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소속 목회자로 정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손현보 목사입니다.
부산 강서구 세계로교회 담임목사로 윤석열 탄핵소추에 대해 반대하면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미국 트럼프 정부 인사들까지 일거수일투족을 주목하고 있는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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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현보 목사 프로필·백악관도 주목하는 세계로교회 (학력 약력 가족) |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1962년 2월 2일 경상남도 김해군 생림면 생철리에서 태어나 김해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을 전공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소속 목회자로서, 함안 함성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하고 1993년 부산 녹산제일교회의 담임 전도사로 부임했습니다.
부임 당시 교인 수가 20~30명에 불과했던 녹산제일교회는 이후 세계로교회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교회가 위치한 지역은 그린벨트로 묶여 있었고 인근 주민 수도 300명 안팎에 그쳤지만, 부임 이후 남선교회와 여선교회, 성가대를 폐지하고 예배와 전도, 제자훈련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교회 운영을 재편했습니다.
그 결과 3개월 만에 교인 수가 100명을 넘어섰고, 이후 꾸준한 성장을 거쳐 지금은 5,000명 규모의 대형 교회로 자리 잡았습니다. 5년마다 본당을 새로 지어 벌써 다섯 번째 본당에 이를 만큼 교회 규모가 확장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이름을 알린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
세계로교회는 무료 개안 수술 지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 쌀 지원, 다문화가정을 위한 고향 방문 항공권 제공, 무료 가족사진 촬영, 무료 예식 및 뷔페 제공, 무료 심리 상담과 법률 상담 등 다양한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다음 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가덕도에 세계로비전센터를 세웠고, 2025년 3월에는 부산에 개신교 대안학교인 세계로우남기독아카데미를 설립해 개교했습니다. 지역사회 활동에 집중하더 중에 2020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정부의 방역 지침에 반발하며 대면 예배를 강행해 주목받았습니다.
부산광역시와 강서구청으로부터 열흘간의 운영중단 명령을 받았고, 이어 무기한 폐쇄 조치가 내려졌다가 이후 해제되었습니다. 손 목사는 지자체의 방역 지침이 헌법상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하며 대면예배 집합금지 행정명령의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부산지방법원은 해당 조치가 예배 자체를 제한한 것이 아니라 장소와 방식만을 제한한 것이라며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전후해 손 목사는 우파 개신교계에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2024년 10월 27일에는 동성애 반대 및 기독교적 성격을 띤 대규모 집회인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 예배 및 큰 기도회'의 실행위원장을 맡아 행사를 이끌었습니다. 이 집회를 계기로 전광훈 목사와의 관계가 크게 틀어졌으며, 이전까지 전 목사를 옹호하던 태도에서 벗어나 이단성 조사를 촉구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꾸었습니다.
12.3 비상계엄 이후 정치활동을 시작하다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발생한 이후부터 부정선거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정치적 목소리를 내면서 각종 언론에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소추되자 탄핵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고 한국사 강사 전한길과 함께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세이브코리아 집회는 서울을 비롯해 구미, 대구, 춘천, 광주 등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3개월간 이어졌습니다. 손 목사는 이 활동을 통해 개신교 우파 진영 내에서 전광훈 목사가 쥐고 있던 영향력을 양분하는 위치까지 부상했으며, 비개신교인 사이에서도 이름을 알렸습니다. 2025년 3월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호를 딴 개신교 대안학교 세계로우남기독아카데미를 부산에 설립해 개교했고, 우남학원 이사장도 겸하고 있습니다.
2025년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세계로교회 주일예배와 기도회에서 특정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한 혐의, 그리고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시점에 지방교육자치 관련 후보와의 대담 영상을 유튜브 등 SNS에 게시한 혐의로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되었습니다.
백악관이 주목하는 손현보 목사 재판
2025년 9월 부산지방경찰청은 손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같은 달 8일 부산지방법원은 도망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구속적부심 청구가 기각된 뒤 9월 29일 구속기소되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 재판 과정에서 검찰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반복적으로 저질렀고 신도들에 대한 영향력을 남용해 선거의 공정성을 해쳤다며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2026년 1월 30일 선고공판에서 부산지방법원은 손 목사의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으며, 이에 따라 4개월간의 구속 상태에서 석방되었습니다. 손 목사 측은 2월 4일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고, 검찰 측도 항소했습니다.
