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시절 수비수로 94년 미국월드컵과 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뛰었던 축협 최영일 부회장입니다.
특히 일본 축구 레전드인 미우라 가즈요시의 한일전 전담마크맨으로 화장실까지 따라갔다고 할 정도로 밀착방어를 펼쳤던 수비수입니다.
94년 월드컵 독일전에서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독일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2000년 은퇴 이후 지도자로 활동하다 2017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행정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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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협 최영일 부회장 프로필 & 일본 축구 미우라 킬러 |
일본 미우라 킬러 축협 최영일 부회장
1966년 4월 25일 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 차면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와 세 누나와 함께 생활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축구를 시작해 중학교 시절까지는 미드필더와 수비수를 번갈아 맡았고 이후 수비수 명문으로 꼽히는 동래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중앙 수비수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동아대학교를 거쳐 1989년 울산 현대에 입단 후 유공과의 강릉 경기에 선발 출장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데뷔하자마자 곧바로 주전 자리를 지키며 1989시즌 29경기에 출장했습니다. 1990년 김호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이후에도 정종선, 윤덕여, 신연호 등과 함께 수비-허리 라인을 구성했고, 1991시즌 리그 2위를 기록했습니다.
1993시즌에는 전 경기, 35경기 무교체 출장 기록을 세웠고, 이 해 첫 베스트 일레븐과 모범상을 수상했습니다. 1994년 미국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발탁되었고 전지훈련부터 여러 차례 평가전에 출전하며 주전 수비수로 미국 월드컵 본선 3경기에 모두 출장했는데 홍명보의 골로 1골차까지 따라붙은 상황에서 독일전 동점슛이 될 뻔한 중거리슛을 날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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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미우라 킬러 대한축구협회 최영일 부회장 |
1995년에는 아디다스컵 우승으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두 번째 베스트 일레븐에도 선정됐고 1996년에는 정규 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부산으로 이적해 1998년까지 세 시즌을 뛰었고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는 대표팀 주장을 맡은 통산 A매치 55경기를 소화한 수비레전드입니다.
1999년에는 중국 슈퍼리그 랴오닝 푸순에서 한 시즌을 더 보냈고, 2000년 안양 LG 치타스로 복귀해 마지막 시즌을 소화한 뒤 은퇴했습니다. 프로 통산 기록은 266경기 출전, 3골로 마무리했습니다. 미우라 전담 마크맨으로 1997년 9월 28일 열린 프랑스 월드컵 아시아지역예선, 이른바 도쿄대첩에서는 일본의 한 방송사가 최영일과 미우라의 몸싸움 장면만을 따로 편집해 방송하기도 했습니다.
미우라는 패배 이후 인터뷰에서 한국 팀의 4번 선수(최영일 등번호)가 경기 내내 자신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결국 미우라는 월드컵 본선 무대를 한 번도 밟지 못하고 국가대표를 은퇴했습니다. 여담으로 경기 외적으로는 편지를 주고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선수 은퇴 이후 2000년 모교인 동아대학교 축구부 감독으로 부임해 2001년 전국체전과 2002년 추계대학연맹전에서 준우승을, 2009년 전국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프로팀의 지도자 제의도 거절하고 동아대에서 2013년 초 감독직에서 물러날때까지 지도자 생활을 했습니다. 물러난 이후 와이프 암투병을 돕다가 이후 축구 행정가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17년 11월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으로 선출됐고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 선수단장을 맡았습니다. 2024년 8월 27일에는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으로 선임된 이후에는 2024년 10월 10일, 신임 여자대표팀 감독으로 신상우 감독 선임을 주도했습니다. 2025년 8월 8일에는 K3리그 소속 김해 FC 2008의 테크니컬 디렉터로 합류하며 프로화를 준비하는 구단의 선수단 총괄 책임을 맡았습니다.
축구 최영일 통계
- 프로통산: 266경기 출전 / 3골 / 어시스트 -
- 국가대표 통산: 55경기 출전(1994~1998)
최영일 부회장 수상 & 이력
- 1993년 - K리그 베스트일레븐, 모범상
- 1995년 - 아디다스컵 우승, 베스트일레븐
소속팀 이적사
- 울산 현대 호랑이 (1989~1996)
- 부산 대우 로얄즈 (1997~1998)
- 랴오닝 푸순 (1999~2000)
- 안양 LG 치타스 (2000)
최영일 부회장 법카
최영일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법인카드 1000만원 넘게 쓴 일식당의 주인과 결혼해 화제입니다. 2023년 축구협회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축구협회 임원 14인 중 법인카드로 가장 많은 금액을 지출한 식당은 최 전 부회장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서울 송파구 한 일식당으로 밝혀습니다.
총 20회에 걸쳐 364만5000원이 결제된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번엔 금액이 1000만원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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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일영 부회장 아내 일식당 법카 논란 해명 |
최영일 부회장 프로필
- 영어 Choi Young-il | 한자 崔英一 | 본명 최영일
- 생년월일 1966년 4월 25일 (나이 60세)
- 고향 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 차면리 | 국적 대한민국
- 키 181cm | 몸무게 76kg | 혈액형 - | MBTI - | 종교 -
- 학력 장산초등학교(졸업), 동래중학교(졸업), 동래고등학교(졸업), 동아대학교 문과대학 일어일문학과(학사)
- 주발 오른발
- 군대 이력 -
- 가족 부인 (아내), 자녀
- 소속 김해 FC 2008(테크니컬 디렉터), 팀 차붐(이사)
- 데뷔년도 1989년
- 개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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