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주 MBC 사장은 1995년 MBC 보도국 수습기자로 입사한 뒤 경찰기자, 문화부, 검찰청 출입기자, 국회 출입기자, 외교부 출입기자, 경제부 기자를 거쳤습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제10기 전국문화방송노동조합 위원장을 지내며 언론 노동 현안에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후 문재인 정부 시절 MBC 보도국 취재센터 경제부장, 디지털뉴스에디터 디지털뉴스편집팀장을 맡아 디지털 뉴스 전환기의 조직을 이끌었습니다.
2024년부터는 iMBC 이사로 재직했으며, 2026년 9월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의 특별다수제 투표를 통해 제37대 MBC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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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주 MBC 사장 프로필·노조위원장 기자 출신 (임기 수상 작품활동) |
MBC 이성주 기자 활동
1970년 11월 30일 생으로 서강대학교 종교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1995년 11월 MBC 보도국 기자로 입사해 수습기자를 거쳐서 1996년 5월부터 경찰서를 출입하면서 사건 취재로 기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999년 8월에는 문화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같은 해 9월부터는 검찰청을 출입하며 사법 분야 취재를 이어갔습니다. 이후 국회와 외교부를 출입했고, 2007년 7월까지 경제부 기자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취재 영역을 경험했습니다.
MBC 노조위원장 출신 이성주 MBC 사장
2009년부터 2010년 9월까지는 정치부에서 외교통일 담당 데스크를 맡아 기사 데스킹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2013년 2월부터 2015년 3월까지는 제10기 전국문화방송노동조합 위원장이자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장으로 선출돼 노동조합을 이끌었습니다.
2017년 12월에는 보도국 취재센터 경제부장을 맡았고, 2018년 11월에는 디지털뉴스에디터 겸 디지털뉴스편집팀장으로 자리를 옮겨 디지털 뉴스 전환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2020년 3월부터 2023년 3월까지는 MBC 미디어기획국장을 지냈으며, 같은 기간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의 이사도 겸임했습니다.
이 시기 디지털 콘텐츠 판매와 유튜브 뉴스 송출 등 기사를 쓰는 대신 미디어 산업의 수익 구조와 경영 전략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2024년 3월부터는 iMBC 이사로 경영 전반에 참여했습니다. 2026년 9월, 개정된 방송법과 방송문화진흥회법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사장 선임 절차가 처음으로 시행됐습니다.
시민 150명으로 구성된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가 후보자 4명의 정책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이성주와 전동건 전 울산MBC 사장을 최종 후보로 방송문화진흥회에 추천했습니다. 9월 13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두 후보를 대상으로 각 40분간 공개 면접과 15분가량의 비공개 질의를 진행했고, 특별다수제 투표에서 재적 이사 11명 중 7명 이상의 찬성을 얻은 이성주가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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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이사장 이성주 MBC 사장 임명 |
이성주 MBC 사장 임기
기자출신으로 MBC 사장이 된 소감으로 "기쁘다는 말을 하기는 어렵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밝혔습니다. 경영 구상으로는 MBC 뉴스데스크의 정시 방송 회복, 심층 취재와 다큐멘터리 강화,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 대상 뉴스 프로그램 확대, 인공지능 뉴스 준칙 제정, 총괄 프로듀서 중심의 드라마 제작 관리 시스템 강화, 임원 간 협의 체계인 원팀 거버넌스 구축 등을 제시했습니다.
2026년 9월 14일 열리는 MBC 주주총회에서 제37대 MBC 사장으로 공식 선임되는 절차를 밟은 이후 임기는 3년입니다.
MBC 이성주 사장 Q&A
Q. 이성주는 언제 MBC 사장으로 내정됐습니까?
A. 2026년 9월 13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 투표를 통해 제37대 MBC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됐습니다.
Q. 이성주 사장의 임기는 언제까지입니까?
A. 2026년 9월 14일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된 이후 3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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