육군 병장 만기전역
- 가족: 부인(아내) / 자녀 / 부모님
- 소속정당: 조국혁신당 / 지역구: 비례대표
- 의원 선수: 초선(제22대) / 소속위원회:
- 재산 15억 5700만원 (※ 2020년 재산신고 기준)
- 개인 SNS: 페이스북
진보 성향 판사 출신 김형연 변호사
인천 출신으로 인천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학과에 진학해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2000년 제29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며 서울지방법원 예비판사로 법관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법복을 입은 이후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서울남부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을 차례로 거치며 다양한 재판 실무를 경험했습니다. 2013년에는 헌법재판소에 파견돼 헌법 및 행정 분야 연구관으로 근무했습니다. 파견 복귀 후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부장판사, 이어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지냈습니다.
진보 성향의 김형연 판사
법관으로 재직하는 동안 사법부 내부 문제에 목소리를 내는 진보 성향의 소장파 판사로 알려졌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기인 2009년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시위 재판 개입 의혹이 제기되자 법원 내부 통신망인 코트넷에 실명으로 글을 올려 용퇴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2012년에는 후보자 매수 혐의로 기소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게 벌금형을 선고한 재판부를 검찰이 비판하자, 이에 반박하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2017년에는 우리법 연구회 후신으로 법원 내 사조직인 국제인권법연구회 간사로 선출되었고 법원행정처가 이를 압박하는 정황이 드러나자 양승태 대법원장에게 진상조사를 요구하며 항의했습니다.
문정부의 비서관에서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 5월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실 법무비서관에 임명됐습니다. 진보성향의 목소리를 내온 소장파 판사라는 점과 사법개혁에 대한 의지로 발탁되어 법무비서관으로서 2018년 국회에 제출된 대통령 개헌안 성안을 실무 차원에서 주도했습니다.
2019년 5월 제33대 법제처장에 임명돼 2020년 8월까지 재임하며 정부 내 법률자문 기능을 법제처에 도입했고, 행정기본법안 제정을 이끌었습니다. 퇴임 후에는 2020년 11월 법무법인(유한) 동인에 구성원 변호사로 합류했습니다.
법조인으로서의 경력을 마친 뒤 2024년 3월 조국혁신당에 인재영입 4호로 입당하며 정치권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습니다. 입당 직후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14번을 부여받아 출마했으나 당선권인 12번에는 미치지 못해 낙선했습니다.
이후 조국혁신당 법률특보로 활동했고, 2025년에는 문재인 변호인단에 합류했습니다. 이후 인천광역시당위원장 권한대행을 맡아 2026년 6·3 지방선거를 지휘했고 2026년 8월 신장식 대표의 지명으로 당 지명직 최고위원에 합류했습니다. 이해민 의원이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으로 발탁되면서 비례대표 의석을 승계해 제22대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판사 재직 시절부터 사법부 내에서 대표적인 진보 성향의 소장파 판사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신영철 대법관 용퇴 촉구, 국제인권법연구회 활동, 양승태 대법원장에 대한 진상조사 요구 등 사법부 내 개혁파 중 한 명입니다. 정계 입문 이후에도 진보 성향 정당인 조국혁신당에 몸담고 있으며,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을 주요 의정 활동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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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변호사 조국혁신당 김형연 국회의원 |
김형연 변호사 논란
2021년 5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재판 변호인단에 합류했으나, 일각에서 비판이 제기되자 논란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사퇴했습니다. 또한 법제처장 임명 당시 판사 사직 직후 청와대 법무비서관으로 직행한 이력으로 법원 내부에서 사법부 독립성 훼손이라는 비판이 제기됐으며, 대법원 역시 이러한 비판이 제기된다는 입장을 국회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김형연 국회의원 승계
2026년에는 조국혁신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권한대행으로서 6·3 지방선거를 지휘했으며, 같은 해 8월 신장식 대표의 지명으로 당 지명직 최고위원에 합류했습니다. 8월 30일 이해민이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으로 발탁됨에 따라 비례대표 의석을 승계받아 제22대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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