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은 육군사관학교 48기로 임관한 뒤 항공 병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제2작전사령부 작전계획차장과 방위사업청 헬기사업부장을 역임했습니다.
재직 중 서울대학교 국가정책과정과 국방대학교, 육군대학 등의 군사교육 과정을 수료하며 항공 운용 및 전력 분야 전문가입니다.
2024년 5월 제2대 드론작전사령부 사령관에 임명되면서 소장 진급에도 성공하고 군 최초의 합동전투부대인 드론작전사령부를 지휘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평양 무인기 침투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어 내란 특검의 수사와 재판을 받았고, 2026년 2월 파면 처분을 받으면서 군인 경력을 마무리했습니다.
평앵 무인기 침투작전 혐의로 항소심 재판에서 파면 이후 전직 장군이 쿠팡 일용직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한다고 근황을 밝혔습니다.
(※ 군인 파면 징계는 최고의 중징계로 연금 & 퇴직금이 50% 감액되며 5년간 공직 재임용도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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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작전사령관 김용대 프로필· 쿠팡 알바가 된 평양 무인기 침투 군인 장군 |
드론작전사령관 김용대 프로필
- 영어: Kim Yong-dae / 한자: 金容大 / 본명: 김용대
- 생년월일: 1969년 (나이 57세)
- 고향: / 국적: 대한민국
- 거주지 (집): 경기도
- 키: / 몸무게: / 혈액형: / MBTI: / 종교:
- 학력: 육군사관학교(48기) - 국방대학교(석사) - 서울대학교 국가정책과정 - 육군대학
- 군대 이력: 대한민국 육군, 1992년부터 2026년까지 복무(파면)
- 가족: 부인 (아내): / 자녀:
- 개인 SNS
육사 48기 김용대 군인
1988년 육군사관학교 48기로 입교해 1992년 졸업과 함께 육군 소위로 항공 병과로 임관해, 이후 군 생활 대부분을 항공 및 작전 기획 분야에서 보냈습니다. 임관 동기로는 육군사관학교 48기 출신인 김성민, 주성운 대장, 박후성, 여인형, 이진우, 정진팔 중장 등이 있습니다.
육사 48기 동기 중 대령 시절 제5군단 제15항공단장을 역임했고, 2019년 장군으로 진급한 이후에는 제2작전사령부 작전계획차장 보직을 수행했는데, 통상 보병 병과가 맡는 작전계획 보직에 항공 병과 출신으로서 임명된 점이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후 2022년 11월 5차 임기제로 준장으로 진급해 방위사업청 헬기사업부장을 맡았습니다. 2024년 4월 소장으로 진급(4차 임기제 진급)하는데 성공했고 같은 해 5월 1일 경기 포천 드론작전사령부에서 열린 이·취임식을 통해 제2대 드론작전사령관으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 드론작전사령부란?
드론작전사령부는 북한의 무인기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 9월 창설된 부대로, 육ㆍ해ㆍ공군과 해병대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합동전투부대이며, 김용대는 초대 이보형 사령관에 이어 2대 사령관으로서 부대의 전력 발전과 조직 안정화를 이끌었습니다.
북한 무인기 침투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
초대 사령관이었던 이보형 소장의 후임으로, 취임사에는서 전쟁으로 복잡한 국제안보 상황 속에서 드론작전사가 강력하고 단호하게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드론작전사령관 임명과 함께 소장으로 진급하면서 육군 항공병과 중에 김용대와 양윤석 소장 두 명이 진급에 성공했습니다.
드론작전사령관 보직에 '핀셋 임명'으로 진급했고 항공병과 몫의 장군 자리가 재배분되면서, 같은 해 육군항공학교장에 9년 만에 항공 병과가 아닌 보병 병과 출신이 임명되기도 했습니다. 사령관 재직 중 2024년 10월, 북한은 자국 외무성 발표를 통해 한국의 무인기가 같은 해 10월 3일, 9일, 10일 평양 상공에 침투해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북한 국방성은 해당 무인기(드론)가 10월 8일 백령도에서 이륙해 북한 영공을 침범한 뒤 평양 상공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구체적인 경로를 공개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북한이 침투 날짜로 특정한 10월 8일, 당시 김용현 장관이 김용대 사령관에게 '군사대비태세 유공' 명목으로 격려금을 지급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12 3 비상계엄과 함께 드러난 김용대 사령관 무인기 침투
12·3 비상계엄 사태 직후 북한 드론 침투 사태와 관련해 2024년 12월 10일 국회 국방위원회가 열렸고 긴급 현안질의에서 북한 무인기 침투를 누구에게 지시받았는지, 어디서 무인기를 띄웠는지를 묻는 의원들의 질의에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만 반복했습니다.
같은 달 8일에는 경기 포천 드론작전사령부 내 컨테이너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하면서 증거인멸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2025년 1월,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군 내부 관계자로부터 김용대 드론사령관이 2024년 6월 부대원들에게 평양 무인기 침투 준비를 지시했다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주장하면서 정국이 혼란으로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특검이 확보한 녹음파일에는 해당 작전이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였으며, 국방부와 합참 모르게 진행해야 한다는 내용과 함께, 작전 결과에 윤 대통령과 김용현 장관이 만족해 추가 작전을 지시했다는 취지의 발언이 담겨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같은 해 7월에는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강호필 지상작전사령관과 서로 겹치는 시기에 휴가를 다녀온 사실이 드러나 증거인멸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내란 특검은 2025년 7월 14일 김용대 드론 사령관의 경기도 자택과 드론작전사령부 집무실을 압수수색했고, 이 과정에서 컴퓨터에 작성해 둔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를 발견했습니다.
2025년 7월 15일에는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으며, 18일 무인기 작전이 북한의 오물풍선 대응 목적으로 합동참모본부의 명령에 따라 이뤄졌을 뿐 대통령의 직접 지시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같은 날 밤 도주 우려와 증거인멸 등을 이유로 긴급체포되었고, 20일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습니다.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김용대 사령관이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있고 관련 증거가 대체로 수집돼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했지만, 같은 날 국방부는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 조치를 단행해 공군 준장인 변성은 참모장이 사령관 직무를 대리하도록 했습니다.
이후 7월 23일과 8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재소환되어 평양 무인기 작전의 준비와 시행, 보고서 작성 경위 등에 관한 조사를 받았습니다. 2025년 11월 10일 김용대는 위계공무집행방해 및 허위공문서 작성 교사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되었고, 같은 해 12월 10일 보직에서 해임되었습니다.
1년전 장군 김용대 쿠팡 일용직 알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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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스타 소장 드론작전사령관 김용대 쿠팡 아르바이트 근황 |
2026년 2월 5일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어 2월 12일 파면 처분을 받았습니다. 국방부는 정례 브리핑에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3월 3일 파면 처분에 불복해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3월 24일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는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4월 10일 내란 특검은 징역 5년을 구형했고 함께 기소된 여인형에게는 징역 20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재판부는 6월 12일 공소사실을 전부 유죄로 인정하며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변호인 측은 재판 과정에서 수십 년간 국가를 위해 헌신했음에도 한순간에 간첩으로 몰려 억울함을 느끼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2026년 8월 14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도 북한의 도발에 맞서 국민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복무했으나 장성으로서의 명예를 모두 잃었다며, 쿠팡 물류센터에서 물품 분류 업무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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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 파면되면 연금, 퇴직금 금액은 (김용대 드론작정사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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