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교육여행 전문 기업인 안데르센 여행사 박근운 대표이사입니다.
안데르센 박근운 대표는 2010년 다섯 명의 청소년 여행자와 함께 캠핑카 여행을 시작으로 스페이스꿈틀 청소년여행을 설립하고, 이후 법인으로 전환하여 안데르센 여행사를 운영했습니다.
안데르센 여행사는 청소년 해외 탐방과 교육 테마 여행에 특화된 부티크 여행사로, 십수 년간 업력을 쌓아 왔습니다.
박근운 안데르센 여행사 대표는 청소년들에게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한다는 목표 아래 유럽과 미국 등지의 교육 여행 상품을 기획하고 운영했습니다.
또한 박근운 대표는 '여행생활'이라는 매거진의 발행·편집인으로도 활동하였으며, 청소년보호책임자 직책도 겸임하였습니다.
박근운 대표는 2026년 8월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부의 국가안보법 위반 혐의 압수수색 이후 회사의 경영 중단을 선언하면서 공권력의 탄압을 주장하는 등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알려진 피해자들 결제액만 50억이 넘는다고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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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데르센 여행사 환불 주의 박근운 대표 어디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압수수색) |
박근운 대표 안데르센 여행사
2010년 스페이스꿈틀이라는 이름으로 청소년 여행 사업을 시작하여 ㈜안데르센으로 성장시켰습니다.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교육 여행 및 문화 체험 상품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국내외 여행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 왔습니다.
'주제가 있는 여행'을 표방하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역사, 과학, 예술 등 특정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여행 상품을 선보여 왔습니다. 여행생활' 매거진의 발행·편집인으로 활동하였으며, 청소년보호책임자 직책도 겸임하였습니다. 2026년 8월 5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부의 압수수색 이후 안데르센의 경영 중단을 선언하였고, 이후 8월 11일 추가 입장문을 통해 2년 뒤 환불 또는 여행 재개 방침을 밝혔습니다.
안데르센 여행사 정보
- 설립: 2010년 스페이스꿈틀 청소년여행으로 시작, 이후 ㈜안데르센으로 법인 전환
- 국가: 대한민국
- 산업: 여행업, 청소년 교육 여행
- 창업자: 박근운
- 경영진: 대표이사 박근운
-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가좌로 77, 2층 (홍은동, 마을언덕 홍은둥지)
- 대표번호는 02-302-8560
- 이메일 andersen@andersentour.com,
- 팩스 02-393-3259
2024년 기준 안데르센의 매출액은 189억 7천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같은 해 영업이익은 54억 1천만 원, 당기순이익은 55억 1천만 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2024년 말 기준 안데르센의 총자산은 53억 3,761만 8,000원이었으며, 이 가운데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억 6,744만 1,000원에 그쳤습니다.
반면 회사가 다른 주체에 빌려준 단기대여금은 51억 7,017만 7,000원으로 전체 자산의 약 96.9%를 차지하였습니다. 단기대여금은 2023년 말 13억 7,274만 5,000원에서 2024년 말 51억 7,017만 7,000원으로 1년 사이 약 38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같은 시점 부채는 91억 9,259만 원으로 자본총계는 -38억 5,497만 2,000원이었으며, 2024년 말 기준 완전자본잠식 상태였습니다.
요약하면 이미 오래전부터 자본잠식 상태였는데 단기대여금으로 빌려준 51억원의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자세한 재무 상황은 박근운 대표만이 알 수 있어서 경찰 조사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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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운 대표 안데르센 여행사 재무상태 |
안데르센 여행사 경영 중단 경위
6월 민중민주당 전 현직 간부 9명을 국보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면서 연관성을 조사중입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부는 8월 4일 안데르센 여행사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안데르센은 하루 뒤인 8월 5일 압수수색으로 정상적인 기업 운영이 어려워졌다며 경영 중단 입장문을 냈고, 8월 5일 이후 예정된 모든 여행 일정을 멈춘다고 공지했습니다.
