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경제성장수석 문신학 비서관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산업과 에너지 정책을 두루 맡았습니다.
특히 2015년 원전정책과장으로 재직하며 문재인 정부에서는 원전산업정책관을 맡아 탈원전 정책을 집행했습니다.
1990년대 통상산업부 철강금속과에서는 외환위기를 전후한 철강산업 구조조정 업무를 경험했고, 2025년 차관 취임 이후에는 철강산업 구조개편과 제조업 경쟁력 강화 현안을 다뤘습니다.
2026년 문신학 차관은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뒤를 이어서 이재명 청와대 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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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신학 프로필·문정부 탈원전 전문가 산업부차관에서 경제성장수석 비서관 (고향 재산) |
경제성장수석 문신학 프로필
- 한자: 文愼鶴
- 생년월일: 1967년 (나이 59세)
- 고향: 전라남도 해남군(現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 국적: 대한민국 | 본관: 남평 문씨
- 키: | 몸무게: | 혈액형: | 종교:
- 학력: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졸업
- 군대:
- 가족: 부인(아내): , 자녀:
- SNS:
조선대 출신 산업통상부 문신학 차관
1967년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태어나 광주에 있는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를 1986년 2월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에 86학번으로 입학해 1990년 2월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94년 11월 제38회 행정고등고시 재경직렬에 합격했고, 1995년 4월 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통상산업부 철강금속과와 수입과, 산업자원부 미주협력과와 가스산업과에서 근무했으며,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상무관으로 일했습니다. 2004년 7월 산업자원부 가스산업과 서기관을 거쳐 대외경제위원회 실무기획단 서기관을 지냈고, 2006년 1월 석유산업과 서기관, 같은 해 6월 지역혁신팀장, 2007년 3월 지역투자팀장을 맡았습니다.
2008년 8월 지식경제부 기업협력과장, 2010년 5월 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 2012년 4월 석유산업과장을 역임했습니다. 2013년 4월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과장으로 부이사관에 올랐고, 2016년 5월 소재부품정책과장을 지냈습니다.
문정부 탈원전 전문가 문신학 1차관
2017년 8월 에너지전환 국민소통 태스크포스 단장을 맡았으며, 같은 해 11월 원전산업정책관으로 이사관에 승진했습니다. 이때부터 탈원전 전문가로서 활동하면서 2020년 국회가 감사원에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관련 감사를 요구했고, 감사원이 산업통상자원부에 감사자료 협조를 요청하던 중 원전산업정책에 관여한 공무원들이 감사 방해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습니다.
문신학 수석은 이 과정에서 구속 수사를 받았고 2020년 12월 공직에서 물러났습니다. 2023년 1월 대전지방법원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으나, 2024년 1월 대전고등법원 2심은 무죄를 선고했고 2024년 5월 9일 대법원 1부가 검사의 상고를 기각해 무죄가 확정되었습니다.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다시 권토중래해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에 임명되어 5년 만에 복귀했습니다. 고위공무원단 가급(1급) 보직을 거치지 않고 임명되면서 산업 인공지능 확산을 통한 제조업 생산성 향상과 경쟁국의 산업정책에 대응하는 공격적이고 창의적인 산업정책을 강조했습니다.
같은 해 10월 정부 조직 개편으로 산업통상부가 출범한 뒤에도 초대 차관을 맡으며 정권 교체의 수혜자가 됐습니다. 2026년 10월 1일 이재명 대통령은 문신학 차관을 대통령비서실 경제성장수석비서관에 임명했습니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정책실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후임이 되었습니다.
문신학 경제성장수석 비서관
2026년 10월 1일 대통령비서실 경제성장수석비서관에 임명되어 경제와 산업 정책 조율을 맡고 있습니다. 직전까지 산업통상부 차관으로 산업정책 전반을 총괄했으며, 철강산업 구조개편과 제조업 경쟁력 강화, 전기차 산업정책 등을 하준경 당시 경제성장수석, 이형일 부총리 등과 조율하게 됩니다.
문신학 차관 전과 및 논란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관련 감사 방해 혐의로 기소되어 수사와 재판을 받았습니다. 혐의는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과 사무실에 출입 권한 없이 들어가 컴퓨터에 남겨둔 파일을 삭제해 감사를 방해했다는 공용전자기록등손상 등이었습니다.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되었으나 2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었고, 대법원 2024도1606 판결로 검사의 상고가 기각되어 무죄가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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