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장관은 1979년 제13회 외무고시에 합격한 40년 외교관입니다.
다자외교와 통상외교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으며 주오스트리아 대사, 주인도 대사, 외교부 제2차관, 외교부 제1차관, 주유엔 대표부 대사를 차례로 역임했습니다.
노무현 정부 시절 2002년 다자통상국 심의관으로서 한일 자유무역협정 협상에 관여했고 2004년 외교통상부 국제경제국장 시절에는 한멕시코 자유무역협정 협상 수석대표를 겸임했습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주유엔 대사로 재임하고 돌아오자마자 2023녀부터 민주당에 입당해 활동했습니다.
2025년 7월 이재명 정부의 초대 외교부장관으로 취임하며 대한민국 제42대 외교부장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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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장관 조현 프로필·친노 민주당 외교관 (고향 재산 수상 약력) |
외교부장관 조현 프로필
- 영어: Cho Hyun / 한자: 趙顯
- 생년월일: 1957년 11월 30일 (나이 69세)
- 고향: 전라북도 김제시(現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 국적: 대한민국
- 거주지(집):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 키: / 몸무게: / 혈액형: / 종교: 개신교
- 학력: 남성중학교, 전주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컬럼비아 대학교 대학원 국제관계학 석사, 파리 정치대학 대학원 국제정치학 석사, 툴루즈 제1대학교 카피톨 국제정치학 박사
- 군대 이력: 해군 중위 전역 (해군본부 의장대, 1980년부터 1983년까지)
- 가족: 부인(아내), 아들 (1990년생)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개인 SNS: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소속: 외교부
전북 김제 출신 조현
조현은 1957년 11월 30일 전라북도 김제시에서 태어나 남성중학교, 전주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학부 재학 중이던 1979년 제13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졸업 후 곧바로 외교관의 길을 걸었습니다.
1980년 해군 소위로 임관해 해군본부 의장대에서 복무했고 1983년 중위로 전역했습니다. 이후 외교관으로 재직하면서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프랑스 파리 정치대학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프랑스 툴루즈 제1대학교 카피톨에서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외교관 초년기에는 주벨기에 대사관, 주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 주세네갈 대사관을 거치며 아프리카와 유럽 공관 근무를 두루 경험했습니다. 1990년대에는 외무부 통상국 통상기구과장과 주미국 대사관 1등서기관을 지냈고 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국에서 통상자문관으로 근무하며 국제 통상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친노 민주당 조현 외교관
2000년대 들어서는 외교통상부 다자통상국 심의관으로서 한일 자유무역협정 협상에 관여했고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에 파견되며 노무현 정부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외교통상부 국제경제국장으로 재직하며 한멕시코 자유무역협정 협상 수석대표를 겸임했습니다.
2006년에는 주유엔 대표부 차석대사로 부임해 통상 중심의 경력에서 다자외교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이후 외교통상부 에너지자원대사와 다자외교조정관을 역임했습니다. 2009년부터는 한미원자력협정개정 전담대표를 맡아 협정 개정 협상을 이끌었습니다.
2011년 제17대 주오스트리아 대사로 임명되어 3년간 근무했고 귀국 후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후학을 양성했습니다. 2015년에는 제15대 주인도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 부임했으며 이 시기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동료 의원들과 함께 인도를 방문했다가 브리핑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이후 민주당과 본격적으로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문 정부 외교부 차관
귀국 후 조현을 민주당과 동료 의원들에게 적극 추천했으며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외교부 제2차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2017년 외교부 제2차관에 임명되었고 이듬해인 2018년 제1차관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2019년에는 제26대 주유엔 대표부 특명전권대사로 임명되어 2022년까지 재임하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추진했습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발생하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총회에서 러시아의 철군을 요구하는 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고 유엔 긴급특별총회에서 러시아가 회원국의 주권과 독립, 영토보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동을 규탄 발언을 했습니다.
귀국 후 2022년 9월부터는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객원교수로 활동했으며 2023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정계 입문 이후 2024년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회외교활동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같은 해 더불어민주당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위원으로도 활동했습니다.
李 정부 조현 외교부 장관
이재명 대선 후보 캠프에서는 국익중심 실용외교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았고 정권 교체 이후 2025년 6월 23일 초대 외교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습니다. 7월 18일 여야 합의로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어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안을 재가함에 따라 7월 19일 제42대 외교부장관으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취임 이후 한미 관세 협상 등 각종 외교 현안이 쏟아지면서 외교부장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의 외교관으로 외교 현안에 대해서는 특정 계파에 치우치지 않는 중도 실용주의 성향으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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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 장관 미중 무역 갈등 |
조현 장관 논란
부인과는 슬하에 1990년생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배우자가 2003년 서울 용산구 보광동 도로부지를 매입한 시점이 청와대 정책실로 파견된 직후였고 5개월 뒤 해당 부지 일대가 뉴타운으로 지정되면서 내부 정보를 활용한 것 아니냐는 땅투기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악의적인 투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으며 세금 공제 후 실현된 차익은 약 6억 원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들 부부의 갭투자 지원 논란과 관련해서는과거 외교부차관 재직 시절 부모가 아파트를 사주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신분격차가 고착화된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한 발언이 있어 이중적이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아들의 독립 생계를 이유로 관련 부동산을 재산 신고에서 누락했다가 이후 정정했으며 증여세는 모두 납부했고 금전 대여도 불법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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