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미국은 2018년에 이어서 2026년에는 UN 산하기구 66개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2018년 이미 유엔 산하 기구인 유네스코(UNESCO,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와 UN 인권이사회(UNHRC)에서 탈퇴한 후 2023년 바이드 대통령이 다시 재가입을 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가 UN을 계속 탈퇴하는 이유는 반이스라엘 편향, 정치적 편향성, 그리고 미국 국익 불일치입니다.
자신의 공약인 미국의 "America First" 정책과 다자주의 기구에 대한 불신으로 2018년 탈퇴, 재가입, 그리고 2026년 재탈퇴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유엔(United Nations, UN)의 창설 회원국으로, 1945년 UN 헌장 비준 이후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 핵심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미국 내 일부 보수 세력과 정치인들은 UN이 미국 주권을 침해하거나 반미적이라고 비판하며 탈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2번째 UN 탈퇴를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정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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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미국 UN 탈퇴 역사
미국이 UN 본체에서 완전히 탈퇴한 적은 없지만 대신 UN 산하 특정 기구 탈퇴 사례와 반복적인 탈퇴 제안이 역사적으로 존재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은 UN 창설을 주도했으나, 냉전 기간부터 UN의 정치화와 예산 문제로 불만이 쌓였습니다.
미국 유네스코 탈퇴 역사
- 2017~2018년 탈퇴 (트럼프 1기):
- 2017년 10월, 트럼프 행정부가 유네스코 탈퇴를 발표했습니다. 주요 이유는 반이스라엘 편향 (팔레스타인 회원국 가입 반대), 예산 낭비, 정치화, 그리고 조직 개혁 미비였습니다.
- 탈퇴는 2018년 말부터 효력이 발생했고 당시 이스라엘도 동반 탈퇴했습니다.
※ 유네스코는 미국의 과거 탈퇴 전례(1984년 레이건 행정부 탈퇴, 2003년 부시 행정부 재가입)가 있습니다.
- 2023년 재가입 (바이든 행정부):
-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의 유네스코 내 영향력 확대(인공지능·기술 교육 표준 설정 등)를 우려하며 재가입을 추진했습니다.
- 2023년 6~7월, 미국이 공식 재가입했습니다. 체납 분담금 6억 달러 이상 상환 계획도 발표하며, 유네스코 내 미국 영향력 회복을 목표로 했습니다.
- 2025년 재탈퇴 (트럼프 2기):
- 트럼프 2기 취임 후, 2025년 7월 22일 국무부가 재탈퇴를 발표했습니다.
- 이유: 반이스라엘 편향 지속, "woke(진보적 문화 의제)"와 분열적 사회·문화 정책 추진, 친중국 성향, 팔레스타인 회원국 문제 등.
- 탈퇴 효력은 유네스코 헌장에 따라 2026년 12월 31일부터 발생합니다. (즉시 탈퇴가 아닌 1년 유예 기간)
- 이는 바이든의 재가입 정책을 2년 만에 뒤집은 조치로, 트럼프 행정부의 국제기구 탈퇴 러시(예: WHO 재탈퇴)와 맞물립니다.
미국 UN 인권이사회(UNHRC) 탈퇴 역사
- 2018년 탈퇴 (트럼프 1기):
- 2018년 6월 19일, 니키 헤일리 UN 대사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 주요 이유: 이스라엘에 대한 만성적 편향 (이스라엘 비난 결의안 과도), 인권 유린 국가(중국·베네수엘라 등)의 이사국 참여, 조직의 위선성과 개혁 미비를 들었습니다.
- 미국은 인권이사회가 이스라엘을 불균형하게 비난한다고 비판하며 즉시 탈퇴했습니다.
- 2021~2022년 재가입 (바이든 행정부):
- 바이든 행정부는 다자주의 복원을 강조하며 재참여를 추진했습니다.
- 2021년 옵저버로 복귀 후, 2022년부터 정식 회원국(3년 임기)으로 참여했습니다. (2021년 10월 이사국 선출)
- 2025년 재탈퇴 (트럼프 2기):
- 2025년 2월 4일,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으로 재탈퇴를 발표했습니다.
