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진 유도선수는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여자대학부 개인전 48kg이하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기대주입니다.
2024년과 2025년 주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동메달을 획득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국가대표로 메달 기대주였습니다.
하지만 16강전을 앞두고 100g 계체 탈락으로 4년 간의 노력이 날라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유도감독 말을 믿고 먹었다가 토하고 머리카락까지 잘랐지만 100g 때문에 계체탈락으로 비난까지 받은 유도 정수진 선수입니다.
|
| 정수진 유도 프로필·머리까지 잘랐는데 100g 계체탈락 인스타 해명 알고보니 감독이... (수상 나이) |
정수진 유도 프로필
- 생년월일: 2005년 12월 7일 (나이 21세)
- 고향: 대구 출신 / 국적: 대한민국
- 키: - / 몸무게: - 48kg (체급)
- 학력: 대구체육고등학교 / 용인대학교 재학
- 가족: 부모님
- SNS: 인스타그램
- 소속: 용인대학교
- 참고: 나무위키 - / 위키피디아 -
한국 여자 유도 정수진 48kg 기대주
2005년 12월 7일생으로 여자 유도 48kg급 선수로 대구체육중고등학교 유도부에서 선수 생활을 하면서 2021년 제48회 전국 춘계 초중고 유도연맹전에서 금메달을 딴 기대주입니다.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여자대학부 48kg이하급에서 우승하며 국내에서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이후 2024년과 2025년 주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동메달을 획득하는등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국가대표로 기대주 중 한 명이었습니다. 9월 3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48kg급 16강전에서 알리야 무미노바(타지키스탄)와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공식 계체를 통과하고 난 이후 계체 탈락으로 안타깝게 마감했습니다.
유도 정수진 계체 탈락 사건
|
| 비운의 나고야 아시안게임 계체 탈락 정수진 유도선수 |
2026년에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국가대표로 전날 공식 계체는 통과했습니다. 유도는 경기 당일 오전 경기 시작 최소 1시간 전에 무작위 계체 대상자를 추첨해 팀 관계자에게 통보한 뒤 해당 선수들을 대상으로 계체하는데 허용치는 체급의 5%로 48kg급인 정수진은 50.4kg까지 허용됐습니다.
당일 무작위 계체에서 허용치를 100g 초과해 실격했고,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경기에 나서지도 못하고 끝났습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이 비난하는 사태까지 벌어졌고 결국 직접 인스타그램의 사건의 전모를 밝혔습니다.
유도 정수진 인스타그램 전문
2026년 10월 4일 인스타그램에 당시 상황을 밝혔습니다. "저는 공식 계체를 힘들게 통과했고 아침 계체 기준인 50.4㎏도 경기 당일 아침까지 음식 조절을 해 추첨 시간 전까지 다 맞춰놨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경기 당일 아침 계체 추첨 결과가 나왔고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확인하신 후 같은 팀 남자 선수 한 명만 걸렸다며 저는 계체 대상이 아니라고 전달해주셨다"고 밝혔습니다.
또 "체중을 많이 감량했으니 얼른 천천히 밥 먹고 회복하라는 말씀에 그 말을 믿고 첫 경기를 준비했다"며 "그래서 대략 죽 300g, 바나나 200g, 이온 음료 600g 정도를 섭취하고 몸을 풀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날벼락이 떨어지는데 "그런데 아침 계체 종료 15분 전에 제가 계체 대상이었다는 사실을 그제야 알게 됐다"며 "그때부터 먹은 것을 모두 토하고 머리카락을 자르고, 계속 뛰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어떻게든 체중을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100g이 넘었다"고 했습니다.
또 "국가대표 선수로서 계체 추첨 결과를 직접 확인하지 못한 것은 분명히 제 책임도 있지만,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선수가 지도자의 말씀을 따르는 것도 자연스러운 상황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귀국 당일 아침에는 감독이 "이대로 마무리가 돼야 조용히 끝낼 수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4년간 흘린 땀방울을 날려버린 국가대표 유도감독이라니...
정성숙 유도대표팀 총감독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우리의 실수로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우리의 실수"라고 인정했습니다. 이어 "선수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으며 대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한유도회 관계자는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13일 귀국하며, 직후 내부 평가회를 통해 진상을 다시 파악한 뒤 적절한 조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계체 문제로 인해서 유도 정성숙 감독은 선수 교체를 시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
유도감독이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 바쁘길래 시합을 앞두고 있는 선수의 계체 정보도 확인을 안하고 실수를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올림픽 동메달 리스트라는 이유로 자격증도 없이 국가대표 감독을 맡아서 한 일이 초유의 계체 탈락이라면 차라리 없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수가 흘린 4년의 땀방울을 날려버린 유도 협회와 감독 모두 책임을 지기를 바랍니다. 정수진 유도선수도 계체 탈락의 아픔을 잘 이겨내기를 응원합니다.
|
| 유도 정수진 머리까지 잘랐는데 100g 계체탈락 인스타 해명 알고보니 감독이 |
댓글 없음
아래의 댓글 입력을 클릭한 후 익명으로 댓글을 달아 주셔도 됩니다. 글 내용에 관한 질문도 환영합니다. 모든 댓글은 관리자의 승인을 받아야 보여집니다. 댓글을 달고 기다려 주세요.
.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