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군부의 2인자로 꼽히는 장유샤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중앙군사위 위원인 류전리 연합참모부 참모장이 기율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권력 다툼설'이 제기되기도 했던 장유사 부주석은 최근 시 주석이 주재하는 주요 회의에 잇따라 불참하며 신병 이상설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결국 24일 중국 국방부홈페이지를 통해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장유샤와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겸 연합참모부 참모장인 류전리가 심각한 기율 위반 및 불법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발표됐습니다.
24인으로 구성된 당 중앙정치국원이자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장유샤는 군 통수권자인 시진핑 주석에 이어 중국군 서열 2위이며, 제복 군인 중에서는 가장 서열이 높은 인물로 군부 1위입니다.
류전리 참모장 또한 군을 총괄하는 당 중앙군사위원 중 한 명입니다.
군부 최고위직 인사인 장 부주석과 류 참모장의 낙마로 인해, 정원 7명인 중앙군사위원회에는 시 주석과 지난해 10월 부주석이 된 장성민 등 2명만 남게 되었습니다.
장유샤 부주석은 지난 16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앙군사위 기율검사위원회 확대 회의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공개석상에 등장한 것은 지난달 22일 열린 상장 진급식이었고 결국 시진핑에 권력에 도전했다가 숙청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중국 포탈 및 딥시크 등 언론은 장유샤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언론 통제까지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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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시진핑 실각설 주인공 실종 이후 숙청 장유샤 프로필 & 성향 |
시진핑 실각설의 주인공 중국 장유사
중국 인민해방군의 2인자로 불리는 장유샤는 중국 산시성 웨이난시에서 중국 인민해방군의 고위 장성 아버지 장종순의 아들로 1950년 7월 17일 태어났습니다. 1968년 육군 제14군 40사단 119연대 6연대에 입대하며 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971년부터 1977년까지 육군 제14군 40사단 119연대 사령부 훈주참모로 근무하며 군사 지식을 쌓았습니다. 1977년부터 1979년까지 육군 제14군 40사단 119연대 3대대 8중대장으로 재직하며 중국-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습니다.
중국-베트남 전쟁에 두 차례 참전한 경험이 있는 몇 안 되는 고위 장성으로, 군부 내에서 월전방 파벌을 대표합니다. 그는 시진핑 주석과 가까운 관계로 알려져 있으며, 군부 통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2023년 하반기에 중앙군사위원회 회의에 불참하며 행방불명설이 제기되었으나, 이후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2025년 상반기부터 홍콩과 대만 언론에서 시진핑 실각설과 관련해 장유샤가 군부를 장악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2025년 3월 11일 전국인민대표대회 폐막식에서 장유샤가 시진핑에게 등을 돌린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시진핑은 대해방과 월전방 파벌을 경쟁시켜 군부를 통제했으나, 2024년 7월 중국공산당 20기 3중전회에서 장아샤가 대해방을 실각시키고 권력 다툼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025년 중국 80주년 전승절 열병식에서 시진핑이 건재함을 보였고, 4중전회에서 인사 이동이 없어 실각설은 약화되었습니다. 군부 강경파로 분류되며, 보수적 성향으로 1979년 중월전쟁 참전 이후 군 경력 대부분을 시진핑과 교차하며 쌓았고, ‘군부 실세’로 불립니다. 시진핑 실각설 주인공이었지만 2026년초에 결국 숙청당하며 정치 인생을 마무리했습니다.
중국 장유샤 주요 이력
- 1968-1971년 - 육군 제14군 40사단 119연대 6연대.
- 1971-1977년 - 육군 제14군 40사단 119연대 사령부 훈주참모.
- 1977-1979년 - 육군 제14군 40사단 119연대 3대대 8중대장. 중국-베트남 전쟁 참전.
- 1979-1981년 - 육군 제14군 40사단 118연대 참모장.
- 1981-1983년 - 육군 제14군 40사단 118연대 부연대장.
