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연간 영업이익의 15%최대 45조 원 규모의 성과급을 요구했습니다.
최승호 삼성노조위원장이 요구한 45조는 DS 부문 임직원 1인당 약 6억 원 수준에 달합니다.
2025년 삼성전자 주주배당액 약 11조 원의 4배, 연구개발비 약 37조 원을 웃도는 규모입니다.
수년째 적자를 기록 중인 시스템LSI·파운드리 사업부에도 대규모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영학과 출신으로 이공계 인재 유출을 이유로 창사 이래 첫 삼성전자 총파업을 준비 중입니다.
창사 이래 최대인 영업이익 15%를 놓고 총파업을 독려 중인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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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노조위원장 최승호 프로필 & 학력 고향 삼성전자 노동조합 |
삼성전자 최승호 프로필
- 영어 Choi Seung-ho / 한자 崔承豪 / 본명 최승호
- 생년월일: 1991년 3월 30일 (만 35세)
- 고향 평택 / 국적 대한민국
- 키 / 몸무게 / 혈액형 / MBTI / 종교 -
- 학력 2009년 2월 한광고등학교 졸업, 2017년 2월 명지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 군대 -
- 가족 부인(아내) - / 자녀 -
- 노동조합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 소속: DS부문 메모리사업부 평택FAB3그룹
- 개인 SNS 인스타그램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
경상북도에서 태어나 영남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경북대학교 법정대학 행정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경북대학교 법정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한 이후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반도체 부문인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소속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입사 초기 성과급 구조와 임금 체계에 대한 문제의식을 품고 있었고 2024년 7월,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활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삼성전자는 과거 무노조 경영 방침 아래 총보상 우위 정책을 운영하였으나,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적자를 경험하면서 해당 정책이 사실상 유명무실해지며 직원들의 불만이 쌓여 갔습니다.
당시 초기업노조는 소수노조에 불과하였으며, 근로시간 면제 한도도 5,200시간에 그쳐 전임자를 2명밖에 두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이후에도 삼전노조는 급성장했지만 2025년 9월까지 조합원 수는 약 6천 명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최승호 노조위원장 당선 이후
2025년 12월 16일 삼성전자 노사 간 본격적인 임금 교섭이 시작되면서 상황이 급변하였습니다. 초과이익성과급 산정 기준과 상한선 문제, 경쟁사인 SK하이닉스와의 보상 격차 등이 직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공감을 얻으며, 불과 수개월 만에 조합원이 7만 5천여 명으로 급격히 불어났습니다.
2026년 2월 19일 노조 공동교섭단이 임금 교섭 결렬을 공식 선언하였고, 2월 20일에는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였습니다. 3월에 들어서도 노사 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자, 3월 9일부터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 돌입하였으며, 3월 18일 투표 결과 93.1%라는 높은 찬성률로 쟁의권 확보를 완료하였습니다.
2026년 4월 17일에는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과반 노조 공식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4월 23일에는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4만 명 규모의 투쟁 결의대회를 이끌며 5월 총파업을 예고하였습니다.
4월 30일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과반수 노조 지위를 공식 인정받음으로써 법적으로 12만 8천 명 삼성전자 직원 전체의 근로자대표 지위를 확보하였습니다. 2026년 5월 21일 총파업을 목표로 조합원 참여 독려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성과급 제도의 투명화와 초과이익성과급 상한 폐지를 핵심 요구안으로 내세워 사측과의 협상을 강경하게 이끌었습니다. 특히 "종합 반도체 1등 기업답게 직원들에게 제대로 된 처우를 해달라"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강조하며, 삼성전자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견지하였습니다.
동시에 심각한 인재 유출 실태를 여러 차례 지적하였는데, 최근 4개월간 200명가량이 경쟁사로 이직하였고, 최근 3년간 퇴사자 비율이 10%에 달한다는 수치를 근거로 삼성전자의 성과 보상 구조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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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노조 최승호 위원장 파업 이유 |
삼성전자 노조 구성
삼전 초기업 노조 집행부는 위원장인 최승호를 포함하여 부위원장, 사무국장, 정보국장 등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만 4천 명에 달하는 조합원의 이해를 대변하며 2026년 5월 총파업을 예고하는 등 굵직한 노동운동을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 위원장은 강경 발언과 논란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파업 불참 직원에 대한 블랙리스트 발언, 조합원을 영구 제명하는 과정에서의 소명 기회 거부, 이재명 대통령의 과도한 요구 경고 발언에 대해 LG유플러스 노조를 향한 것이라고 주장한 일, 그리고 총파업을 앞두고 비즈니스석을 이용해 동남아시아로 일주일 휴가를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노조 내부는 물론 사회 전반에서 상당한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2026년 5월 총파업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으며, 파업 찬반 설문 결과 사번을 직접 입력하면서까지 참여 의사를 밝힌 조합원이 2만 9천 명을 넘는 등 상당한 조직적 기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역사상 유례없는 규모와 파급력을 가진 노동운동의 주인공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 노동조합 홈페이지 ◀
▶ 삼성전자 노조 현황 ◀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파업 이유
인재유출 등을 이유로 영업이익 15%에 달하는 성과급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목전에 두고 사측과의 긴장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용자쪽의 사과가 있어야 교섭을 재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였으며, 파업 참여 의사를 밝힌 조합원이 2만 9천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비즈니스석 해외여행 논란, 다른 노조 비하 발언, 조합원 영구 제명 논란 등이 겹치면서 노조 내부에서도 리더십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동행 노조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모두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 상태이며, 초기업노조가 주도하는 공동투쟁본부에서 동행 노조가 이탈하는 등 노노 갈등 구도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 나무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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