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 출생으로 1994년 간부후보 42기로 입직한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입니다.
2021년 문재인 정부에서 경무관으로 승진했고 2022년 8월 치안감으로 승진했습니다.
2025년 9월 이재명 정부에서 치안정감 승진과 함께 제41대 서울특별시경찰청장이 됐습니다.
잠실 시위에 대해서 '걸리면 패가망신 할 수 있다'며 강경대응에 나선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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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리면 패가망신' 전남 진도 출신 서울경찰청장 박정보 프로필 & 고향 치안정감 |
전라도 진도 출신 박정보 서울경찰청장
1968년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태어나 전남 진도 출생으로 독학사(독학학위제)로 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유년 시절을 진도에서 보낸 뒤 경기도로 이주하여 성남서고와 대유공업전문대를 졸업했습니다.
정규 대학 과정 대신 독학학위제를 통해 법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경찰법학 석사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1994년 제42기 경찰간부후보생으로 경찰에 입직해 경위로 임관한 이후 줄곧 수사 분야에서 전문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총경으로 승진한 이후 경찰청 사이버안전 디지털 포렌식센터장, 경기 파주경찰서장,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서울 양천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장을 두루 거쳤습니다. 2010년대 중후반 경찰청 특수수사과장으로 재직할 당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피의자들을 수사하며 특수수사통으로 역량을 발휘했습니다.
2021년 1월 2021년 문재인 정부에서 경무관으로 승진한 뒤에는 광주경찰청 수사부장으로 전보됐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강원경찰청 수사부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2022년 8월 치안감으로 승진하여 서울특별시경찰청 수사차장으로 전보됐습니다.
2023년 10월에는 고향인 전라남도경찰청장으로 전보되어 전남 지역 경찰을 총괄하는 전남경찰청장직을 맡아 지역 치안 행정을 이끌었습니다. 2024년 8월 경찰인재개발원장으로 전보됐으며, 경찰 인력 양성과 교육 훈련 수장으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25년 9월 25일 이재명 정부에서 서울경찰청장으로 임명되었으며, 같은 해 9월 29일 취임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 경찰 조직 내 '넘버2'로 불리는 서울청장과 함께 임면됐는데 전임 김봉식 전 청장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조지호 경찰청장과 함께 구속기소 되며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가 맡아왔습니다.
취임 이후 박정보 청장은 취임사에서 "시민께 사랑받는 당당한 서울경찰"과 '공감 치안'을 강조했습니다. 임기 첫 주에 외국인 대상 혐오·차별·폭력 행위에 대한 무관용 대응 원칙을 천명하고, 추석 연휴를 앞두고 명동 등 도심 밀집 지역 현장점검과 순찰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서울경찰청장으로 재직하며 2026년 6·3 지방선거 이후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상황에서 '패가망신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대응 방침을 밝혀 큰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박정보 서울청장 주요 이력
- 1994년 : 제42기 경찰간부후보생으로 경위 임관
- 2004년경 : 전남 진도경찰서장
- 경찰청 사이버안전 디지털포렌식센터장
- 경기 파주경찰서장
- 경찰청 수사국 특수수사과장
- 서울 양천경찰서장
-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장
- 2021년 1월 : 경무관 승진, 광주경찰청 수사부장
- 2021년 12월 : 강원경찰청 수사부장
- 2022년 8월 : 치안감 승진, 서울특별시경찰청 수사차장
- 2023년 10월 : 전라남도경찰청장
- 2024년 8월 : 경찰인재개발원장
- 2025년 9월 12일 : 치안정감 승진
- 2025년 9월 29일 : 제41대 서울특별시경찰청장 취임
서울경찰청장 박정보 부인 & 재산
박정보 경찰청장 재산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26년 발표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에 따르면, 박 청장은 경기 파주시 동패동 자택 등 건물 16억 원, 토지 6,657만 원, 예금 3억 7,416만 원 등 총 15억 4,289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1년 전보다 재산 증가액은 2억 1,341만 원(16.1% 증가)입니다. ※
박정보 수사 외압 의혹 논란
서울경찰청장 보임을 둘러싸고 과거 관세 마약 수사에 대한 외압 의혹 등 인사 적절성 논란을 제기했습니다. 윤 정부 시절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사건에서, 서울경찰청에서 이첩 검토를 지시하는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중 한 명입니다. ※
서울경찰청장 박정보 패가망신
2025년 9월 29일 제41대 서울경찰청장으로 취임해 재직 중에 2026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서울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자 '패가망신할 수 있다'고 국민들에게 경고했습니다. 국민에 이어 보좌관이 경찰관에게 '목덜미를 잡히고 팔목이 비틀리는' 등으로 신동욱 의원이 폭행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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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 진압 예고 패가망신 박정보 서울경찰청장 |
서울경찰청장 박정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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