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에서 연설한 한국계 부모 하프파이프 스노보드 베아 킴 프로필 & 수상 국적 (베아 김)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자신의 뿌리인 한국에서 하프파이프 스노보더의 꿈을 키운 베아 킴 선수입니다.

2007년생 베아 김은 스노보드 뿐만 아니라 컬럼비아 대학교에 입학 예정인 재원으로 선수라면 으레 조심스러워하는 사회 문제, 특히 환경 이슈를 향해 자기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스노보드 선수로서 느끼는 극심한 기후변화와 눈 부족 사태에 선수 겸 기후운동가로 변신해 국제연합(UN)과 백악관에서 직접 연설까지 한 유명인물입니다.

베아 킴은 취미로 스노보드를 타다가 2018년 처음 한국을 방문해서 평창 동계올림픽 챔피언 클로이 킴을 보고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선수가 됐습니다.

이후 초고속으로 성장해 2022년 3월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주니어세계선수권 준우승과 2024년 1월 월드컵 준우승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미국에선 제법 유명한 사회활동가로 스노보드 선수로 지내면서 느낀 심각한 기후변화와 눈 부족 현상을 보면서 기후운동가이자 운동선수로 뛰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는 ‘우리의 겨울 지키기(Protect Our Winter·POW)’라는 단체의 회원으로서 2024년에는 UN과 백악관에서 연설자로 나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기후운동가이자 스노보드 베아 김 선수를 소개합니다.

백악관에서 연설한 한국계 하프파이프 스노보드 베아 킴 프로필 & 수상 국적 (베아 김)
백악관에서 연설한 한국계 하프파이프 스노보드 베아 킴 프로필 & 수상 국적 (베아 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베아 킴

본명은 베아트리스 킴(Beatrice Kim)으로 2007년 1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버디스에서 태어나 한국계 미국 국적의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선수입니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레크리에이션 목적으로 스노보드를 즐기다가 만 9세 때 매머드 산에서 열린 뱅크드 슬라럼 대회에 즉흥적으로 참가하여 포디움에 오른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선수의 길을 결심하였습니다. 

베아 킴은 만 9세에 매머드 마운틴 스노보드 팀에 합류했고 2019년 주니어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같은 한인 교포 선수인 클로이 김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현장을 가족과 함께 보고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선수가 되었습니다. 

2022년에는 스위스 레이신에서 열린 주니어 세계 선수권 대회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고 같은 해 U.S. 스키 앤 스노보드 국가대표팀에 합류하였습니다. 2023-24 FIS 스노보드 월드컵 시즌 스위스 락스 오픈에서 2위를 기록하며 생애 첫 월드컵 포디움에 올랐고 네 차례의 4위 입상과 함께 시즌 하프파이프 랭킹 3위로 시즌을 마감하였습니다. 

2024년 엑스게임에서는 대회 최연소 참가 선수로 슈퍼파이프 부문 4위를 기록했습니다. 2024-25 시즌에는 어깨 부상으로 수술이 필요하였고 한동안 재활을 거쳐서 2025년 12월 미국 코퍼 마운틴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며 부상 복귀 후 첫 포디움에 성공하였습니다.

베아 김 선수는 기후 변화 영향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Protect Our Winters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백악관과 유엔에서 기후 변화에 대해 연설하기도 했습니다. 2026년 가을 컬럼비아 대학교에 진학할 예정이며 기후 관련 전공과 함께 스노보드 선수 생활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베아 김 수상 및 주요 이력

  • 2019년: 주니어 내셔널 챔피언십 우승 
  • 2022년: 주니어 세계 선수권 대회 (스위스 레이신) 하프파이프 은메달 
  • 2023년: Dew Tour (미국) 3위 
  • 2024년: FIS 스노보드 월드컵 (스위스 락스) 2위 
  • 2024년: U.S. 스키 앤 스노보드 '가장 발전한 선수(Most Improved Athlete)' 선정 
  • 2024년: 프로텍트 아워 윈터스(POW) '올해의 선수 연맹 회원(Athlete Alliance Member of the Year)' 수상 
  • 2025년: FIS 스노보드 월드컵 (미국 쿠퍼 마운틴) 3위 
  • 2007년 1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로스 버디스에서 출생 
  • 2016년 (약 9세): 매머드 마운틴 스노보드 팀 합류 
  • 2022년: 미국 스키 앤 스노보드 국가대표팀 프로 하프파이프 팀 합류 
  • 2023-24시즌: FIS 월드컵 데뷔 시즌, 최종 랭킹 3위 기록 
  • 2024년 1월: 엑스게임 아스펜 최연소 참가, 슈퍼파이프 4위 
  • 2024년: 유엔 및 백악관에서 기후 변화에 관한 연설 
  • 2025년 12월: 부상 복귀 후 쿠퍼 마운틴 월드컵 3위 입상 
  •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미국 국가대표 확정 
  • 2026년 가을: 컬럼비아 대학교 입학 예정 (기후 및 지속가능성 전공) 

압도적인 체격이나 폭발적인 힘보다는 정확한 그랩과 깔끔한 기술 구사 능력을 바탕으로 한 스노보드 테크니션입니다. 점프 높이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기술적인 트릭을 부드럽게 구사하는 것이 강점인 선수입니다. 

베아 킴의 2025-26 시즌 경기 구성은 스위치 백사이드 900도 회전을 시작으로 양방향 540도와 720도 회전을 조합하는 루틴을 선보이며 정밀함과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스위치 자세로 540도 회전하는 기술인 스위치백 5를 꼽았으며 최근에는 하프파이프에서 공중으로 떠오르며 뒤로 한 바퀴 도는 크리플러를 익히고 있습니다. 

월드컵 시즌 최종 랭킹 (하프파이프)

  • 2023-24 시즌: 3위 (최고 2위)
  • 2024-25 시즌: 26위 (최고 7위)
  • 2025-26 시즌 (진행 중): 17위 (최고 3위)

※ 2026년 베아 김 생애 첫 포디움 

베아 김 장비

  • 의류 (국가대표팀 유니폼): 카파(Kappa) 
  • 신발 (일상복): 아디다스(Adidas), 컨버스(Converse) 
  • 스노보드 스탠스: 레귤러 

한국계 베아 킴 가족

부모님과 남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 아버지가 어릴 적 스노보드 코치 역할을 했는데 주말마다 함께 매머드 마운틴을 찾아 스노보드를 타다가 선수가 되었습니다. 

스노보드 베아 킴 프로필

  • 본명: 베아트리스 김 (Beatrice Kim) / 영어 : Bea Kim
  • 생년월일: 2007년 1월 25일 (만 19세)
  • 고향: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로스 버디스  / 국적: 미국 
  • : - / 몸무게: - / 혈액형: - / MBTI: - / 종교: -
  • 학력: 컬럼비아 대학교 (2026년 가을 입학 예정) 
  • 가족: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 결혼: 미혼
  • 개인 SNS: 인스타그램 
  • 데뷔년도: 2022년 (국제 대회 데뷔) 
  • 소속팀: Mammoth Mountain Snowboard Team, U.S. Ski & Snowboard Pro Halfpipe Team

※ 기후 운동가 베아 김 스노보드 선수

기후 운동가 베아 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기후 운동가 베아 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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