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인터넷 정당 정정당당을 시작으로 정치에 입문한 강훈식 국회의원입니다.
이후 정치컨설팅회사 민기회엑서 전략기획팀장으로 근무하다 손학규 경기도지사 보좌관으로 본격적으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2번의 낙선 끝에 2016년 충남 아산을 지역구로 여의도에 입성해 3선을 지내고 이재명 정권 탄생과 함께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됐습니다.
훈식이형 현지 누나로 불리며 정권 안정을 위해 힘쓰다 인사파동과 함께 2026년 9월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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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국회의원 프로필·비서실장 사퇴하고 현지는 남았다 (부인 김희경 앵커 고향 재산) |
강훈식 국회의원 프로필
- 영어: Kang Hoon-sik / 한자: 姜勳植 / 본명: 강훈식
- 생년월일: 1973년 10월 24일 (나이 53세)
- 고향: 충청남도 아산군 온양읍 용화리(現 충청남도 아산시 용화동) / 국적: 대한민국 / 본관: 진주 강씨
- 거주지 (집):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요진와이시티
- 키: 174cm / 몸무게: / 혈액형: B형 / MBTI: / 종교: 가톨릭 (세례명: 안드레아)
- 학력: 대전흥룡국민학교 졸업, 대전가양중학교 졸업, 명석고등학교 6회 졸업,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정보학과 학사
- 군대 이력: 육군 제76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 (1995년 2월 21일 - 1997년 4월 24일)
- 가족: 부인 (아내): 김희경 아나운서 / 자녀: 없음
- 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채널, 유튜브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지역구: 충청남도 아산시 을 (제20, 21, 22대)
- 의원 선수: 3선 (제20, 21, 22대) / 소속위원회: 제22대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회
- 참고: 나무위키 / 위키피디아
건국대 총학생회장 운동권 출신 강훈식 의원
1973년 10월 24일 충청남도 아산군 온양읍 용화리(現 충청남도 아산시 용화동)에서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집안 사정으로 충청남도 대전시로 이주해 대전흥룡국민학교, 대전가양중학교, 명석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4년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정보학과에 입학했습니다.
1995년 2월 21일 육군에 입대해 제76보병사단에서 일반행정 특기의 행정병으로 복무했고, 1997년 4월 24일 병장으로 만기전역했습니다. 복학 후 1999년 건국대학교 총학생회장에 선출돼 교육개혁법 개정 반대 운동을 벌였습니다.
2000년에는 총선시민연대 대학생유권자운동본부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국회의원 낙선운동 기획에 참여했고, 같은 해 신훈패션이라는 의류회사를 설립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후보 시절 노사모 티셔츠를 제작해 판매했고 2002년 대통령 선거 때는 대학 내 부재자 투표소 설치에 나섰고, 2030 유권자 네트워크를 통해 인터넷 정당 정정당당을 만드는 일에 참여했습니다.
손학규계로 정치에 입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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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계 강훈식 비서실장 |
2003년 정치컨설팅그룹 민기획 전략기획팀장을 거쳐서 2004년 손학규 경기도지사의 보좌관으로 근무했습니다. 2006년 손학규 100일민심대장정을 기획하고 총괄했으며,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대통령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전략기획실장을 맡았습니다.
손학규계로 정계에 입문해 손학규 대표 시절에는 정무특보와 전략홍보 분야에서 활동했습니다. 2008년 34세의 나이로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통합민주당 단수공천을 받아 충남 아산에 출마했지만 13.75%의 지지율로 낙선했습니다. 이후 민주당 아산시 지역위원장, 민주당 부대변인,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지냈습니다.
2전 3기 여의도에 입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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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부인 김희경 앵커 |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다시 출마했지만 당내 경선에서 탈락하면서 이후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객원연구원과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습니다. 재야에 머무르는 동안 배우자인 김희경 아나운서를 만나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박근혜 탄핵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시 을 후보로 공천을 받아 세 번째 도전 끝에 당선됐습니다. 여의도에 입성한 이후로는 2017년에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안희정 후보 캠프 공동대변인을 맡았고, 경선 후에는 문재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대변인으로 활동했습니다. 같은 해 5월 16일 우원식 원내대표에 의해 원내대변인에 선임됐습니다.
이후 민주당 당내 요직을 맡으면서 중용됐지만 2017년 10월 25일 서울시 국정감사와 2020년 10월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종합감사에서 다른 의원 질의 중 휴대전화로 모바일 게임을 하다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돼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 부대변인이 구두논평으로 비판했고, 반성하고 자숙하겠다며 사과했습니다.
친명계 핵심 참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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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강훈식 비서실장 |
2020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선했고 8월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에 추대됐습니다. 2021년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경선기획단 공동단장을 맡았고, 이재명 후보가 선출된 뒤에는 선거대책위원회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선거전략 전반을 이끌면서 이때부터 친명계 행보를 보였습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패배 이후인 2022년 7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 잠시 경쟁하기도 했습니다. 7월 28일 이재명, 박용진 의원과 함께 최종 3인에 들어 예비경선을 통과했지만 주4.5일제 도입, 사회참여소득 등의 정책을 제안했으나 전당대회 2주를 앞두고 후보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내 최대 의원모임인 더좋은미래 대표를 맡아 2024년 6월까지 활동했고, 2022년 11월에는 국회 정식 연구단체 스타트업연구모임 유니콘팜을 김성원 의원과 함께 공동대표로 출범시켰습니다. 2024년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전만권 후보와 양자 대결로 당선돼 3선 의원이 됐습니다.
