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모지였던 대한민국 유기농 우유 시장을 개척한 1세대 ‘젖소 백만장자’ 보령우유 이수호 대표의 벼랑 끝 도전기입니다.
연 매출 100억 원대, 개인 브랜드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목장형 유가공 업체인 보령우유의 이수호 회장은 파란만장한 인생 서사를 겪어왔습니다.
22살에 젖소 단 두 마리로 축산업에 뛰어들어 부도 위기에 몰리는 등 시행착오 끝에 현재는 ‘300마리’ 젖소들의 아빠로 우뚝 섰습니다.
보령우유 이수호 대표 목장은 무려 ‘10만 평’에 달하는데 2010년 무렵 기존에 원유를 공급하던 기업에 과감하게 유기농 우유 생산을 제안했던, 사실상 대한민국 ‘유기농 우유계의 1세대’입니다.
당시만 해도 “대한민국에서 유기농은 할 수 없다”는 회의적인 반응이 지배적이었지만, 유기농 기준에 맞춰 목장 규격과 축사 면적을 전면 재정비하고, 지주들을 설득해 유기농 작물을 재배할 땅까지 확보하는 데 꼬박 1년 가까운 시간을 쏟아부었습니다.
피와 땀으로 탄생한 유기농 우유는 일반 우유보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고, 매출은 약 60%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출시 약 3년 만에 터진 납품처의 ‘갑질 파문’으로 전국적인 불매 운동이 확산되며, 보령우유 이수호 대표의 사업 역시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지금은 세계적 커피 프랜차이즈 ‘스타벅스’의 러브콜을 받고 그릭 요거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마켓컬리 등 유명 기업들과 협업해 다양한 유기농 제품들을 선보이며 또 한 번의 도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불모지에서 가능성을 열고, 위기 속에서 또 다른 기회를 찾아낸 ‘젖소 백만장자’ 보령우유 이수호 대표의 인생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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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소 2마리로 100억대 기업 회장이 된 보령우유 이수호 대표 프로필 & 나이 재산 |
젖소 2마리로 시작한 이수호 보령우유 회장
1982년 당진에서 젖소 두 마리로 낙농업을 시작한 이래 40년 이상을 목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국내 유명 우유회사에 원유를 납품하며 규모를 키웠습니다. 우루과이 라운드와 한미 FTA 등 농산물 개방으로 위기를 느끼고 미국 축산업의 GMO 문제를 인지한 후 유기농 전환을 결심했습니다.
2010년 국내 대형 유업체에 최초로 유기농 우유 납품을 성사시켰고, 보령 지역이 전국 유기농 원유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2013년 해당 업체의 갑질 사태와 불매운동으로 유기농 라인이 중단 위기에 처하자, 거래를 끊고 150평 규모의 자체 가공공장을 세워 직접 판매에 나섰습니다.
초기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한살림과 거래를 시작했고,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향토산업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지원금을 받아 현재 공장을 건설했습니다. 대기업과 차별화하기 위해 그들이 생산하기 어려운 유기농 라인을 구축한 전략이 맞아떨어져 스타벅스 그릭 요거트 납품을 이뤘습니다.
2017년 12월 가동을 시작한 유기농 우유 가공 공장은 개장 1년도 안 되어 주요 납품처를 확보하며 빠른 성장을 이뤘습니다. 현재 목장은 300두 규모로 운영되며, 90% 이상 자가 경작 유기농 목초를 사료로 사용합니다. 못난이 유기농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을 통해 농가 상생을 추구하고 있으며, 지역 홀몸 어르신께 유기농 유제품 기부, 청년 인재 채용 확대 등 사회적 책임도 실천하고 있습니다.
보령우유 이수호 수상 및 주요 이력
- 1982년 젖소 2마리로 낙농업 시작
- 2010년 국내 최초 유기농 우유 납품
- 2013년 자체 가공공장 설립
-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향토산업육성사업 선정
- 2017년 12월 유기농 가공 공장 가동
- 농림축산식품부 12월 농촌융복합산업인 선정 (2019년)
- 농촌융복합경진대회 충남 대표 우수상 수상
- 2024년 민간투자기반 스케일업 지원사업 선정
보령우유는 90% 이상 자가경작한 유기농 목초를 젖소에게 급여하여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량생산이 가능한 전처리실과 충진실 등 현대적인 제조가공 시스템을 구축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글로벌 표준 식품안전경영시스템(FSSC22000), 유기가공식품인증 등 국내외 주요 인증을 획득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유기농 원유를 생산하는 1차 산업을 기반으로, 유기농 우유와 요구르트, 밀크티 등 다양한 유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는 2차 가공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더 나아가 스타벅스, 마켓컬리 등 프리미엄 마켓에 납품하고, 온라인 판매 채널을 운영하며, 직영 매장이자 체험장인 '우유창고'를 운영하는 3차 서비스 산업까지 융합하여 연간 100억 원대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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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호 보령우유 우유창고 카페 |
보령우유 이수호 카페 우유창고
- 주소 : 충남 보령시 천북면 하만리 375-7
- 전화번호 : 070-4221-5638
- 베이커리 화요일, 수요일 휴무입니다
-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 메뉴 및 가격 : 7,000원
- 목장크림라떼(ONLY ICE) 7,500원 | 우유아이스크림 4,300원 | 우유한잔(무지방) 3,500원 | 우유한잔(일반,저지방) 3,000원 | 아메리카노(HOT/ICE) 6,000원 | 카페라떼(HOT/ICE) 7,000원 | 플랫화이트(NO TAKE OUT) 6,500원 | 아포카토 7,000원 | 초코아이스크림 4,300원 | 믹스아이스크림 4,300원 | 아이스크림 라떼 7,500원 | 목장파르페 7,500원 | 애플유자티(HOT/ICE) 6,500원 | 플레인요거트스무디 7,000원 | 블루베리요거트스무디 7,000원
보령 본사 인근에 위치한 체험형 카페로, 주말 최대 1,800명, 평일 200~300명 이상이 방문하는 지역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보령시 천북면에 위치한 목장과 가공공장, 우유갑 모양의 카페 '우유창고'를 연계한 6차 산업 모델은 농촌융복합산업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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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호 회장 보령우유 우유창고 카페 |
보령우유 이수호 대표 가족 & 재산
이수호 대표는 딸과 사위가 있으며, 가족이 함께 목장과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젖소 두 마리로 시작해 지금은 연 매출 100억대의 회사로 거듭났습니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방송에서 10만 평의 보령우유 이수호 젖소 왕국을 공개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령우유 대표 이수호 프로필
- 본명 이수호
- 생년월일 - (나이 66세)
- 고향 당진 | 국적 대한민국
- 신체 키 - | 몸무게 - | 혈액형 - | MBTI - | 종교 -
- 학력 - | 군대 이력 -
- 가족 부인 (아내), 자녀
- 소속사 농업회사법인 보령우유(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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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우유 이수호 대표 카페 우유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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