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선영 대령은 1999년 해사 57기로 역사상 첫 여생도 21명 중 한 명으로 시작했습니다.
2020년 12월 15일 원산함 제21대 함장으로 취임하며 해군 여군 최초의 기뢰부설함장이 됐습니다.
2026년에는 대한민국 해군 역사상 최초로 대령급 지휘 함정의 함장에 임명된 여군 장교입니다.
한국형 헬기 항공모함이라 볼리는 최대 함정 독도함 배선영 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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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선영 대령 프로필 & 해군 최대의 독도함 함장 |
해군 최초의 여생도 배선영 대령
1980년생으로 해군사관학교가 처음으로 여생도를 선발한 1999년에 해사 57기로 입교했습니다. 당시 21명의 여생도 중 한 명으로 사관학교에 들어가 4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쳤고, 2003년 졸업과 함께 소위로 임관했습니다.
임관 이후에는 1함대 11전대 작전관으로 첫 보직을 수행했습니다. 이후 참수리-282호정 정장을 맡아 고속정을 지휘하는 임무를 수행했으며, 대형수송함 독도함에서는 갑판사관으로 근무했습니다. 이어 초계함인 남원함에서 작전관을 지냈고, 기뢰부설함 원산함에서는 부장으로 근무하는 등 2200일 이상의 항해 근무 경력을 축적했습니다.
2020년 12월 15일 중령 시절 2600톤급 기뢰부설함 원산함 제21대 함장으로 취임하며 대한민국 해군 여군 최초의 기뢰부설함장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원산함은 해군 5성분전단 52기뢰전대 소속으로, 전시 적의 항만 봉쇄와 항만 보호를 위해 기뢰를 부설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함정입니다.
길이 103m, 항속거리 약 8300km, 승조원 약 150여 명 규모이며, 76mm·40mm 함포와 경어뢰 등을 무장으로 갖췄습니다. 이후 대령으로 진급했고, 2026년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30개국 참가 환태평양훈련(림팩·RIMPAC)에서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해양작전본부장 직책을 수행했습니다.
림팩 훈련에서 대한민국 해군은 아시아 국가 최초로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을 맡았고, 배선영 대령은 핵심 참모로서 다국적 해양작전의 통합과 조율을 담당했습니다. 2026년 8월 5일에는 1만4500톤급 대형수송함 독도함의 함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독도함은 헬기상륙함(LPH)으로, 헬기를 운용하며 병력과 장비를 상륙시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이 운용하는 가장 큰 대형수송함입니다. 상륙작전뿐 아니라 기동부대의 기함, 해군 무인전력의 모함, 재난구호 거점 역할도 겸합니다.
배선영 대령은 과거 갑판사관으로 근무했던 독도함에 여군 최초이자 최고 지휘관으로 복귀했습니다. 그동안 해군에서는 초계함, 기뢰부설함, 상륙함 등에서 여군 함장이 배출됐지만, 함장 계급 중 가장 높은 대령이 지휘하는 함정에 여군이 함장으로 임명된 것은 해군 창설 이래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사 첫 여생도 기수로 입교한 지 27년, 소위로 임관한 지 23년 만에 이룬 기록입니다. 해군에는 2001년 최초 여군 장교 임관을 시작으로 2026년 기준 2800여 명의 여군 장교와 부사관이 복무하고 있습니다. 해군은 함장, 해상작전헬기 및 해상초계기 조종사, 잠수함 승조원, 심해잠수사(SSU) 등 함정·항공기·잠수함 전 영역에서 여군 인력을 확대해 왔으며, 초계함·기뢰부설함·상륙함 함장 등에서도 여군 지휘관을 배출했있습니다.
작전 지휘와 함정 운용 능력을 갖춘 작전 전문가로 고속정 정장과 기뢰부설함장을 거쳐 대형수송함 함장에까지 해군 내 여군 지휘관의 최초 기록을 모두 세웠습니다.
배선영 함장 독도함이란?
대한민국 해군의 독도급 대형수송함(LPH: Landing Transport Helicopter)은 길이 199m, 경하 배수량 14,000톤급 상륙지휘함입니다. 700명이 넘는 상륙군과 7기의 헬기를 수용할 수 있는 LPH는, 상륙작전을 위한 병력과 장비수송을 기본임무로 하는 대형수송함으로, 전시에는 상륙기동부대의 상륙작전을 지휘통제하는 지휘함의 기능을 수행합니다.
또 재난구조, 유사시 재외국민 철수 등 '전쟁 이외의 작전'(MOOTW)[2]에도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함정입니다. 함내에 대형 웰 도크(Well Dock)가 있어 솔개급 고속상륙정(LSF-II)도 탑재할 수 있고 전통(全通)형 비행갑판을 갖춰 헬리콥터 운용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고정익 수직이착륙기 운용은 어려워 상륙수송선거함(LPD)으로 분류됩니다.
2005년 7월 진수한 초도함은 대한민국의 해역을 지킨다는 의미에서 한반도 동쪽 최외곽 섬의 이름을 따서 독도로 명명됐습니다. 독도함(LPH-6111) 도입으로 1940년대 건조된 구형 전차상륙함(LST)은 2006년까지 모두 퇴역했고, 독도함 운용 과정에서 식별된 개선 소요를 반영한 2번함 마라도함(LPH-6112)은 2018년 5월 진수돼 2021년 6월 해군에 인도됐습니다.
2025년 독도함과 마라도함에서 무인기 이착함이 가능하도록 성능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앞으로는 네이비 씨 고스트 계획에 따르면 정찰용 무인기(드론)들을 추가 운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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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헬기항공모함 독도함 |
독도함 배선영 함장 이력
- 2003년 - 해군사관학교 57기 졸업 및 소위 임관
- 2020년 - 기뢰부설함 원산함 제21대 함장 취임(여군 최초 기뢰부설함장)
- 2026년 - 림팩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해양작전본부장 수행
- 2026년 - 대형수송함 독도함 함장 취임(여군 최초 대령급 지휘 함정 함장)
배선영 대령 프로필
- 생년월일: (나이 46세)
- 고향: / 국적: 대한민국
- 키: / 몸무게: / 혈액형: / MBTI: / 종교:
- 학력: 고등학교 / 해군사관학교(57기)
- 군대 이력: 대한민국 해군 대령
- 가족: -
- 개인 SNS
- 참고: 나무위키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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