- 1983-1984년 - 육군 제14군 40사단 119연대장. 라오샨 전투 참전.
- 1984-1987년 - 육군 제14군 40사단 부사단장.
- 1987-1990년 - 육군 제14집단군 40사단 부사단장.
- 1990-1994년 - 육군 제14집단군 40사단장.
- 1994-2000년 - 육군 제13집단군 부군단장.
- 2000-2005년 - 육군 제13집단군 군단장.
- 2005-2007년 - 베이징군구 부사령관.
- 2007-2012년 - 선양군구 사령관.
- 2012-2013년 -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해방군 총장비부 부장.
- 2013-2015년 -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해방군 총장비부 부장.
- 2015-2017년 - 중앙군사위원회 장비발전부 부장.
- 2017-2017년 -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 2017년 - 중앙정치국 위원,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 2018년 - 중앙정치국 위원,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장유샤 시진핑 실각설
중국 정치권은 매년 여름 ‘베이다허(北戴河)’ 비공개 회의 시기에 접어들면 소문이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베이다허 회의 이후로 2025년 10월에 벌어진 20기 4중전회(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는 향후 5년간의 국가전략과 지도부 인선을 조율했는데 인사이동이 없으면서 실각설은 가라앉았습니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장요우샤는 군부 1인자로 시진핑 체제의 군사적 ‘버팀목’으로 공개석상에 얼마나 자주 등장하는지, 그리고 발언에서 ‘충성’과 ‘규율’의 강도가 얼마나 높아지는지가 중국군내 기강과 권력 균형의 방향을 가늠할 바로미터입니다. 공식석상에서의 침묵은 때로 발언보다 더 큰 메시지를 던집니다.
2025년 시진핑 장유샤 권력 투쟁의 실체
장유샤는 시진핑의 오랜 동지로, 혁명 시기 두 가문의 유대를 바탕으로 군 현대화 정책을 지지해 왔습니다. 최근 군대 개혁을 강조하며 시진핑에 대한 충성을 재확인하는등 진행 중인 군부 숙청, 특히 로켓군과 같은 핵심 부대의 지휘관 교체 등 부패 척결과 전투력 강화를 목표로 한 중국의 전략을 실행하는 중입니다.
2025년 여름, 중국은 겉으로는 고요했지만 시진핑 국가주석의 건강 문제와 장유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의 쿠데타 설, 베이징 천안문에서의 군사 충돌 루머가 해외 미디어와 소셜 플랫폼을 통해 퍼졌습니다. 2025년 5월 이후 잠시 시진핑의 공개 활동이 감소하면서 시진핑 중풍설과 쿠데타설의 불씨가 되었습니다.
이때 등장한 것이 장유샤가 군부를 동원해 시진핑을 포위하고, 후진타오나 왕양 같은 원로 세력이 '침묵의 반란'을 준비 중이라는 루머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시진핑이 최근 군 관련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되었습니다.
난징을 포함한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 고위 간부 숙청은 시진핑과 장유샤 두 세력 간 신경전의 단면입니다. 특히 매년 열리는 베이다이허 회의는 비공식적 권력 재편 논의가 폭넓게 진행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8월 초부터 진행된 2025년 회의에서는 차기 권력 구도와 2027년 당대회를 겨냥한 인사 개편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회의 기간 베이다이허 인근에 중국 제82집단군이 조용히 배치되어 군사적 긴장감을 증폭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부 소식통들은 10월 4중전회에서 권력 향방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시 주석이 건재함을 과시하며 끝났습니다. 하지만 시진핑 측 군 고위 인사들이 대거 숙청되고 있으며, 군 내부 부패 문제도 심각한 상황에서 장유샤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시진핑 임기
중국 최고지도자의 '10년·연임' 관례를 깨고 지난해 3연임을 시작한 시 주석이 2027년 공산당 대회를 앞두고 2029년 개혁 완성을 구실 삼아 2028년 4번째 집권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후진타오나 왕양 같은 원로 세력의 불만, 군부 내 긴장, 그리고 경제적 압박 등을 해결하고 권력을 공고히 해야 합니다.