이후 미국 정부 인사들과의 접촉도 이어지면서 2026년 2월 마이클 니덤 미 국무부 고문을 만난 데 이어, 6월에는 라일리 반즈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DRL) 차관보, 줄리 터너 DRL 본부 부차관보 대행, 벨시스 로메로 백악관 신앙사무국 연락관 등이 부산 세계로교회를 직접 방문해 손 목사와 면담했습니다.
2026년 5월 언론 인터뷰에서 손 목사는 자신이 '윤 어게인'을 주장한 적이 없으며 세이브코리아는 사법 질서 붕괴에 대한 우려에서 시작된 활동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활동을 시작하면서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며, 탄핵 정국 이후의 행보로 인해 극우 성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개신교 우파 진영 내에서는 전광훈 목사가 주도해 온 이른바 '광화문파'와 구분되는 '여의도파'의 중심 인물로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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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현보 목사 석방 |
손현보 목사 가족
가족으로는 부인 이영례 씨와의 사이에 딸 1명 아들 2명을 두고 있으며, 장남 손영광은 서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삼성 입사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장학금을 반납하고 부산으로 내려와 울산대학교 교수로 연금개혁청년행동 공동대표 등을 맡으며 청년 활동에 투신했습니다. 손영광 교수는 2025년 지방선거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2026년 지방선거에서는 아들 손영광 교수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맡았고, 손 목사 본인은 서울교육감 조전혁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손 목사의 아들들 역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백악관 종교국, 국무부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2026년 8월 7일에는 손현보 목사 가족이 함께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접견하고 백악관 신앙사무국도 방문했습니다.
손현보 목사 약력
- 1993년 - 부산 녹산제일교회(現 세계로교회) 담임 전도사 부임
- 2024년 -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 예배 및 큰 기도회 실행위원장
- 2025년 - 세계로우남기독아카데미 설립 및 개교
- 2025년 -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주도
- 2025년 - 공직선거법 및 지방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 2026년 - 1심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선고 및 석방
- 2026년 -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접견
세계로교회 목사 손현보 도서
-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 1』
-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 2(성도편)』
- 『믿지 않을 수 없는 예수』
- 『한국판 전도 폭발』
- 『열두 번의 음성과 열세 번의 환상』(2025년 11월 출간, 구치소 수감 중 집필)
- 『손현보 목사의 항소이유서』
저서로는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 1』,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 2』, 『믿지 않을 수 없는 예수』, 『한국판 전도 폭발』, 『열두 번의 음성과 열세 번의 환상』, 『손현보 목사의 항소이유서』 등이 있습니다.
손현보 목사 논란
2020년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위반해 대면 예배를 강행하면서 부산광역시 및 강서구청으로부터 운영중단과 폐쇄 조치를 받았고, 이에 불복한 행정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2025년 공직선거법 및 지방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교회 예배와 기도회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고,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시점에 후보자와의 대담 영상을 SNS에 게시한 혐의로 구속기소되었습니다.
손현보 목사 구속은 국민의힘 지도부를 비롯한 보수 정치권에서는 종교 탄압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고, 개신교 단체와 신자 600여 명이 영장실질심사 당일 법원 앞에서 규탄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2026년 1월 30일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으며 항소심이 진행중입니다.
트럼프 손현보 목사 근황
2026년 8월 7일 가족과 함께 미국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접견했으며, 백악관 신앙사무국도 함께 방문했습니다. 이에 앞서 2월과 6월에는 미국 국무부 및 백악관 인사들과 잇달아 면담하며 한국 내 종교법인 해산법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에 대한 우려를 전달할 정도로 백악관과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계로 교회 측은 손 목사가 한국 내 종교법인 해산법,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종교·인권 문제에 대한 우려를 미국 정부 인사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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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로교회 목사 손현보 트럼프 접견 |
손현보 목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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