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김 프로필·주한 미국대사대리 트럼프가 중용하는 대북 전문가 (케빈 킴)


 케빈 김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미국의 대북정책 전문가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 겸 국무부 부장관의 비서실장을 맡아 여러 차례의 북미 핵 협상에 참여했습니다.

2018년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2019년 하노이 정상회담, 2019년 판문점 회동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비핵화 협상을 뒷받침했습니다.

2025년 10월 24일 주한 미국대사관 대사대리로 부임했으며, 2026년 3월 2일 전권대사급 주아세안 미국대사로 지명되어 2026년 5월 18일 상원 인준을 받고 활동 중입니다.


케빈 김 프로필·주한 미국대사대리 트럼프가 중용하는 대북 전문가 (케빈 킴)
케빈 김 프로필·주한 미국대사대리 트럼프가 중용하는 대북 전문가 (케빈 킴)


케빈 김 대사대리 주요 이력

  •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분석과 인턴
  • 미국 국무부 서유럽분석과 분석가
  • 미국 국무부 전략, 확산, 군사문제분석과 분석가
  • 미국 국무부 북한특별대표단 선임분석가
  • 브루킹스 연구소 연구원
  • 2018년 ~ 2020년 -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겸 부장관 비서실장
  • 2019년 -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판문점 회동 지원
  • 2020년 - 대통령 군축 특보 선임 고문, 미러 군축 협상 미국 대표단
  • 2021년 ~ 2025년 - 빌 해거티 상원의원실 국가안보 담당 보좌관
  • 2021년 ~ 2025년 -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인도태평양사령부 및 주한미군 담당 전문위원
  • 2025년 1월 -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 일본, 한국, 몽골 담당 부차관보
  • 2025년 10월 - 주한 미국대사관 대사대리
  • 2026년 1월 7일 - 앨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 선임 보좌관
  • 2026년 3월 2일 - 주아세안 미국대사 지명
  • 2026년 5월 18일 - 상원 인준
  • 2026년 6월 8일 - 전권대사급 주아세안 미국대사 공식 임무 시작

케빈 김 프로필

  • 영어: Y. Kevin Kim | 한국명: 김여욱 (케빈 킴)
  • 생년월일:
  • 고향: 텍사스 | 국적: 미국
  • 키: | 몸무게: | 종교:
  • 학력: 고등학교: | 대학교: 존스 홉킨스 대학교 역사학 학사, 존스 홉킨스 대학교 국제대학원(SAIS) 석사, 존스 홉킨스 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관계학 박사 과정 재학
  • 가족: 부인(아내): | 자녀:
  • 부모님: 부친 (국내 대형 로펌 연구소장)
  • SNS: 링크드인


대북 전문가 케빈 김 주한 미국대사대리

텍사스 출신으로,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해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어 같은 대학 국제대학원에서 글로벌 이론과 역사학 분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같은 대학원 국제관계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미국 국무부를 시작으로 동아시아분석과 인턴을 거쳐 서유럽분석과 분석가, 전략, 확산, 군사문제분석과 분석가로 활동했습니다. 특히 북한특별대표단에서는 선임분석가로 브루킹스 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했습니다.

미 대북협상 담당 케빈 김 대사대리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8년부터 2020년까지는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겸 부장관이던 스티븐 비건의 수석고문 및 비서실장을 맡으며 북한 전문가로 거듭났습니다. 이 시기에 2018년 싱가포르 정상회담, 2019년 하노이 정상회담, 2019년 판문점 회동 등 북미 협상 실무에 참여했습니다.

2020년에는 마셜 빌링슬리 대통령 군축 특보의 선임 고문으로서 미러 군축 협상 미국 대표단의 일원 중 한명으로 참여했습니다. 2021년부터 약 4년 동안 연방 의회에서 빌 해거티 상원의원실(공화당, 테네시주)에서 국가안보 업무를 담당했고,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인도태평양사령부와 주한미군을 맡은 전문위원으로 일했습니다.


트럼프2기와 함께 돌아온 케빈 김 주한 미국대사대리

2025년 1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국무부로 돌아와 동아시아태평양국 부차관보를 맡았습니다. 한반도 정책 담당으로, 마이클 디솜브리 차관보가 부임하기 전까지 선임 국장으로서 업무를 총괄했습니다.

2025년 2월 15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곁에 배석했습니다. 비상계엄 이후 탄핵과 함께 급박한 정세 속에서 2025년 2월 23일 방한해 외교부 북미국, 한반도정책국 당국자 등을 만났고, 2월 26일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 패싱 우려에 대해 "패싱은 없다. 배제되고 있지 않다"라고 미국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워싱턴 DC에서 약 20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룬 전문가로 한국에 대한 워싱턴 고위 관리들의 태도와 기대치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당시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한반도 담당 차관, 한반도 담당 차관보가 모두 공석이었고,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한반도 업무 담당자 중 처음으로 방한했습니다.

2025년 8월 워싱턴 DC 한미정상회담과 10월 경주 정상회담에서 미국 측 소통 업무를 조율했습니다. 2025년 10월 24일 조셉 윤 대사대리가 사임하면서 후임으로 주한 미국대사관 대사대리에 부임했고, 약 70일 동안 근무한 뒤 2026년 1월 7일 미국으로 복귀해 앨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의 선임 보좌관을 맡았습니다.

2026년 3월 2일 백악관이 전권대사급 주아세안 미국대사 지명을 공고했고, 2026년 5월 18일 상원 인준을 받아 2026년 6월 8일 공식 임무를 시작했습니다. 2026년 10월 트럼프의 중용을 받는 북한과 한국 전문가로 이재명 정부의 한미 동맹 관계의 위기를 언급하며 우려를 표해 귀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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