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잠실 개표소 지킨 올다르크 그녀는 누구 & 경찰 수사? (올림픽공원 잔다르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개표소를 지킨 올림픽 공원 올다르크입니다.

올다르크라고 불리는 여성은 긴입하려는 경찰들을 홀로 2시간 동안 막아섰습니다.

개표소 내부에 보관된 투표지와 투표함 보전이 우선이라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패가망신이라는 서울경찰청장의 발언에도 개표소를 지킨 올다르크 입니다.


부정선거 개표소 지킨 올다르크 그녀는 누구 & 경찰 수사? (올림픽공원 잔다르크)
부정선거 잠실 개표소 지킨 올다르크 그녀는 누구 & 경찰 수사? (올림픽공원 잔다르크)

잠실 올림픽공원 올다르크 누구?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한 여성 시위 참가자가 대한체육회 관계자들과 정치권의 청사 진입을 홀로 막아서며 인터넷상에서 '올림픽공원 잔다르크', 줄여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으로 불리게 됐습니다.

당시 상황을 재구성해 보면, 6월 16일 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들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측이 경기장 진입에 합의한 이후, 실제 입장이 시도되는 순간 투표소를 지키기 위해 경기장 출입구 문을 붙잡고 약 2시간 동안 통행을 가로막았습니다.

개표소 내부에 보관된 투표지와 투표함에 대한 보전 절차가 먼저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끝까지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로 인해 정치권 입회 아래 단체별 2명씩 내부 사무실 물품만 반출하기로 했던 타협안은 무산됐고, 당초 예정됐던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경기장 진입은 최종적으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은 국제 경기 준비와 회계 업무 처리를 위해 사무실 진입을 시도했으나 올다르크의 단독 저지에 가로막힌 것입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총 3차례에 걸쳐 올다르크에게 채증 예고 등 경고 조치를 취하려고 했지만 시민들의 거센 반발에 다행히 막혔습니다.

올다르크는 체육단체와 국민의힘 측이 경기장 진입을 포기한 뒤에야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다음 날인 17일 오전에는 시위 현장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 직후 강성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A씨를 '올림픽공원 잔다르크'의 줄임말인 '올다르크'라고 부르며 지지하는 분위기가 급속도로 확산됐습니다.

17일 개표소 현장에는 A씨의 모습을 본뜬 현수막까지 등장할 정도로 일부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원하는 사람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서울 송파경찰서는 사건 발생 다음 날인 6월 17일, A씨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당시 현장 채증 영상과 피해 상황 등 증거자료 분석을 토대로 올다르크에게 범죄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상황 및 증거자료 분석 등을 토대로 불법 행위와 수사 대상자 확인 등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으나, 구체적인 적용 혐의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올다르크 외에도 잠실 개표소를 지킨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장이 패가망신시키겠다며 벼르고 있는만큼 개표소를 지켰다는 이유로 업무방해 등의 혐의 적용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잠실 시위 패가망신 협박에도 버틴 올다르크
잠실 시위 패가망신 협박에도 버틴 올다르크 

올다르크 수사 상황

서울 송파경찰서는 2026년 6월 17일업무방해 혐의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장 채증 영상과 피해 상황 등을 토대로 범죄자로 구체적인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이며, 신원이 확인되는 대로 본격적인 조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상황 및 증거자료 분석 등을 토대로 불법 행위와 수사 대상자 확인 등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적용 혐의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그간 패가망신을 운운하면서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혀온 상태입니다.

잠실 개표소 지킨 최후의 1인 올다르크
잠실 개표소 지킨 최후의 1인 올다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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