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특별검사팀의 김지미 특검보가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서 윤석열 대통령 수사 및 특검 상황을 브리핑해 주목 받고 있습니다.
민변 김지미 변호사는 2차 특검에 합류해 수사 중에 김어준 유튜브에 출연해 수사 상황을 브리핑해 시민단체로부터 직무유기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이날 서울경찰청에 김지미 특검보를 직무유기, 직권남용, 공무상 비밀 누설, 피의사실 공표 등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서민위는 종합특검팀을 이끄는 권창영 특검에 대해서도 관리감독 소홀 등 관리자로서 주의의무를 현저히 해태했다며 직무유기 등 혐의로 함께 고발했습니다.
김지미 특검보는 전날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업로드되는 ‘정준희의 논’에 출연해 약 40여 분간 송출된 라이브 방송에서 특검팀 인력 구성과 주요 수사 대상 의혹, 수사 진행 상황 등을 설명했습니다.
서민위는 공정성을 찾아보기 어렵고 이익만을 추구하는 상업적 목적이 짙은 유튜브에 출연해 수사 정보를 유출하는 등 검찰로서 기본을 지키지 못했다며 이유를 밝혔습니다.
유튜브에서 윤석열 수사 브리핑한 민변 변호사 김지미 특검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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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에서 윤 수사 브리핑한 민변 변호사 김지미 특검보 프로필 & 고향 학력 성향 (남편) |
민변 변호사 김지미 특검보
1975년 2월 10일 생으로 부산 대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부산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이후 2005년 제4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고, 2008년 사법연수원을 제37기로 수료하고 법조인이 되었습니다. 같은 해 서울에서 변호사 개업을 하고 법무법인 대양 구성원 변호사로 활동하였습니다.
2008년 7월에는 서울남부지방법원 국선전담변호사를 지냈고 2014년에는 변호사 김지미 법률사무소를 개소했습니다. 2019년부터는 법무법인 정도(남부사무소)의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변호사이자 시민단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에서 사무차장을 지냈으며, 이후 민변 사법위원회 위원장, 민변 사법센터 검경개혁소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습니다. 또한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법무부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정보공개심의회 위원, 서울시 제1정보공개심의회 위원장, KBS 시청자위원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과거 양승태 사법농단 사건과 관련하여 대법원의 행정처 간여 의혹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였고, 법원 행정처에 근무하던 판사들의 업무 배제와 대법관들의 사퇴를 촉구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또한 윤석열 정부의 ‘시행령 통치’를 강하게 비판하였고, 법무부의 수사준칙 개정에 대해 “검찰의 경찰에 대한 수사지휘권 부활”이라고 혹평하였습니다.
이후 수사-기소 분리의 원칙을 강조하며 수사절차법 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주최한 여러 국회 토론회에 패널로 참여하여 검찰 권한 확대 방지와 검찰개혁의 중요성에 대해 발언하였습니다.
특히 국회 토론회에서 검찰의 직접 수사 범위 확대 문제, 시행령을 통한 검찰 권한 확장 문제, 그리고 검찰의 비공개 규정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지적하였습니다. 2026년 2월 23일,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특별검사보로 임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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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농단 당시 민변 김지미 변호사 |
민변 변호사 김지미 특검보 주요 이력
- 2005년 제47회 사법시험 합격
- 2008년 사법연수원 제 37기 수료
- 2008년 서울남부지방법원 국선전담변호사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상근 사무차장
-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 법무부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
-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 국회사무처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 국회사무처 정보공개심의회 위원
- 서울시 제1정보공개심의회 위원장
- 국가인권위원회 정보공개심의회 위원
- 국가인권위원회 자유권전문위원
- 국가인권위원회 청원심의회 위원
-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기획평가위원
- 서울시 금천구 인사위원회 위원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인사위원회 위원
- 충남연구원 인사위원회 위원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장
- 대한변호사협회 사법인권소위원회 위원
- 대한변호사협회 재심법률지원소위원회 위원
-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 위원
- 학교법인 광희학원 이사
- 월촌초등학교, 영도초등학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위원
- 경기남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 KBS 시청자위원
김지미 특검보 남편 민변 설창일 변호사
김지미 변호사 남편 설창일 변호사와는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인연을 맺었습니다. 2016년 민변 창립 20주년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처음 만나 당시 신입 회원으로 민변 노래패에서 활동하며 노래를 불렀고, 이미 회원이었던 설창일 변호사와 함께 공연을 준비하면서 가까워졌습니다.
첫 만남 이후 박근혜 국정농단 ‘촛불 집회’ 현장에서 빠르게 진전됐습니다. 당시 인권침해 감시단장으로 활동하던 설 변호사와 집회에 참여하던 김 변호사는 늦은 밤까지 함께 현장을 지키며 신뢰를 쌓았습니다. 같은 민변 단체 소속이라는 점 때문에 초기에는 관계를 매우 조심스럽게 유지했습니다.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2017년 6월 13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성격이 까다롭고 주관이 뚜렷해 갈등을 겪기도 했지만, 서로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설 변호사는 아내에 대해 “지혜롭고 현명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윤수사 브리핑한 김어준 유튜브 김지미 특검보
2차 종합특검 김지미 특검보가 진보 성향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 출연해 윤석열 전 대통령 등 주요 피의자에 대한 출석 조사 가능성 등을 묻는 질문에 “곧 원하는 (출석) 장면을 보지 않을까 싶다”고 수사 진행 상황을 밝혔습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을 다루는 특검 관계자가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유튜브에 출연해 인터뷰 형식으로 수사 관련 내용을 공개하는 이례적인 행보로 조목받고 있습니다. ‘공소 취소 거래설’이 제기됐던 김어준 씨 유튜브 코너 ‘정준희의 논’에 출연해 약 40여 분간 생방송 인터뷰 형식으로 특검의 주요 수사 대상 의혹과 진행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담당하고 있는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에 대해서는 “고속도로와 같은 국책 사업이 용역업체와 도로공사 직원 선에서 변경됐다고 믿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수사 진행 상황을 브리핑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등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수사 속도가 느리다는 진행자의 지적에 대해 김 특검보는 “빌드업(만들어 가는 과정)을 해야 한다”며 “피의자 등을 수백 명 수준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국민들이 원하는 누가 포토라인에 서서 조사받는지에 대한 보도는 나오지 않았지만, 곧 원하는 장면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검찰로부터 이첩받은 ‘대북 송금 사건 진술 회유 의혹’ 수사에 대해서는 “대통령실에서 검찰이 어떤 지시를 받아 사건을 만들었는지가 수사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2차 종합특검은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에 대해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피의자로 입건하고 출국을 금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 안팎에서는 김지미 변호사의 유튜브 출연을 두고 “수사 중립성과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는 행위”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검은 비상계엄 해제 직후 주한 미국대사에게 전화해 계엄의 정당성을 설명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의 자택을 이날 압수수색했습니다. 2차 특검은 김 전 차장과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 행사 혐의의 피의자로 영장에 적시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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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미 특검보 김어준 유튜브 수사 브리핑 |
민변 변호사 김지미 특검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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