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S 그룹 강남 실버타운 박세훈 회장은 제조업으로 30년 넘게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기업인으로 더 시그넘하우스 강남과 청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50년 세월을 원불교 교도로 살아온 신앙인 고등학교 시절 ‘문학의 밤’ 행사로 덕수상고 신문반 기자로 활동하던 중에 원불교 학생회와 함께하면서 교인이 되었습니다.
이후 원불교 청년회 활동을 이어갔고 결혼한 아내 역시 그 인연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박세훈 회장의 실버타운 사업도 원불교 강남교당의 교도회장을 6년간 맡으며 교당 신축을 주도했고 이 과정에서 ‘더시그넘하우스’ 부지와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2014년 양재동에 있던 원불교 강남교당을 자곡동으로 이전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종교 부지로 내놓은 부지를 계약하는 날 계약서에 첨부된 부지 도면을 보다가 더시그넘하우스강남 부지를 보게 됩니다.
당시 노유자 시설 부지에 종교에 배타적인 신념을 가진 단체가 들어와서 원불교에 대한 오해로 지속적인 민원을 넣거나 하면 강남교당 신축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교단에 매입을 제안했습니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원불교가 부지를 매입해 실버타운을 건축하는 대신 박새훈 회장이 사비를 들여 이 부지를 매입하고 그 자리에 실버타운 시설인 더시그넘하우스를 신축하게 되었습니다.
강남 자곡동에 있지만 더시그넘하우스의 식사는 모두 직영으로 운영되며 식사비용의 60%가 식재료 비용으로 책정해 수익보다 복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한 노년의 삶에 대한 깊은 고민에서 실버타운을 운영하고 있는 더 시그넘하우스 박세훈 회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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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싱홈 있는 더 시그넘하우스 실버타운 박세훈 회장 프로필 & 입주비용 생활비 LTS그룹 |
강남 실버타운 박세훈 LTS 회장
대전이 고향인 박세훈 회장은 4형제 중 둘째로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30대에 홀로된 어머니가 포목점, 여관, 중국집을 하면서 4형제를 키웠습니다. 초등학교 졸업 후 상경해 형과 자취를 했는데, 어머니 명의의 집이었음에도 안방을 세를 줄 정도로 검소한 집안이었습니다.
큰형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나와 LG전자 임원을 거쳐 나중에는 대학교수가 됐고, 동생은 회계사가 되어 회계법인을 이끌고 있고, 막내는 현대전자 홍콩법인장을 하다가 자기 사업에 성공해 상당한 자산가가 되는 등 다들 건실하게 성장했습니다.
덕수상고 졸업 후 대학 진학에 실패했을 때도 여름에 참외장사를 하는 등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습니다. 공군에 입대해 3년간 복무하고 야간대학에 입학한 후 한진그룹에 입사하면서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985년, 나이 만 서른 살 때 회사에 사직서를 내고 건설회사를 차려 수원비행장 건설에 필요한 다리 공사를 맡았으나, 그해 10월 태풍이 닥쳐 모든 공사가 쓸려가는 참변을 겪었습니다. 집 두 채를 팔아 공사에 들어간 돈을 모두 갚고 새로 빚을 얻어 간신히 다리 건설을 마무리했지만, 첫 사업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첫 사업에 실패하고 이듬해인 1986년 경기도 부천에 사무실을 얻어 '삼훈전자'라는 이름으로 에어컨 열교환기를 만드는 제조업을 시작했습니다. 창업 후 7년 동안은 집에 생활비 한 푼도 보태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시절을 보냈고, 초등학교 교사였던 아내가 가계를 책임졌습니다.
공장에 야전침대를 놓고 밤 11시까지 물건을 만든 다음 트럭을 몰아 새벽 4시까지 납품하는 고생을 몇 년간 반복한 끝에 서서히 사업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2002년, 법인명을 (주)엘티에스(LTS)로 변경했습니다. LTS는 'Leader of Thermal System'의 약자로, 열교환기 분야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습니다.
이후 2003년 (주)엘티에스코리아를 설립하고, 2010년 사우디아라비아 법인, 2014년 중국 법인을 설립하며 사세를 확장했습니다. 시니어타운 사업은 원불교 강남교당 옆 노유자시설 부지가 오랫동안 비어 있는 것을 보고 재단에 제안한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재단이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계약금을 지원하였으나 사업이 부결되면서 박세훈 회장의 회사 도타이가 부지를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17년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시그넘하우스를 개관하였으며, LTS그룹 자회사 도타이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LTS그룹은 열교환기 제조를 주력으로 하며, 시니어타운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박세훈 실버타훈 시그넘 하우스
LTS 회장 박세훈 시그넘하우스는 노인복지주택 170호실과 너싱홈 60호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에서 너싱홈을 갖춘 시니어타운 중 하나입니다. 일본 시니어타운을 수차례 방문하여 동선 분리 설계 등 우수 사례를 도입하였습니다. 시그넘하우스 강남점은 입주 대기 기간이 길며, 청라 2호점도 운영 중입니다.
서울 강남구 자곡동 ‘시그넘하우스’는 2017년 첫 선을 보이자마자, 대기자가 생길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수요가 많은 강남에 위치한 데다, 식사와 커뮤니티 등 수준급 시니어타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어르신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탄 것입니다.
시그넘하우스는 이후로도 10년 가까이 서울 강남 대표 실버타운으로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실버타운 사업 계기는 원불교 강남교당 바로 옆 부지가 노유자시설용지라는 점에서 오랫동안 비어있는 것을 보고 원불교 재단에 ‘이곳에 시니어타운을 짓는 게 어떠냐’고 제안한 게 시작이었습니다.
