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북남관계는 이미 수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제목의 개인 명의 담화를 발표했던 북한 장금철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장입니다.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 1상은 2001년경 북한 외무성의 일원으로 처음 이름을 올렸고 2019년 당시 국정원장인 서훈과 비밀 담화를 가진 것으로 알려지며 이후 대남 외교를 전담하며 중앙 정치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2019년경 4월 10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4차 전원회의에서 당중앙위 후보위원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당중앙위원으로 선임되며 부장으로 기용됐습니다.
아태평화위원회 위원이었으나 실제로는 김영철 밑에서 통일전선부 부부장을 맡았고 김영철을 대신해 잠시 대남 외교를 담당했지만 이후 다시 자리에 물러났다가 2025년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6월에 다시 복귀해 현재 북한의 대남 외교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북 소식통 언론에 따르며 “북한 장금철은 통전부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로 조총련 등 해외 교포 대상 공작 업무를 담당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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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불면 재미없다' 대남통 북한 장금철 프로필 &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장 누구? |
북한의 대남통 장금철
1961년 출생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특이하게 군인이 아닌 민간인 출신으로 오랫동안 대남 사업 분야에서 활동해 온 북한의 정통 대남 전문가입니다. 2001년 민족경제협력연합회 참사로 6.15 남북공동행사에 참가하였고, 이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중앙위원에 임명되어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에서 민간 교류 업무를 담당하면서 처음 등장했습니다.
이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대남 사업에 종사했고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당시 남측 민화협 관계자와 처음으로 면담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후 수년간 남북 주요 행사에 여러 차례 참석하였으나, 공개적인 활동보다는 막후에서 정책 조율 역할을 주로 담당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2005년부터 2006년경까지 남북 장관급회담 당시 보장성원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2007년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방북하였을 당시 환송만찬에 장금철 민화협 중앙위원이 배석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북한 장금철 신상 정보는 남측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며, 통일부 인물 정보에도 오랫동안 등재되지 않았습니다. 2019년 4월 10일, 조선로동당 제7기 제4차 전원회의에서 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보선되었고, 김영철의 후임으로 통일전선부장에 임명되면서 본격적으로 북한 중앙정치로 떠올랐습니다.
통일전선부는 남측의 통일부 격인 통일전선부의 수장 자리로, 대남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직책이었습니다. 같은 해 4월, 판문점에서 서훈 국정원장과 극비 회동을 가졌으며, 제2차 북미정상회담 평가와 향후 남북관계 설정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2019년 6월 30일, 판문점 남북미 정상회동에서 김여정의 뒤에서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 10월부터 11월까지 김정은의 금강산관광지구 현지지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장 현지지도,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 현지지도 등에 여러 차례 동행하였습니다. 2019년 12월에는 조선로동당 7기 5중전회에 참석하였습니다.
2020년 6월, 남북 관계가 극도로 악화된 상황에서 두 차례의 중요한 담화를 발표하였습니다. 6월 12일 담화에서남조선 당국에 대한 신뢰가 산산조각 났다고 밝히며, 자기가 한 말과 약속을 이행할 의지가 없고 그것을 결행할 힘이 없다고 비판하였습니다.
6월 17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나흘 전에는 비겁하고 나약하며 때없이 께끈하게 노는 남측당국과 더는 마주앉고 싶은 생각이 없다며, 북남사이의 접촉공간들을 없애버리는 일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담화들에서 거친 언사로 남측을 강하게 비판하였습니다.
2021년 1월,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에서당 중앙위원회에서 탈락하였으며 통일전선부장 자리도 김영철에게 다시 물려주고 잠적하였습니다. 이후 한동안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2025년 6월 29일, 러시아 문화성 대표단을 환영하는 공연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당시 이목구비는 같았으나 머리를 짧게 깎고 검은색으로 염색한 상태였습니다.
2026년 2월 22일, 조선로동당 제9차 대회에서 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복귀하였습니다. 같은 해 3월, 외무성 제1부상 겸 노동당 10국장으로 임명된 사실이 확인되고 있으며 북한 외무성은 평양 주재 외국공관에 외무성 제1부상이자 10국장이라고 명시한 외교 서한을 발송하였습니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노선에 따라 대남 업무를 외교 업무의 일환으로 재편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대남 정책을 실질적으로 총괄하는 핵심 인물로 2026년 4월 7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문을 내어, 이재명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 유감 표명에 대한 한국 내 긍정적 해석을 희망 섞인 해몽이라고 일축하며 대남 적대 노선을 재확인하였습니다.
북한 장금철 성향은 강경한 대남 적대 노선을 견지하고 있으며 적대적 두 국가 기조에 따라 남한을 외국으로 규정하고 대남 정책을 외교 정책의 틀 안에서 처리하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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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장금철 약력 |
북한 장금철 약력 및 주요 이력
- 2001년 : 민족경제협력연합회 참사로 6.15 남북공동행사 참가
- 2019년 4월 10일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선출, 통일전선부장 임명
- 2019년 6월 30일 : 판문점 남북미 정상회동 참여
- 2020년 6월 12일 : 북남관계는 이미 수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담화 발표
- 2020년 6월 17일 : 께끈한 것들과는 더는 마주앉을 일이 없을 것이다 담화 발표
- 2021년 1월 : 통일전선부장직에서 물러남
- 2025년 6월 29일 : 러시아 문화성 대표단 환영 공연 참석
- 2026년 2월 22일 : 조선로동당 제9차 대회에서 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복귀
- 2026년 3월 : 외무성 제1부상 겸 노동당 10국장 임명 확인
- 2026년 4월 7일 :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 관련 담화 발표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노동당 10국장 장금철 근황
2026년 3월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노동당 10국장으로 임명되어 대남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역할로 복귀했습니다. 2026년 4월 7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발표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 유감 표명에 대한 한국 내 긍정적 해석을 희망 섞인 해몽이라고 일축하였습니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가장 적대적인 적수국가인 한국의 정체성은 당국자가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 결단코 변할 수 없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장금철은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의 담화 핵심은 분명한 경고라며, 안전하게 살려면 재발을 막고 계속 앞에서 까불어대면 재미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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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남통 북한 장금철 외무성 제1부상 겸 노동당 10국장 |
북한 장금철 프로필
- 영어 : Jang Kum Chol / 본명 : 장금철
- 생년월일 : 1961년생 추정 (추정 나이 60대 중반)
- 고향 : - /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키 : - / 몸무게 : - / 혈액형 : - / MBTI : - / 종교 : - / 학력 : -
- 군대 이력 : 민간인 출신
- 가족 : 부인(아내) -, 자녀 -, 부모님 -
- 소속정당 : 조선로동당
- 개인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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