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야구팬들에게 ‘애증’의 투수로 불리는 최충연 야구선수는 2026년 2차 드래프트 3순위로 롯데 자이언츠에 즉전감으로 영입됐습니다.
최충연 투수는 경북고 시절 배영수, 박세웅의 뒤를 잇는 에이스로 주목받았고, 1차 지명을 통해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는데 1m90의 큰 키에서 나오는 강력한 구위의 패스트볼이 강점이었습니다.
2016년에 데뷔한 10년차로 프로 통산 1군에서 198경기(선발 11경기)에 출전해 262⅔이닝을 소화했습니다.
특히 2018년에는 필승조와 마무리를 오가며 2승 6패 8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습니다.
2022년에도 38경기 38⅓이닝 평균자책점 4.70으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팔꿈치 수술 등 잦은 부상과 음주운전 등으로 선수 생활에 굴곡을 겪고 최근 3년간 1군에서 뚜렷한 활약을 보이지 못했고, 공백기도 이어졌습니다.
19일 열린 2차 드래프트에 나선 롯데 자이언츠의 콘셉트는 명확했습니다. 우수한 피지컬과 빠른 직구를 지닌 투수 영입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구단은 “최근 구위와 제구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1군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전력에 도움이 될 선수”라고 즉전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롯데 이적은 최충연 투수에게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평가되는 가운데 팬 비하 논란으로 또 한 번 애증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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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4500에 롯데 야구선수 최충연 프로필 & 팬 비하 수상 일정 구속 삼성 1차 |
삼성 1차 지명 최충연 야구선수
1997년 3월 5일 대구광역시에서 태어이 대구수창초등학교, 대구중학교,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중학교 2학년까지 주로 3루수로 활동하다가 중학교 3학년 때 포수로 전업했는데 고등학교 진학 전 키가 180cm까지 급성장하면서 경북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 본격적으로 투수 수업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경북고등학교 1학년 때만 해도 최고 구속이 120km/h에 불과하였으나, 2학년 때 최고 구속이 145km/h로 급상승하였고, 3학년 때는 190cm의 큰 신장에서 나오는 최고 구속 148km/h의 빠른 공을 던지는 파이어볼러로 거듭났습니다.
투수로서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2015년 박세진과 함께 경북고등학교의 원투펀치로 활약하며 팀의 34년 만의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을 이끌었고, 결승전 승리투수로 대회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활약으로 2015년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아마 MVP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6년 KBO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1차 지명을 받았으며, 계약금 2억 8천만원에 입단하였습니다. 2016년 8월 25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선발 투수로 데뷔 첫 경기를 치렀으며, 4.2이닝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2017년 6월 2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구원 등판하여 3.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데뷔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2018년 70경기에 등판하여 2승 6패 8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하며 팀의 필승조와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였습니다. 오치아이 에이지 투수코치의 투구 폼 수정 이후 특히 후반기에는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고 구속 153km/h의 빠른 공과 뛰어난 무브먼트의 슬라이더로 타자들을 제압하였습니다. 이 활약으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이를 통해 병역 특례를 받아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되었습니다.
90cm의 큰 신장에서 나오는 포심 패스트볼이 주 무기입니다. 전성기였던 2018년에는 평균 구속 146.8km/h, 최고 구속 153km/h의 빠른 공을 던졌습니다. 변화구로는 커브, 슬라이더, 스플리터를 구사합니다.
특히 슬라이더는 종으로 떨어지는 종슬라이더와 횡으로 움직이는 횡슬라이더를 모두 구사하며, 종슬라이더는 헛스윙을 유도하는 뛰어난 무브먼트를 자랑합니다. 그러나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 불펜으로 170이닝을 투구하며 혹사 논란이 있었고, 이후 음주운전으로 인한 공백과 토미 존 수술, 잔부상으로 인해 구속이 크게 하락하였습니다.
