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2번째 국방부장관 강신철 대장은 1990년 육군사관학교 46기로 임관한 이래 36년간 군에 복무한 연합·합동작전 및 군사전략, 국방정책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이라크 평화·재건 사단 민사참모, 제7보병사단 대대장, 대통령실 외교안보수석비서관실 행정관, 한미연합군사령부 정책과장 등 야전과 정책 부서를 두루 거쳤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기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과 안보·국방전략비서관을 맡아 요직에 기용되었습니다.
2022년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을 거쳐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을 지냈고, 2023년 10월 대장으로 진급해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에 임명됐습니다.
특히 군단장을 거치지 않고 대장까지 진급한 이례적인 관럐로 2025년 9월 예편했습니다.
2026년 2월 주사우디아라비아 특명전권대사로 부임했고 2026년 8월 30일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방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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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신철 대장 프로필·한미 연합사 사령관 출신 국방부장관 (고향 약력 재산 수상) |
국방부장관 강신철 프로필
- 영어: Kang Shin-chul / 한자: 姜信哲 / 본명: 강신철
- 생년월일: 1968년 5월 4일 (나이 58세)
- 고향: 서울특별시 / 국적: 대한민국
- 키: / 몸무게: / 혈액형: / 종교: 개신교
- 학력: 경성고등학교 졸업, 육군사관학교(46기) 졸업,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 군사학 석사
- 군대 이력: 대한민국 육군 1990년부터 2025년까지 복무, 최종 계급 대장, 최종 보직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 가족: 부인(아내) 이혜경, 자녀 아들 1명, 딸 1명
- 개인 SNS
강신철 국방장관
1968년 5월 4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경성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86년 육군사관학교 46기로 입교해 1990년 보병 소위로 임관하며 군복을 입었습니다. 생도 시절 성적 우수자로 교수요원 후보에 선발되었으나, 소대장 보직을 마친 뒤 수도방위사령부 제55경비대대로 발탁되면서 교수 대신 야전부대에 남았습니다.
1990년 3월 보병 소위로 임관해 제6보병사단 소대장으로 첫 보직을 받았습니다. 1991년 중위 진급 후에는 대통령경호실 지원부대인 수도방위사령부 제55경비대대에서 근무했습니다. 1993년 대위로 진급한 뒤 제3보병사단과 제20기계화보병사단에서 중대장과 작전장교를 지냈습니다.
2000년 소령으로 1차 진급해 수도방위사령관 비서실장과 제2야전군사령부 부사령관 보좌관을 거쳤고, 이 시기 육군대학 정규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하며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육군대학 전술학 교관과 육군본부 비서실 근무를 거쳐, 2006년 5월부터 2007년 8월까지 이라크 평화·재건 사단 제11민사여단 민사참모로 파병 근무를 했습니다. 같은 해 중령으로 진급했습니다.
중령 시절인 2007년 8월부터 2009년 11월까지 제7보병사단 제8보병연대 2대대장을 맡았고, 이어 같은 사단 작전참모를 지냈습니다. 2010년 12월부터는 이명박 정부 대통령실 외교안보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했습니다. 2011년 대령으로 진급한 뒤 한미연합군사령부 정책과장, 제11기계화보병사단 제9기계화보병여단장, 국방부 정책관리담당관, 합동참모본부 작전기획과장을 차례로 지냈습니다.
2016년 10월 준장으로 진급해 국방부 군사보좌관, 제1야전군사령부 작전처장, 합동군사대학교 육군대학장을 역임했습니다. 2019년 5월 소장으로 진급해 제11기계화보병사단장을 맡았고, 이어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부장 겸 핵·WMD대응센터장을 지냈습니다. 2021년 5월에는 문재인 정부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을, 같은 해 12월 중장 진급 후에는 국가안보실 안보·국방전략비서관을 맡았습니다.
2022년 5월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을 거쳐 같은 해 6월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에 임명됐습니다. 대장 진급 1순위 보직으로 꼽히는 자리였으며, 2023년 10월 윤석열 정부의 대장 인사에서 대장으로 진급해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에 임명됐습니다.
육사 46기 동기인 박안수 중장이 육군참모총장으로, 1기수 후배 손식 중장이 지상작전사령관으로 함께 발탁되면서 군단장을 역임하지 않고 30년 만에 대장까지 진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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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동맹의 미래를 말하는 한미 연합사 사령관 강신철 국방부장관 |
한미 연합사 강신철 대장 비상계엄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작전 지휘체계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직위에 있어 계엄에 관여한 정황은 없었고 무사히 전역했습니다. 다만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의 계엄 전 휴대전화 메모에 언급된 교체 대상 대장 4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이 올랐고, 2026년 8월 보도를 통해 노상원의 금고 속 문건에도 언급되어 있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합동참모의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기도 했으나, 2025년 9월 1일 대장 인사에서 현역 대장 전원이 교체될 때 함께 36년간의 군 생활을 마감하고 예편했습니다. 2026년 1월 29일 외교부 공관장 인사에서 주사우디아라비아 특명전권대사로 임명됐고, 같은 해 2월 5일 부임해 2월 11일 사우디 외교부 의전장에게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며 대사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2026년 3월 15일 미국-이란 전쟁이 발발하자 중동 4개국 재외국민 피신을 지원한 공군 사막의 빛 작전에 인원 집결지이자 수송기 출발지인 사우디아라비아 주재 공관장으로서 참여했습니다. 2026년 8월 30일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방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됐습니다.
64년 만의 문민 출신 장관이었던 안규백 장관이 각종 논란에 휩쌓이면서 이후 다시 군인 출신 장관이 임명되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인사 브리핑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미래전 대비 자주국방 역량을 강화하고 사관학교 통합 등 국방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신철 부인 및 가족
아내 이혜경 씨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습니다.
강신철 국방부장관
2026년 2월 주사우디아라비아 특명전권대사로 부임해 재임 중이며, 같은 해 3월 미국-이란 전쟁 발발 시 중동 재외국민 피신 작전에 참여했습니다. 2026년 8월 30일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방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어 인사청문 절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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