훈식이형 현지 누나 대통령비서실장
2025년 6월 4일 이재명 대통령에 의해 첫 대통령비서실장으로 1970년대생으로는 처음으로 대통령비서실장을 맡았습니다. 취임 후 8차례 해외 출장에 나서는등 방산 수출, 에너지 공급망 확보, 정상외교 다방면으로 활동했습니다.
2025년 10월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임명돼 폴란드, 루마니아,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UAE,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 등을 방문했고 중동 정세 악화로 에너지 수급 위기가 발생한 2026년에는 UAE,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을 찾아 원유와 나프타 대체 물량 확보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국정 실패와 함께 인사 참사가 터지면서 지지율이 급락하자 결국 2026년 9월 비서실장 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정계 입문은 손학규계로 시작했지만 2017년 대선 경선에서는 안희정 후보 캠프 공동대변인을 거쳐 문재인 후보 대변인을 맡았습니다. 이해찬 대표 체제에서 전략기획위원장을 맡았고, 이후 이재명 후보 캠프에서 총괄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종합상황실장을 맡아 선거전략을 담당했습니다.
강훈식 부인 김희경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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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아내 김희경 아나운서 |
배우자는 김희경 MBN 앵커로 MBN에서 앵커와 기자로 활동했고,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당시 교황 시복식을 진행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5년 4월 25일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 결혼 당시에는 여의도 입성 전으로 뉴욕주립대학교 객원연구원을 마치고 동국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었습니다.
결혼 이후 아내 김희경은 남편의 선거 현장에 함께했고 2017년 4월 문재인 후보 대변인으로 JTBC 뉴스룸에 출연했을 때 아내가 MBN 김희경 기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습니다. 여담으로 적령기를 넘겨 결혼해 재혼 루머가 돌기도 했지만 초혼으로 슬하에 자녀는 없습니다.
강훈식 전과
▶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2003년 12월 10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으로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2011년 8월 4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으로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016년 4월 11일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강훈식을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에 고발했고, 10월 5일 천안지청이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제20대 총선 당시 선거공보와 토론회에서 보좌관 시절 14조 원의 외자기업을 유치했다고 공표한 혐의와, 전 경기도지사 혁신분권 보좌관을 1년 11개월 지냈음에도 4년간 근무한 것처럼 공표한 혐의였습니다.
2017년 1월 6일 검찰이 벌금 500만 원을 구형했고, 2월 8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1형사부가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검찰이 항소했으나 2017년 7월 3일 대전고등법원 형사8부가 항소를 기각해 벌금 80만 원 형이 유지됐고, 간신히 의원직을 유지했습니다.
강훈식 국회의원 논란
▶ 무면허 운전 이력과 민식이법 발의
2019년 10월 민식이법으로 불리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일부법률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뒤 2003년 무면허 운전 벌금, 2011년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벌금 이력이 밝혀지며 발의 자격 논란이 일었습니다. 본인은 과거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더 열심히 활동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려는 취지라고 해명했습니다.
▶ 국정감사 중 모바일 게임
2017년 10월 25일 서울시 국정감사와 2020년 10월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종합감사에서 다른 의원 질의 중 휴대전화로 모바일 게임을 하는 장면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돼 비판을 받았습니다. 국민의힘 부대변인이 구두논평으로 비판했고, 반성하고 자숙하겠다며 사과했습니다.
▶ 문재인 지지율 발언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운동 중 이재명 후보가 30%대 박스권에 갇혔다는 분석을 반박하는 인터뷰에서 문재인도 2017년 대선 당시 40% 지지율을 기록한 적이 없다고 주장해, 언론 팩트체크까지 진행됐습니다.
▶ 더좋은미래 대표 명패 사용
이재명 당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더좋은미래 대표 명패를 사용한 것에 대해 당대표와 대등하려 한다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 대통령님 눈 너무 높다는 발언
2025년 7월 이재명 정부 첫 내각 인사들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던 중 대통령님의 눈이 너무 높으시다며 장관 후보자들의 자질을 높이 평가하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이 됐습니다.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제자 논문 표절 의혹, 강선우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의 갑질 의혹,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의 남편 이해충돌 논란이 일어나면서 결국 낙마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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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비서실장 사퇴 이유는 |
강훈식 비서실장 사의 이유
2026년 9월 21일 사의를 표명했고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같은 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사실을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지율이 폭락하면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지지율 폭락에 따라서 살길을 찾는다는 비판과 함께 훈식이형은 가고 현지 누나는 남았다며 국민의힘이 인사농단 비판에 나섰습니다. 지지율이 폭락하는 가운데 인사 개편마저 실패하면서 집권 1년만에 레임덕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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