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가 사상 최대의 파업을 앞둔 가운데 주목받는 여명구 부사장입니다.
삼성맨으로 수십년간 근무한 여명구 부사장은 사측 협상 대표로 노조 협상에 나서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DS부문 피플팀장은 삼성반도체의 인사부서 수장의 자리입니다.
여명구 부사장은 1993년 삼성전자 입사 이후 30년 이상 DS부문 인사를 담당했습니다.
비등기임원으로, 2013년 12월 5일 임원으로 선임된 이후 현재까지 재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주목하고 있는 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 여명구 피플팀장(부사장)입니다.
|
| 삼성전자 여명구 부사장 프로필 & 이력 DS 반도체 피플팀장 |
삼성전자 여명구 부사장
1993년 3월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래 30년 이상 단일 기업에서 인사 및 조직 관리 전문가로 성장해온 정통 삼성 인사관리 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33년 이상을 삼성전자 한 곳에서 근무한 정통 삼성맨입니다.
입사 당시부터 인사 관련 직군에서 수십 년간 DS부문을 중심으로 인사 및 조직 관리 역량을 축적해왔습니다. 2013년 12월 5일 삼성전자 임원으로 공식 선임되었고 이후 상무를 거쳐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피플팀장 직위에 올랐습니다.
(※ 피플팀장이라는 직책은 반도체 부문 전체의 인사·조직·보상·노사를 총괄하는 최고 인사 책임자로, 삼성전자 반도체 경쟁력의 근간인 인재 확보와 조직 운영을 책임지는 핵심 직책입니다.)
2026년 5월, 삼성전자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노사 교섭에서 사측 대표교섭위원으로 전면에 나서며 이름이 전국적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1~12일 중노위 주재로 이뤄진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교섭 당시에는 김형로 DS부문 부사장이 대표교섭위원이었습니다.
노조 측 요구에 따라 사측 대표교섭위원이 김 부사장에서 여명구 DS(디바이스솔루션) 피플팀장(부사장)으로 교체됐습니다. 노조가 기존 대표교섭위원의 교체를 교섭 재개의 선결 조건으로 내걸었고, 사측이 이를 수용하면서 전면에 등장했습니다.
파업 위기에 놓인 삼성전자 노사는 중앙노동위원회 2차 사후조정에 나와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했습니다. 이후 2차 사후조정 2일차, 3일차 회의까지 이어지는 총 수십 시간의 마라톤 교섭에서 여 부사장은 사측 교섭 대표로서 협상을 진두지휘했습니다.
2026년 삼성전자 노사 갈등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로 노조 조합원 4만여 명이 총궐기에 나서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직접 사과에 나서며, 대통령·국무총리·중앙노동위원회가 모두 개입하고 있습니다. 협상 핵심 쟁점은 성과급 '제도화' 여부로 노조는 상한 없는 영업이익 15% 성과급 제도화를 주장하고, 사측은 좀 더 유연한 보상 체계를 대안으로 제시하며 평행선을 달려왔습니다.
노조 측에서는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과 부위원장, 김재원 전국삼성전자노조 정책기획국장, 사측에서는 여 반도체(DS) 부문 피플팀장 부사장이 대표교섭위원으로 각각 참석했습니다. 여 부사장에 수십조원 삼성 반도체 파업이 오가고 있습니다.
|
| 삼성전자 파업 여명구 부사장 & 노조 협상 |
삼전 여명구 부사장 주요 이력
- 1993년 - 삼성전자 입사
- 2013년 - 삼성전자 임원(상무) 선임 (선임일 2013.12.05)
- 2020년 - 삼성전자 부사장 선인
- 현 DS(반도체)부문 피플팀장 부사장 재직
여명구 삼성전자 노조 파업 쟁점은?
삼성전자는 2025년 연결 기준으로 연간 매출 333조6천59억원, 영업이익 43조6천1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9%, 영업이익은 33.2% 각각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 연간 매출로, 삼성전자 창사 이래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반도체(DS) 부문의 실적이 이를 이끌었습니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은 2025년 연간 영업이익 24조9천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5조1천억원과 비교해 약 65% 급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크게 DS부문, DX부문, SDC(삼성디스플레이), 하만(Harman) 등으로 사업을 구분합니다. DS부문은 메모리 반도체(D램, 낸드플래시), 시스템LSI, 파운드리로 구성되며 삼성전자 수익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에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을 제도화할것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 현재 사측은 3년간 성과급을 제도화할 것을 제시했고 이 경우 3년간 DS부문은 20~30억에 달하는 성과급을 노조가 받게 됩니다.)
|
| 삼성전자 파업 긴급조정권 |
여명구 부사장 프로필
댓글 없음
아래의 댓글 입력을 클릭한 후 익명으로 댓글을 달아 주셔도 됩니다. 글 내용에 관한 질문도 환영합니다. 모든 댓글은 관리자의 승인을 받아야 보여집니다. 댓글을 달고 기다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