- 이유: 2018년과 유사하게 이스라엘 편향 비난, 인권 유린 국가 보호, 반유대주의 조장 등.
- 특이점: 미국의 이사국 임기가 2025년 1월 1일 이미 종료되어 정식 회원국이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실질적 영향은 제한적이며, 상징적·정치적 선언 성격이 강합니다. (UNHRC 측도 "이미 회원 아니므로 탈퇴 불가"라는 입장 표명)
- 동시에 UNRWA(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 자금 지원 영구 중단도 명령했습니다.
미국 WHO 세계보건기구 탈퇴
- 2020년 코로나 대응 실패를 비판하면서 트럼프 1기 탈퇴했습니다.
- 바이든 행정부 취소.
- 2025년 트럼프 2기 재개.
UNRWA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
2025년 자금 지원 완전 중단 및 탈퇴 관련 조치를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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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트럼프 UN 탈퇴 예고한 유엔총회 |
미국 UN 탈퇴 이유 '돈'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 강경파의 공식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스라엘에 대한 편향: UN 기구들이 이스라엘을 과도하게 비판하고, 반유대주의를 조장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UNHRC, UNESCO, UNRWA).
- 미국 이익 반대 행동: UN이 미국의 가치(자유, 주권)와 충돌하는 '글로벌리즘' 의제 추진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ex. 기후 협약)
- 비효율성과 부패: UN 기구들이 비효율적이며, 미국 납세자 돈이 낭비된다고 비판 (UNRWA의 테러 연루 의혹, WHO의 코로나 대응 실패 등).
- 주권 침해 우려: 국제기구가 미국 주권을 침해하거나, 중국·사회주의 국가 영향력이 커졌다고 주장.
- 미국 우선주의: 다자주의 대신 양자 협력을 강조하며 Project 2025 (보수 진영 정책 청사진) 영향으로 UN을 "반미적"으로 보고 개혁 또는 탈퇴 추진.
표면적인 이유는 이렇지만 진짜 이유는 미국이 유엔에 지원하는 자금 등이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미 외교관계위원회에 따르면 미국은 유엔 전체 예산의 3분의 1을 부담하고 있는데 2022년 기준 180억 달러(약 27조 원)에 달해 현실적으로 UN은 미국이 없으면 존립이 불투명합니다.
미국은 국제사회 현안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으며 영향력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유엔의 마지막 보루 겸 구원투수 역할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이 기조가 급변하면서 이미 ‘무용론’에 시달려 온 유엔의 위기감이 고조된 상태입니다.
이미 2025년 2월 공화당의 마이크 리 상원의원(유타)과 마샤 블랙번 상원의원(테네시)은 미국의 유엔 참여를 철회하는 법안을 20일 공동 발의했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러시아를 비난하는 내용의 유엔 연례 결의안을 철회할 것도 요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트럼프, '유엔 산하기관 등 66개 국제기구서 탈퇴'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2월 7일(현지시간) 유엔 산하기관을 포함한 66개 국제기구에서 미국의 참여와 자금 지원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정책을 강화하는 조치로, 글로벌 협력 체제에서 미국의 후퇴를 상징하는 대규모 움직임으로 평가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국익에 반하는 활동을 하는 35개 비유엔 기구와 31개 유엔 산하 기관에서 탈퇴를 선언합니다" - 백악관 성명 중에서
구체적인 기구 목록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대부분 기후변화, 노동, 인권, 다양성 관련 유엔 산하 위원회와 기관들이 대상으로 트럼프 행정부는 이들 기구를 "급진적 기후 정책, 글로벌 거버넌스, 이념적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미국 주권과 경제력을 침해한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표준 설정 경쟁이 있는 일부 유엔 산하 기구에서는 미국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쉽게 정리하면 돈만 들어가는 UN 산하 기구들은 탈퇴하고 미국 우선주의에 유리한 기관 위주로 운영하겠다는 것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최근 석유 & 희토류가 걸린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생포, 그린란드에 대한 야욕, FAFO 등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다자주의 후퇴를 가속화하며, 국제 질서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의 이런 조치가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중국 대만 양안 전쟁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앞으로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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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그린란드 미군 투입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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