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혁 법무부 감찰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사표를 던진 유일한 정부 인사입니다.
류혁 감찰관은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소집한 계엄 관련 회의에 참석한 직후 계엄에 동의할 수 없다는 취지로 그 자리에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이후 내란의 밤에 사표 낸 사람으로 각종 방송에서 비상계엄에 대해서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공교롭게도 2021년에는 법무부 감찰관으로 법무부와 윤석열 검찰총장과의 갈등 당시에는 윤 전 대통령의 편에 서서 정권교체의 일등공신이 되기도 했습니다.
소신파 법무부 감찰관 류혁 변호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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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계엄에 사표 던진 류혁 감찰관 프로필 & 고향 학력 성향 |
윤석열 비상계엄에 사표 던진 류혁 법무부 감찰관
1968년생으로 서울 선정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전자공학도로 1992년 삼성전자에 입사했지만 연구개발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고, 1994년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법조인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1997년 사법연수원 26기를 수료하고 검사로 임관한 이후, 창원지방검찰청과 울산지방검찰청 등에서 근무했습니다. 사법연수원 동기들 사이에서도 원칙과 소신을 중시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법무부 국제법무과에서 근무하던 중 2005년 다시 삼성전자로 돌아가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 법무팀 상무보(변호사)로서 기업 내에서의 법률 업무를 경험하였습니다. 하지만 약 1년여 만에 다시 검찰로 복귀하였고, 이후 부산지방검찰청 강력부장, 대검찰청 조직범죄과장, 속초지청장 등을 역임하며 주로 강력 범죄와 조직 범죄 수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부산지검 강력부장 재직 시절에는 '부산 20세기파' 조직원들을 다수 검거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2018년에는 1999년부터 2001년까지 근무했던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에 지청장으로 재부임하여 퇴임할 때까지 근무하였고, 2019년 8월 검찰에서 퇴직하였습니다.
이후 법무법인 오른하늘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20년 7월 추미애 법무부장관 시절 개방직인 법무부 감찰관으로 임용되었습니다. 법무부 감찰관 재직 시절, 2020년 11월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 및 징계 과정에서 절차상의 문제를 지적하며 반대 의견을 표명하여 주목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당시 정치적 성향을 의심하기도 했으나, 절차적 정당성과 소신에 따른 결정이었음을 밝혔습니다. 이후 윤석열 정권이 탄생된 이후 2022년에도 계속해서 법무부 감찰관직을 유지하며 역대 최장기간 감찰관으로 재임했습니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 당일 밤, 법무부의 비상 소집에 응해 출근했으나 회의가 계엄 관련 내용임을 확인한 후, 이는 반헌법적이고 위법한 행위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박성재 법무부장관에게 계엄 관련 회의에는 참석할 수 없으며, 계엄 관련 명령이나 지시도 따를 수 없다는 의사를 밝히고 자리에서 곧바로 사직서를 제출하였습니다.
12 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정부 내에서 비상계엄을 반대하며 사직 의사를 밝힌 유일한 고위 인사로서 이후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후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계엄 선포의 부당성과 내란죄 성립 가능성을 강력히 비판하였습니다. 윤석열 정권 탄생의 1등공신이자 소신파로 비상계엄 이후에는 가장 비판적인 류혁 감찰관입니다.
여담으로 업무 외적으로도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마라톤과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할 정도로 운동에 열정적입니다. 특히 마라톤 거리를 훌쩍 넘는 울트라 마라톤에 참여해 13시간 이상 달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천체 관측에 관심이 많아 14.5인치 돕소니언 방식의 반사망원경을 직접 제작할 정도였으며, 천문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호주 사막에서 남반구 천체를 관측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각종 중장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검사 마라토너', '천체관측 검사' 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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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의 밤에 사표낸 사람 류혁 감찰관 |
류혁 감찰관 수상 및 주요 이력
- 1994년: 제36회 사법시험 합격
- 1997년: 사법연수원 26기 수료, 검사 임관
- ~2005년: 창원지검, 울산지검, 법무부 국제법무과 등 근무
- 2005년: 삼성전자 법무팀 상무보
- ~2018년: 부산지검 강력부장, 대검 조직범죄과장, 속초지청장 등 역임
- 2018년 7월 ~ 2019년 8월: 제54대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지청장
- 2019년 8월: 검찰 퇴직
- 2019년 10월: 법무법인 오른하늘 대표변호사
- 2020년 7월 ~ 2024년 12월: 법무부 감찰관
- 2024년 12월 3일: 12·3 비상계엄 선포에 반대하며 사직서 제출
- 2024년 12월 11일: 사표 수리
류혁 감찰관이 전한 윤석열 근황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항의하며 법무부 감찰관직 사직서를 제출한 이후 계엄 선포의 위헌성과 부당함을 강력하게 비판하였습니다. MBC와의 인터뷰에서는 당시 법무부 상황과 자신의 심경을 상세히 전하며, 비상 계엄은 내란죄에 해당하며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가담자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은 커피를 더 요구하거나 부식이 부실하다는 불만을 제기하는 등 요구가 이어졌으며, 교도관들 사이에서는 ‘식탐이 강한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올 정도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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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계엄에 사표 류혁 법무부 감찰관 |
법무부 감찰관 류혁 프로필
- 영어: Ryu Hyuk / 한자: 柳爀 / 본명: 류혁
- 생년월일: 1968년 (나이 58세)
- 고향: 서울 / 국적: 대한민국
- 현재 거주지 (집): 서울특별시 마포구
- 키: - / 몸무게: - / 혈액형: - / MBTI: - / 종교: -
- 학력: 선정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 학사
- 군대 : -
- 가족: 부인(아내), 자녀(딸)
- 개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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