재단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사업이 무산되면서 이 땅은 돌고 돌아 박세훈 회장이 품게 됐습니다. 시그넘하우스 준비 과정에서 가장 도움이 된 것으로 ‘일본 시니어 하우징 견학’을 꼽았습니다. 일본은 한국보다 먼저 초고령화 사회(노인인구 비중 25% 이상)에 접어들면서 노인주거시설 문화를 발전시켜왔습니다.
일본 노인주거시설은 크게 유료노인홈(우리나라 시니어타운과 비슷한 개념)·서비스지원형고령자주택(돌봄서비스 제공 시설)으로 나눠져 있는데, 한국보다 보편화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건강한 노인과 아픈 노인이 한 건물에 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두 부류의 노인들이 전혀 마주치지 않게 동선을 설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니어타운 입주자가 몸이 아픈 너싱홈 입주자를 볼 경우 우울감 등이 깊어질 것을 고려한 설계입니다. 이로 인해 같은 건물을 쓰지만, 출입구 등을 달리해 두 시설 입주민은 동선이 겹치지 않습니다. 덕분에 시그넘하우스는 60세 이상 건강한 어르신이 지내는 시니어타운(노인복지주택)과 너싱홈(노인요양시설)을 한 건물에 둔 국내 최초 사례가 됐습니다.
대부분 시니어타운은 입주자가 치매 등을 앓을 경우 퇴소를 권유해 갈등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이곳에서는 방을 옮기면서 계속해서 거주가 가능합니다. 박세훈 회장은 실버타운을 통해 단지 거처를 짓는 것이 아니라 노년의 마음이 머무를 수 있는 자리를 닦아왔습니다.
※ 박세훈 실버타운 더 시그넘하우스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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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 그룹 회장 박세훈 실버타운 더 시그넘하우스 강남점 |
※ ‘너싱홈(nursing home)’이란?
통상 치매·중풍 등 만성질환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이 지내는 곳입니다. 전문 인력이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국에는 이러한 ‘너싱홈’을 갖춘 실버타운이 딱 3곳입니다. 경기도 수원 ‘삼성 노블카운티’와 성남 ‘더 헤리티지 너싱홈’ 그리고 서울 강남구 ‘시그넘하우스’입니다.
시그넘하우스는 노인복지주택 170호실, 너싱홈 60호실로 구성돼 있습니다. 시그넘하우스는 임대형 노인복지주택이나, 2015년 8월, 분양형 노인복지주택이 법적으로 사라지기 직전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지금도 분양이 가능합니다.
박 회장 역시 그러한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시그넘하우스를 만든 이후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면서 땅과 건물의 가치 역시 배로 뛰었습니다. 이로 인해 시그넘하우스는 소위 ‘부자세’라고 불리는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이 됐지만 팔지 않고 있습니다.
더 시그넘 하우스 입주비용 및 조건
- 입주자격 : 단독취사 등 독립된 생활이 가능한 만 60세 이상의 남,여 (배우자의 경우 만 60세 미만 가능)
- 입주절차 입주방식 : 4년단위 재계약(전세보증금+월생활비)
- 입주보증금 : 주거공간에 대하여 납부하는 보증금 성격이며, 입주 보증금은 최소 거주기간 2년 이후 이주시 전액 반환됩니다.
- 세대별 1순위 전세권설정으로 보증금 반환에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 박세훈 실버타운 시그넘하우스 입주비용 & 보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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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훈 실버타운 시그넘하우스 입주비용 & 보증금 |
※ 더 시그넘 하우스 강남점
박세훈 회장 수상 및 주요 이력
- 1986년 삼훈전자 창업
- 1991년 평택공장 건설, 천안·창원 공장 마련
- 2002년 법인명 (주)엘티에스로 변경
- 2003년 (주)엘티에스코리아 설립
- 2010년 사우디아라비아 법인 설립
- 2014년 중국 법인 설립
- 2013년 재단법인 도진화 설립
- 2017년 더시그넘하우스 강남 개관 (The Signum Haus)
- 2024년 2월: 인천광역시 청라국제도시에 '더시그넘하우스' 청라점 오픈
LTS그룹 회장 박세훈 부인 정길자
아내 정길자와 결혼해 연립주택 전셋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였지만 첫 번째 사업 실패 이후해 초등학교 교사인 와이프가 생활비를 책임지기도 했습니다.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아 허영과 사치를 멀리하는 검소한 삶을 이어왔고 큰딸의 결혼식 축의금 전액을 기부하고 예물·예단을 생략하는 등 자립과 나눔을 강조하였습니다. 아내 정길자 씨도 원불교 신앙을 실천하며 2020년경 대호법위를 받았습니다.
박세훈 회장의 경영이념은 '지자본위(智者本位)', '안여반석(晏如盤石)', '자리이타(自利利他)', '정도(正道)'의 네 가지입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자리이타'를 중시하는데, 이는 남을 위하는 것이 곧 자신의 이익이라는 뜻입니다. 원불교에서는 '자리'는 자기를 위해 수행하는 것이고, '이타'는 다른 사람을 위해 행동하는 것입니다.
※ 박세훈 회장 실버타운 더 시그넘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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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 그룹 박세훈 회장 실버타운 더 시그넘하우스 강남점 후기 |
LTS 박세훈 회장 프로필
- 본명 박세훈
- 생년월일 - (나이 71 세)
- 고향 대전 | 국적 대한민국
- 키 - | 몸무게 - | 혈액형 - | MBTI - | 종교 원불교
- 학력 덕수상고
- 군대 이력 공군
- 가족 배우자 정길자, 자녀 큰딸 주비 포함
- (주)엘티에스, 엘티에스코리아(주), (주)레오티앤티, (주)도타이, (주)도타이청라, 재단법인 도진화, 더시그넘하우스 회장
- 개인 SNS 엘티에스 그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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