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의 융합을 가속화하기 위해 글로벌 전문가 밀란 코박을 영입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2026년 1월 16일,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밀란 코박(Milan Kovac)을 자문으로 선임했고 보스턴다이내믹스(BD)의 사외이사로도 임명될 예정입니다.
밀란 코박 자문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약 20년간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최근까지 테슬라에서 '옵티머스(Optimus)' 프로젝트를 포함한 여러 과제를 담당하며 휴머노이드 로봇과 카메라 기반 비전 중심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주도한 개발자입니다.
코박 자문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스팟(Spot)', '스트레치(Stretch)', '아틀라스(Atlas)' 등 주요 로봇 라인업의 중장기 전략을 구체화해서 현대차 로봇 제품군의 상용화 속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제조,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생태계에서 그룹의 기반을 활용하여 첨단 AI·로보틱스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며 현대차그룹에 AI 및 엔지니어링 전략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로보틱스 생태계의 핵심 기업이자 수많은 엔지니어에게 영감을 준 상징적인 기업이다. 여기에 현대차그룹의 강력한 산업 기반이 결합되어 로보틱스 분야를 선도할 독보적인 경쟁 우위를 갖추게 되었기에 혁신의 여정이 기대된다"
라고 현대차에 합류한 밀란 코박 자문은 심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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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자율주행 로보택시 상용화 자문 테슬라 밀란 코박 프로필 & 이력 (Milan Kovac) |
테슬라 밀란 코박 자율주행 전문가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에서 약 20년 경력을 보유한 기술 혁신가입니다. 테슬라에서 9년간 근무하며 자율주행 기술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주도했습니다.
2016년 테슬라에 입사한 이후 오토파일럿 팀의 핵심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소프트웨어 스택과 하드웨어 세대를 거친 개발을 이끌었습니다. 이후 디렉터로 승진해 오토파일럿과 옵티머스 프로젝트를 감독했습니다.
2022년부터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의 엔지니어링을 총괄했습니다. 옵티머스 로봇은 카메라 기반 비전 중심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복잡한 지형을 실시간으로 탐색하며 자율 주행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2025년 말 옵티머스 로봇이 시각 입력 없이 자율적으로 달리는 데모를 성공적으로 공개하며 산업계 주목을 받았습니다. 밀란 코박은 프로젝트를 통해 빠른 개발 주기와 고성능을 동시에 달성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을 구축했습니다.
테슬라 퇴사 후 2026년 1월 16일 현대자동차그룹 고문으로 임명되면서 동시에 보스턴 다이내믹스 외부 이사로 선임되어 로봇 상용화 가속화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밀란 코박의 테슬라 오토파일럿 시스템은 전 세계 수많은 사용자에게 배포되어 일상 운전을 변화시켰습니다.
이외에도 옵티머스 프로젝트에서는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로봇의 환경 적응성을 높여 원격 제어 없이 지형 변화에 실시간 대응할 수 있습니다. 퇴사 시 일론 머스크와 팀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평생 우정을 강조했습니다.
밀란 코박 경력 & 주요이력
- 2016 - 테슬라 오토파일럿 팀 엔지니어 입사.
- 2022 - 옵티머스와 오토파일럿 엔지니어링 디렉터 승진.
- 2025 - 옵티머스 로봇 자율 주행 데모 성공.
- 2025 - 테슬라 부사장 퇴사.
- 2026 - 현대자동차그룹 고문 및 보스턴 다이내믹스 외부 이사 임명.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약 20년 경력을 쌓았습니다. 테슬라 입사 전 관련 기술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2016년 테슬라 오토파일럿 팀 엔지니어로 입사해 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발을 주도했습니다.
2022년 옵티머스와 오토파일럿 엔지니어링 디렉터로 승진했습니다.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과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총괄했습니다. 2025년 6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테슬라를 퇴사했습니다.
밀란 코박 현대차 로보택시 상용화
현대자동차그룹의 AI와 로보틱스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 밀란 코박 임명은 로보틱스 상용화 가속을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테슬라 재직 기간 동안 옵티머스와 오토파일럿의 통합 개발을 주도했고 2025년 옵티머스 로봇의 자율 주행 데모는 AI 기반 로보틱스의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에 핵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 이사로서 로봇 기술 상용화를 추진합니다. 옵티머스 로봇은 물류와 제조 분야 적용을 목표로 테슬라를 AI 중심 로보틱스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현대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계열사 모셔널(Motional)의 '로보택시(자율주행 택시)' 기술을 최근 공개되었습니다. 모셔널은 2024년 5월 라스베이거스와 산타모니카 지역에서 진행했던 로보택시 시범운행 사업을 일시 중단한 바 있으며, 2026년 말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최근 공개된 상용화 아이오닉5 현대차 로보택시는 인공지능(AI)이 상황을 판단하고 학습하는 E2E(엔드 투 엔드) 방식을 적용한 새로운 로보택시를 선보였습니다. 라스베이거스 도심 총 14km 구간에서 약 35분간 진행된 시험주행에서 모셔널의 자율주행 기술은 승차감과 교통법규 준수 측면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모셔널'이라는 한글 문구가 부착된 아이오닉5 자율주행 차량은 부드럽게 출발하여 6차선 도로를 평균 시속 40km로 정속 주행했습니다. 운전자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운전대에 손을 올려놓기만 했을 뿐, 차선 변경이나 좌우회전 시에도 직접 운전대를 조작하지 않아도 주행이 가능합니다.
시범 공개에서 '엣지 케이스(Edge Cases·예외적 상황)'에서도 운전자의 개입, 즉 '이탈'이 발생했습니다. 공사 차량이 있는 상황에서 차량이 스스로 차선을 변경하지 못해 운전자가 개입했고 14km 주행 중 1회의 이탈은 30~50km당 1회 이탈하는 테슬라의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 대비 성능이 다소 떨어지는 상태입니다.
속도 측면에서도 대부분 구간에서 시속 40km 이내로 주행하여, 아마존 죽스(ZOOX)나 구글 웨이모(WAYMO) 같은 로보택시 경쟁사와 비교할 때 느린 편입니다. 모셔널은 올해 말 라스베이거스 도심에서 완전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재개할 계획이며,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4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 규칙 기반 모델에 E2E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자율주행 스택'을 개발 중입니다. 카메라,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 등 복합 센서 방식은 유지하되, 센서 구조 최적화와 비용 절감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밀란 코박 자문은 박민우 박사와 함께 현대차 자율주행 개발을 이끌 예정입니다.
현대차 밀란 코박 프로필
- 영어 Milan Kovac
- 생년월일 - (밀란 코박 나이 -세)
- 고향 - | 국적 - | 키 - | 몸무게 - | MBTI - | 종교 -
- 학력 -
- 가족 부인 (와이프), 자녀
- 개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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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닉5 현대차 로보택시 시승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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