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사법연수원 동기로 대장동 변호사였던 조원철 법제처장입니다.
1989년 대구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한 뒤 2015년까지 26년간 법관으로 재직했습니다.
법관 재직 중에는 2002년 대법원 재판연구관, 2011년 서울서부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2012년 제6대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장을 지냈습니다.
2015년 3월 변호사로 개업한 뒤에는 이재명의 대장동·위례·백현동 개발 의혹 사건과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 재판에서 직접 변호인을 맡았습니다.
이런 이력 때문에 친명을 넘어서 인생의 동반자로서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대통령 당선과 함께 법제처장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
| 조원철 법제처장 프로필·이재명 연수원 동기 판사 출신 대장동 변호사 (고향 약력) |
조원철 법제처장 프로필
- 영어: Jo Won-cheol / 한자: 曺源徹
- 생년월일: 1962년 4월 10일 (나이 64세)
- 고향: 서울특별시 / 국적: 대한민국
- 키: / 몸무게: / 종교:
- 학력: 관악고등학교 (4회) 졸업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 졸업 (법학 학사)
- 군대 이력: 육군 제56보병사단 일병 복무만료 (1985년 8월 26일 ~ 1986년 10월 4일)
- 가족: 부인(아내): / 자녀:
- SNS:
- 참고: 나무위키 / 위키피디아
판사 출신 조원철 변호사
1962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관악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를 졸업한 법조인입니다. 1985년 8월 26일부터 1986년 10월 4일까지 육군 제56보병사단에서 병역을 마치고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습니다.
군 복무 중에 사시에 합격했고 제대하고 약 보름 후에 최종 합격과 함께 사법연수원 18기로 수료했는데 이때 동기가 바로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1989년 2월 대구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하면서 법관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1993년 2월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1994년 2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1997년 2월 서울지방법원, 1999년 2월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에서 판사로 근무했고, 2001년 2월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지냈습니다. 2002년 2월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일한 뒤 2004년 2월 창원지방법원 민사제3부 부장판사, 2006년 2월 수원지방법원 행정제2부 부장판사를 맡았습니다.
2008년 2월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제25부 부장판사로 부임했고, 언론중재위원회 서울제6중재부장도 맡았습니다. 판사 시절에는 특별히 주목받지는 못했지만 2009년에는 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회가 진중권 교수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진중권 교수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한 바 있습니다.
2011년 2월 서울서부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가 되었고, 2012년 2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양승태 대법원장 재임 기간에 제6대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장을 지냈습니다. 2015년 3월 26년간의 법관 생활을 마치고 변호사조원철법률사무소를 열어 변호사로 개업했습니다.
연수원 동기 이재명의 변호사
변호사를 개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2018년 벌어진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의 혜경궁 김씨 의혹 사건 변호인을 맡으면서 인연이 시작됐습니다. 이때부터 변호인이자 강력한 지지자로 2022년 2월 24일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전국 변호사 및 법학교수 1000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3년부터는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장동·위례동·백현동·성남FC 재판에서 변호인을 맡았고, 위증교사 재판도 변호했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각종 인터뷰에서 대장동 무죄를 주장하면서 강력한 후원자가 됐습니다.
정권 교체와 함께 법제처장에 임명되다
2024년 11월 공직선거법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는 정치적 위기에서도 지지에 나섰고 비상계엄과 함께 탄핵 정국에서 극적으로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2025년 7월 13일 이 대통령이 조원철 변호사를 제36대 법제처장에 임명하면서 다시 공직에 올랐습니다.
법제처장은 차관급 정무직이지만 정부의 법령 입안과 심사를 총괄하면서 법령 정보를 제공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법령해석 업무를 총괄 조정하는 국가 요직입니다. 법제처장에 오른 이후 긴급입법지원제도를 운영해 부처 간 이견이 생기면 즉시 조정하겠다고 했고, 정부 유권해석 절차에 즉시 상정 제도를 더하겠다고 했으며, 헌법교육 확대와 위헌 법령 정비로 헌법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5월 6일 법적 자문 전담기구를 출범시켜 정책 추진 과정에서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30일에는 범정부 형벌 합리화 추진단이 출범했고, 2년 안에 구체적인 정비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형벌 조문의 전수조사와 일괄 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변호인 조원철 법제처장
법제처장을 역임하면서도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대통령의 변호인으로서 무죄를 주장해 국민의힘 등 야당의 비판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2025년 10월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범죄 혐의에 대해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5개 재판과 12개 혐의에 대해서는 모두 무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고, 이 대통령은 무고한데 검찰이 검찰권을 남용해 기소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외에도 대법원이 대선을 앞두고 공직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것에 대해서는 대법원이 대통령 선거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려고 했던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10월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을 둘러싼 청와대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립에 대해 대법원장의 제청은 일종의 추천이자 제안의 의미이며 대통령이 제청에 기속되어 후보자를 반드시 임명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재제청 요구가 헌법 위반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그런 헌법 해석은 우리나라 어느 누구도 하고 있지 않다며 대법원장이 제청권을 행사하지 않아 대법관 임명이 이뤄지지 않고 대법원 구성과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은 헌법상 책무를 다하지 않은 것으로 대법원장 책임이라고 의견을 밝혀 귀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변호인으로 활동하면서 정치 고락을 함께하고 지금은 법제처장으로서도 강력한 정치적 후원자입니다.
댓글 없음
아래의 댓글 입력을 클릭한 후 익명으로 댓글을 달아 주셔도 됩니다. 글 내용에 관한 질문도 환영합니다. 모든 댓글은 관리자의 승인을 받아야 보여집니다. 댓글을 달고 기다려 주세요.
.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