최충연 최고 구속은 144~145km/h 수준이며, 평균 구속은 143km/h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전 같은 구위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여기에 2026 시즌이 개막하자마자 '타이어보다 못한 뚱녀'라는 표현으로 팬 비하 논란까지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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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충연 야구선수 war & 평균자책점 |
롯데 최충연 수상 및 주요 이력
- 2015년 - 제4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최우수 선수
- 2015년 -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아마 MVP상
- 2018년 -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
※ 최충연 주요 이력
- 2015년 - 경북고등학교 재학 중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및 MVP 수상
- 2015년 - 제27회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 선발
- 2016년 - KBO 드래프트 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 입단 및 계약금 2억 8천만원
- 2016년 8월 25일 - KBO 리그 데뷔 (광주 KIA전 선발 등판)
- 2017년 6월 2일 - 데뷔 첫 승 (KIA전 구원 등판)
- 2018년 -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발탁 및 금메달 획득
- 2018년 - 병역 특례 획득 (예술체육요원 편입)
- 2020년 1월 24일 - 음주운전 적발
- 2020년 - KBO 상벌위원회 50경기 출장 정지 및 구단 자체 징계 100경기 출장 정지로 총 150경기 출장 정지 처분
- 2026년 - KBO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
※ 최충연 기록
- 2018년 - 시즌 70경기 등판 (개인 한 시즌 최다 경기)
- 2018년 - 시즌 8세이브, 16홀드 (개인 한 시즌 최다 세이브 및 홀드)
- 2018년 - 시즌 평균자책점 3.60 (개인 한 시즌 최저 평균자책점)
야구선수 최충연 누적 기록
- 2016년 (삼성) - 경기 3 승 0 패 2 QS 0 세이브 0 홀드 이닝 7.2 피안타율 0.344 피홈런 2 자책 11 ERA 12.91 WHIP 2.87 WAR -0.29
- 2017년 (삼성) - 경기 42 승 3 패 8 QS 0 세이브 3 홀드 이닝 84.0 피안타율 0.302 피홈런 12 자책 71 ERA 7.61 WHIP 1.88 WAR -0.16
- 2018년 (삼성) - 경기 70 승 2 패 6 QS 0 세이브 8 홀드 16 이닝 85.0 피안타율 0.226 피홈런 6 자책 34 ERA 3.60 WHIP 1.16 WAR 3.08
- 2019년 (삼성) - 경기 34 승 0 패 2 QS 0 세이브 1 홀드 4 이닝 36.2 피안타율 0.295 피홈런 2 자책 30 ERA 7.36 WHIP 2.24 WAR -0.82
- 2022년 (삼성) - 경기 38 승 0 패 1 QS 0 세이브 0 홀드 0 이닝 38.1 피안타율 0.260 피홈런 3 자책 20 ERA 4.70 WHIP 1.54 WAR 0.03
- 2023년 (삼성) - 경기 7 승 0 패 0 QS 0 세이브 0 홀드 0 이닝 9.1 피안타율 0.263 피홈런 3 자책 5 ERA 4.82 WHIP 1.82 WAR -0.13
- 2025년 (삼성) - 경기 4 승 0 패 0 QS 0 세이브 0 홀드 0 이닝 1.2 피안타율 0.583 피홈런 1 자책 7 ERA 37.80 WHIP 5.40 WAR -0.30
- 2026년 (롯데) - 경기 1 승 0 패 0 QS 0 세이브 0 홀드 0 이닝 1.0 피안타율 0.500 피홈런 0 자책 2 ERA 18.00 WHIP 4.00 WAR -0.06
※ 통산 (8시즌) - 경기 199 승 5 패 19 QS 0 세이브 9 홀드 23 이닝 263.2 피안타율 0.268 피홈런 29 자책 180 ERA 6.14 WHIP 1.71 WAR 1.35
최충연 연봉 & FA 일정
2026년 연봉으로 4,500만원에 동결된 금액으로 계약하였습니다. 2016년 KBO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1차 지명을 받으며 프로 생활을 시작해 삼성 라이온즈에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년간 활약하였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재직 기간 동안 2018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및 병역 특례, 2020년 음주운전 징계, 토미 존 수술 등 여러 굴곡을 겪었습니다. 2025년 시즌 종료 후, 원래 FA가 되어야 하지만 KBO 2차 드래프트에 참가해 2026년 1월 19일에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는 3라운드 전체 24번째지명을 받고 이적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즉시전력감' 투수로 분류했는데, 특히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전성기 시절을 함께 했던 김상진 투수코치가 롯데 자이언츠에 재직 중이어서 영입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후문입니다. 최충연 FA는 풀타임 4시즌을 소화한 상태입니다.
최충연 FA 등록일수
- 2016년: 23일
- 2017년: 152일
- 2018년: 186일 (아시안게임 병역 혜택)
- 2019년: 110일
- 2020년: 0일
- 2021년: 0일
- 2022년: 127일
- 2023년: 50일
- 2024년: 0일
- 2025년: 11일
- 2026년: 진행 중
※ 타이어보다 못한 뚱녀 최충연 팬비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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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선수 최충연 팬 비하 논란 |
팬 조롱 논란을 딛고 다시 재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자동차 타이어 보다 빠른 공을 다시 던질 수 있을지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야구선수 최충연 프로필
- 영어 Choi Chung-Yeon | 한자 崔忠然 | 본명 최충연
- 생년월일 1997년 3월 5일 (나이 29세)
- 고향 대구광역시 | 국적 대한민국
- 키 190cm | 몸무게 85kg | 혈액형 - | MBTI - | 종교 -
- 학력 대구수창초등학교, 대구중학교, 경북고등학교
- 투타 우투우타 | 포지션 투수 (중간 계투)
- 등번호 61 | 응원가 - | 등장곡 Zedd - STAY (2022년)
- 군대 이력 예술체육요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부문 병역 특례)
- 올해 연봉 4,500만원 (2026년) | 에이전트 리코스포츠에이전시
- 국가대표 경력 2018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 소속팀 이력 삼성 라이온즈 (2016년~2025년), 롯데 자이언츠 (2026년~)
- 데뷔년도 2016년
- 가족 결혼 미혼
- 소속사 리코스포츠에이전시
- 개인 SNS 공식홈페이지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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