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성 대한체육회 부회장인 사업가 출신으로 불모지였던 국내 봅슬레이스켈레톤 종목의 기반을 다지며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으로 재임했습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윤성빈 선수의 스켈레톤 금메달과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 획득을 뒷받침했습니다.
스포츠 행정가로 활동하다 2016년 DJ 정신을 잇겟다며 민주당을 창당해 당대표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더불어 민주당과 통합한 이후로는 스포츠 행정가로 이재명 정권 탄생에 기여했고 특히 김민석 국회의원과 오랜 시간 인연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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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신성 프로필·대한체육회 부회장에서 당대표 특보 민주당 주류로 부활 (고향 활동) |
강신성 프로필
- 영어: Kang Shin sung / 한자: 姜信成 / 본명: 강신성
- 생년월일: 1957년 6월 9일 (나이 69세)
- 고향: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 국적: 대한민국
- 거주지 (집): 경기도 광명시
- 대한체육회(부회장),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명예회장)
- 키: / 몸무게: / 혈액형: / MBTI: / 종교:
- 학력: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문화학 석사
- 군대
- 가족: 부인 (아내): , 자녀: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지역구: 경기도 광명시을 (전 지역위원장)
- 의원 선수: 0선
- 개인 SNS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강신성 대한체육회 부회장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의 평범한 가정에서 1957년 6월 9일 7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의 보살핌 속에서 유년기를 지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학업보다는 다양한 운동에 소질을 보였고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상경해 서울에서 사회생활 경험을 쌓았습니다.
군복무를 마치고 뒤늦게 대학에 진학한 이후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문화학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이후 사업가로서 골재채취 및 산업폐기물 재생처리업체인 신성이엔티를 전북 정읍에서 창업해 대표이사로 재직했습니다.
동시에 초록우산에서 18년간 근무하며 사회 활동가로 기반을 닦았고 이후 한국청년회의소에서 다졌습니다. 서울 동대문 소속으로 활동을 시작해 1993년 서울지역 회장, 1997년 제46대 중앙회장을 역임했습습니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부회장
2005년 체육계 선배들의 권유로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부회장을 맡으며 당시 국내 봅슬레이스켈레톤의 선구자가 됐습니다. 선수도 장비도 부족한 불모지인 상황에서 해외 경기를 지켜보며 종목 육성을 시작했고 2012년 소치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0위권 진입을 공언했고 실제로 윤성빈 선수가 스켈레톤에서 16위, 봅슬레이 4인승이 20위를 기록하며 목표를 이뤄냈습니다.
동계올림픽 개최와 함께 동계스포츠가 주목받았고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제7대와 제8대 회장을 지냈고 2017년부터는 제10대 회장을 맡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윤성빈 선수의 스켈레톤 금메달과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DJ 민주당 당대표로 정치에 입문하다
고 김대중 대통령이 창당한 새정치민주연합에 발기인으로 참여하며 정치에 입문했지만 이후 정치와 거리를 두고 있다가 2014년 9월 새정치민주연합 창당으로 사라진 민주당이라는 당명을 계승한다는 취지로 민주당을 다시 창당하며 당대표를 맡았습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민주당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했으나 득표율 0.88%로 당선권에 들지 못하며 낙선했습니다. 같은 해 10월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 이후 다문화위원장을 지냈고 2017년 이언주 의원의 탈당으로 공석이 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광명시을 지역위원장에 선임되며 연고가 없던 광명시에서 정치 활동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광명시을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당규에 따라 지역위원장직에서 사퇴한 뒤 양기대 전 광명시장과의 경선에서 밀려 탈락했습니다. 이후에도 광명 지역구를 지키며 2023년 8월 24일부터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1인 피켓시위를 하는등 재야에서 정치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같은 해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문제가 불거지자 세종시 정부청사 앞에서 삭발을 감행하는등 정치활동을 지속해 지자체장으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2023년 12월 14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광명시을 예비후보로 재등록했으나 양기대와 김남희의 전략경선 방식이 결정되면서 컷오프되었고 김남희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2023년 대한체육회 제41대 집행부 부회장으로 선임되어 동계 종목을 관장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2026년 8월에는 더불어 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사회단체분야 특보로 임명되면서 민주당의 정치 주류로 올라섰습니다.
진보 성향의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이재명 대표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 부본부장을,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체육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체육 공약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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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지킴이가 된 강신성 대한체육회 부회장 |
강신성 스폰서 논란
당대표 특보로 임명되면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오랜 관계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2010년 대법원에서 확정된 김민석 대표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서 법원은 강신성 부회장이 김민석 대표의 미국 유학 시절 생활비 명목으로 1년 9개월간 월평균 450만원을 보내는 등 약 2억5000만원 상당을 제공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김민석은 벌금 600만원과 추징금 7억2000만원을 확정받았고 재판부는 변제를 독촉한 사정이 없다는 점 등을 들어 해당 금원을 단순 차용금이 아닌 정치자금 기부로 판단했습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의 금전 관계는 이어져 2018년 4월 4000만원을 빌렸고 채무 만료 시한인 2023년 4월을 2년 넘겨서까지 갚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김민석 당대표는 이 자금을 세금 변제 목적으로 사용했다고 국무총리 인사청문회에서 소명했으며 2025년 대출을 받아 전액 상환했습니다. 당시 강신성을 포함한 11명으로부터 총 1억4000만원을 빌렸는데 이 가운데 강신성이 대표로 있는 회사의 감사가 포함되어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강신성은 2020년 7월부터 2024년 2월까지 김민석 대표의 국회의원 후원회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체육계에서는 회장을 지낸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의 임원 선임 과정에서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운영에 가담한 혐의로 2018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된 인물이 2024년 연맹 부회장에 선임되었는데 이 과정에 추천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연맹 측은 해당 인사의 범죄 경력을 사전에 확인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2026년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 공모에 지원해 면접을 통과하고 최종 후보군에 포함되었지만 야권으로부터 김민석 대표와의 특수관계를 이유로 코드인사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도박사이트 운영자를 부회장으로 추천한 전력을 들어 감독기관 상임감사로는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신성 당대표 특보 임명
2026년 8월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 공모에서 면접을 통과해 최종 5배수 후보군에 포함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문화체육 분야 공공기관에 특정 인맥을 앞세운 인사가 반복되고 있다며 문제 삼았고 김승수 의원은 국회에서 관련 자료를 공개하며 비판받는등 정치 행보에 난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민석 당대표 특보로 민주당 내 주류 정치인으로 올라서며 정치인으로 다시 한 번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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