중국 정치권은 고도의 권력 투쟁과 군부 내 갈등으로 한층 더 격화된 불안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시진핑 국가주석과 그에 대립하는 군부 실세인 장유샤 부주석 간의 권력 충돌은 중국 공산당 내 구조적 분열과 함께 군사적 긴장으로까지 번질 수 있다는 분석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시 주석은 2012년 집권 이후 군부 및 당내 권력 공고화에 집중했지만, 점차 군부 내 장유샤 세력이 부상하며 권력의 균형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장유샤는 군부 내 3개 전구를 장악하며 영향력을 확대했고, 2025년 들어 군부 내 권력 쟁탈전이 공개적으로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시진핑 군부 측과 장유샤 세력 간의 긴장이 극도로 고조되어 일부 지역에서 군부 충돌 징후와 함께 총격음 보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허웨이둥 등 시진핑 측 인사들의 숙청과 장유샤 측의 빠른 군권 장악은 이러한 대립 양상을 뒷받침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내 원로들, 특히 후진타오 전 주석과 원자바오 전 총리는 평화로운 정권 교체를 원하며 장기 집권에 대해 점점 더 공개적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클 플린도 중국 내부에 권력 교체가 진행 중임을 시사하며, 이미 실질적 권한을 일부 상실했다고 평가했지만 시진핑은 2030년까지 집권하겠다는 국정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4연임으로 임기 연장에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은 군부 내 두 파벌이 '푸젠방'(시진핑 측)과 '타이하이방'(장유샤 측)으로 나뉘며 심각한 권력 투쟁을 벌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2025년 들어 주요 군 고위직이 연이어 숙청되고, 허웨이둥 등 시진핑 측 측근들이 공개 석상에서 사라졌습니다. 반면 장유샤는 군부 내 3개 전구 병력을 장악하며 사실상 군부 권력을 쥔 상태라고 평가받았습니다.
2025년 중국 권력 다툼은 시진핑 국가주석과 장유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간의 군부 및 당내 권력 투쟁에 집중되었습니다. 이 두 세력 간 군부 영향력 격차가 점차 장유샤 측으로 이동하면서 권력 구조의 불안정성이 커졌고 결국 2인자를 넘어서 4연임의 경쟁자가 되자 2026년 초 숙청에 나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허웨이둥 부주석 등 핵심 군부 인사들의 숙청과 실각으로 시 주석은 과거보다는 중국 내 권력이 약화됐다는 평가입니다. 미 중 무역갈등과 경제 위기, 국제사회의 압박과 인권 문제 등 외부 환경 악화도 리더십 흔들림에 한몫하며 실각설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넘버 투인 장유샤를 숙청했지만 4연임을 앞두고 과거와는 같지 않은 중국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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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자 장유샤 숙청하고 임기 4연임 준비하는 시진핑 |
장유샤 숙청 근황
2025년 7월 제2의 천안문 사태가 일어날 주인공으로 꼽혔지만 2025년 11월 군부 숙청과 화합을 병행하며 위기를 넘어가는가 싶었지만 2026년 1월 중국 관영 매체를 통해 심각한 기율 위반 및 불법 행위 혐의로 류전리와 함께 중앙기율검사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에서 장유샤의 불참이 확인되었습니다.
장유샤 프로필
- 영어 Zhang Youxia / 한자 张又侠 / 본명 -
- 생년월일 1950년 7월 17일 (75세)
- 고향 산시성 웨이난시 / 국적 중국
- 키 - / 몸무게 - / MBTI - / 종교 -
- 학력 중국인민해방군 군사과학원 (졸업)
- 군대 이력 육군 제14군 입대 (1968년)
- 가족 부인 (아내), 자녀 등
- 개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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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4연임 임기 연장 확정한 4중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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