이 조치로 수백 명에 달하는 여행상품 예약 고객의 일정이 무산됐습니다. 피해 고객들은 네이버 카페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자발적으로 개설해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11일 오후 기준 네이버 카페에는 1922명, 오픈채팅방에는 1219명이 모였고, 오픈채팅방 닉네임에 기재된 정보를 기준으로 한 고객들의 여행비용 결제액은 9일 오후 4시 기준 50억 원을 넘었습니다.
안데르센은 11일 오전 8시 11분 여행사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에 후속 입장문을 올렸습니다. 이 글에서 코로나19 팬데믹, 12·3 계엄, 고환율, 미-이란 전쟁 등을 경영난의 외부 요인으로 열거했습니다. 이어 진보정당 당원이 고용됐다는 이유로 직원들이 전면 출국금지를 당하고 계좌 추적과 반복적인 세무조사를 받았다고 주장했으며, 압수수색으로 결국 계좌까지 압류됐다고 밝혔습니다.
안데르센 여행사 수습 방침
11일 입장문에서 밝힌 수습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진행 중인 청소년 여행은 안전하게 마무리한다는 방침으로 2026년 8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메일로 고객별 세부협의를 진행하고, 협의가 끝나면 환불 또는 여행재개 일정에 대한 확인서를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여행 중단 후 2년이 지나면 검찰·경찰 관련 소송 결과와 무관하게 여행 또는 환불을 시작한다고 밝혔으며, 취소 시점부터 법정이자를 가산해 환불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8월 15일부터 이메일로 모든 문의에 답변하며, 수입금은 8월 환급건과 환불 문제 해결에 우선 사용하고, 검찰·경찰·언론·개인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받는 배상금도 환불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업무처리 경과는 수시로 공개한다는 방침도 포함됐습니다. 안데르센은 "이유야 어찌됐든 여행이 중단되고 그 여파로 깊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은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안데르센 여행사 환불 주의
피해 고객들은 후속 입장문에 대해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9월 여행 예정이던 한 고객은 2년 뒤 무슨 돈으로 환불하겠다는 것이냐고 지적했습니다. 올해 초 여행상품을 취소했지만 환불받지 못한 한 고객은 환불확약서를 받고도 약속된 환불 시기가 계속 지켜지지 않았다며, 새로운 여행객의 입금으로 기존 환불이나 여행을 진행하는 돌려막기 방식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8월 10일 안데르센 관련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접수된 상담 사례에서는 여행계약 취소 후 환불이 수개월간 지연되거나 환불 예정일이 여러 차례 변경되면서 이행되지 않은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됐습니다.
8월 들어서는 여행 출발을 앞두고 사업자와 연락이 끊기거나 여행이 일방적으로 취소되는 사례, 법인카드 사용이 어렵다는 이유로 소비자 개인 신용카드로 항공권을 직접 결제하도록 요구받은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경영 중단을 공지한 이후에도 온라인 카페에는 향후 출발 예정 여행상품 모집 게시물이 계속 노출돼, 정상 운영 상품으로 오인한 소비자의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신규 예약·결제를 하지 말고, 이미 계약한 소비자는 추가 입금을 중단하며 계약서와 결제 내역 등 증빙자료를 보관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안데르센 여행사 영업중단 타임라인
- 2010년: 스페이스꿈틀 청소년여행 설립
- 2010년대: ㈜안데르센으로 법인 전환 및 청소년 교육 여행 전문 기업으로 성장
- 2024년: 매출액 189억 7천만 원 기록, 완전자본잠식 상태 진입
- 2026년 8월 4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부 국가안보법 압수수색 영장 집행
- 2026년 8월 5일: 경영 중단 선언 및 여행 일정 중단 공지
- 2026년 8월 9일: 피해자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참여자 1,010명, 확인된 결제액 50억 5,089만 7,000원 돌파
- 2026년 8월 10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1372소비자상담센터,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 2026년 8월 11일: 안데르센, 추가 입장문 통해 '2년 뒤 여행 또는 환불' 방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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