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균 검사는 사법연수원 32기로 검사에 임용되어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 법무부 법무실 법무심의관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근무했습니다.
2009년 한나라당 공성진·현경병 의원의 스테이트월셔 불법 정치자금 수수 수사의 수사지휘라인에 포함된 검사로도 활동했습니다.
한동훈 처남이자 법조인 명문 집안으로 주목받았지만 한때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미투 운동의 주인공 서지현 검사의 폭로로 징역형의 실형을 살기도 했습니다.
검찰복을 벗었음에도 정치인이 된 매형 한동훈과 김지용 중수청장으로 여전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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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동균 검사 프로필·서지현 검사 미투 주인공이자 한동훈의 처남 (가족 집안 근황) |
진동균 검사 프로필
- 한자: 秦東均 | 본명: 진동균
- 생년월일: 1977년
- 고향: | 국적: 대한민국 | 본관:
- 키: | 몸무게: | 종교: 학력:
- 고등학교: | 대학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군대 이력: 법조인
- 가족: 부인(아내): | 자녀: |
- 부모님: 진형구, 최영옥
- 누나 진은정 변호사, 매형 한동훈 국회의원
- SNS:
- 참고: 나무위키 / 위키피디아
법조인 집안 에이스 진동균 검사
1977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32기를 수료했습니다. 법조계에서는 알아주는 화려한 집안 이력을 갖고 있는데 대검찰청 공안부장과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지낸 진형구의 아들이며,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 진은정의 남동생입니다.
부친 진형구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970년 제1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 1기를 수료한 검사 출신 법조인으로, 서울지방검찰청 조사부장과 총무부장,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과 감찰부장, 제17대 대검찰청 공안부장을 거쳐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지냈습니다.
누나 진은정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 과정을 마친 뒤 2006년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했습니다. 진은정 변호사 남편이 바로 법무부 장관과 국민의힘 당대표를 지낸 한동훈 국회의원으로 처남 매형 사이입니다.
진동균 서지현 검사 미투 운동의 시작
사법연수원 32기 수료 후 2008년 2월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법무부 법무실 법무심의관실을 거쳐 2015년 2월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부임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재직 중이던 2015년 회식 자리에서 후배 검사를 추행한 사건으로 같은 해 5월 사직서를 냈고, 당시에는 징계나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에 대해 징계 절차나 형사 처벌을 진행하지 않았는데 임은정 검사에 따르면 김지용 중수청장이 이 사건을 무마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5년 5월 사직서를 내고 검찰을 떠난 후에는 대기업 CJ 상무 임원으로 근무했으며, 2017년에는 미국 현지법인으로 연수를 떠났습니다.
하지만 당시 피해자였던 서지현 검사가 미투 운동에 나섰고 2018년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이 구성된 뒤 수사를 받아 강제추행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습니다. 1심과 2심은 모두 징역 10개월을 선고했고, 대법원은 2021년 2월 4일 상고를 기각해 실형을 확정했습니다. ※
진동균 검사 성범죄 사건 & 재판
2018년 1월 29일 서지현 검사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검찰 내 성추행 피해를 폭로했고, 같은 달 31일 대검찰청이 조희진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성추행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을 발족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2015년 서울남부지검 사건이 조사 대상에 올랐고, 진동균 검사도 피의자로 입건되었습니다. 당시 미국에 머물며 귀국 조사를 거부했으나, 검찰이 여권 무효화와 입국 시 통보 및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자 2018년 3월 6일 CJ 회사에 사표를 내고 같은 달 11일 귀국해 3월 12일에는 검찰 내부 조사에 출석했습니다.
검찰은 2018년 3월 30일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했습니다. 검찰은 4월 10일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고, 4월 25일 진동균을 강제추행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합의하에 이뤄진 신체 접촉이었고 추행을 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1심은 2019년 1월 11일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하면서도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0부(재판장 원익선)는 2020년 9월 3일 1심과 같은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당시 2심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되며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말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진술하고 있다고 판단해 신빙성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검사로 근무하던 피고인이 같은 검찰청에서 일하던 피해자들을 강제추행해 죄질이 가볍지 않고, 피해자들이 상당한 정신적 충격과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상고심에서 불구속 재판을 받게 해달라며 보석을 신청했으나 대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2021년 2월 4일 상고를 기각해 징역 10개월을 확정해 실형을 살았습니다. 법원은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2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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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용 중수청장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진동균 검사 사건 |
진동균 검사 근황
검찰복을 법은 이후 아버지 진동균 검사장과 친분이 있는 CJ 상무로 재취업했지만 2018년 서지현 검사의 미투 운동으로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살았습니다. 출소 이후로는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갔고 그 이후로는 근황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동훈 처남과 장인 진형구 검사장은 대통령 후보로 꼽히고 있는 만큼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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