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육상 미카세 미도리 선수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출신으로 2019년 고교생 때 제103회 일본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100m에서 11초67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당시 엄청난 화제를 모은 1990년 미키 마도카 이후 29년 만에 나온 고교생 여왕이었습니다.
같은 해 제72회 전국고등학교종합체육대회 여자 100m에서는 준결승 11초50, 결승 11초51을 기록하며 대회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우승했습니다.
2022년 제18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오레곤) 여자 4×100m 계주 대표로 출전해 예선에서 43초33의 일본 신기록 수립에 기여했습니다.
2025년 8월 16일 Athlete Night Games in FUKUI 여자 100m 결승에서 11초33(순풍 1.0m)을 기록해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100m 결승에서는 11초43(역풍 0.4m)으로 4위에 그쳤지만 2014년 후쿠시마 치사토 이후 12년 만에 나온 일본 여자 100m 선수로 입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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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세 미도리 육상 프로필·일본 100m 신기록 기대주 (통계 수상) |
육상 미카세 미도리 프로필
- 영어: MIKASE, Midori | 한자: 御家瀬緑
- 생년월일: 2001년 6월 2일 (나이 25세)
- 고향: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 국적: 일본
- 키: 161cm | 몸무게: - | 종교: -
- 학력: 삿포로시립 다이헤이 중학교 → 홋카이도 에니와키타 고등학교
- 가족: 결혼 미혼
- SNS: 인스타그램
- 소속: 스미토모전기공업 육상경기부(인사부 인재채용부)
- 데뷔년도: 2020년(실업단 입단)
- 참고: 나무위키 / 위키피디아
일본 신기록 제조기 미카세 미도리 육상선수
초등학교 2학년 때 오빠와 언니를 따라 육상을 시작해서 일본 여자 육상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미카세 미도리입니다. 홋카이도 삿포로시 다이헤이 출신의 여자 단거리 선수로 100m가 주 종목으로 초등학교 6학년 때 이미 재능을 인정받고 홋카이도 하이테크 애슬레틱 클럽 주니어팀에 입단해 본격적인 훈련을 받았습니다.
전국소학생육상경기교류대회 여자 멀리뛰기에서도 우승하는 등 뛰어난 운동선수로 중학교에서는 육상부가 없어서 클럽팀에서만 훈련했는데도 중학교 시절 3학년 때 전일본중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멀리뛰기 4위였습니다.
육상 미카세 미도리 100m 신기록 행진
2017년 홋카이도 에니와키타 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가을 국민체육대회(에히메 국체) 소년여자B 100m에서 준결승 11초66의 대회 신기록에 이어 결승 11초83으로 우승했고 같은 대회 멀리뛰기에서도 6m00으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2018년 홋카이도 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11초63으로 개인 기록을 경신하자 은사인 홋카이도 하이테크 애슬레틱 클럽 감독 나카무라 히로유키가 제102회 일본육상경기선수권대회 출전을 제안했고 여자 100m 결승에 진출해 클럽 선배인 후쿠시마 치사토, 실력자 이치카와 하나, 세코 카즈 등과 함께 뛰어 11초74로 4위에 오르면서 시니어 선수들과도 대등한 스프린트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일본육상선수권대회 활약으로 고교생 신분임에도 2018년 아시아경기대회(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자 단거리 계주 대표로 선발됐습니다. 대회를 앞두고 열린 제71회 전국고등학교종합체육대회에서는 여자 100m 11초74로 우승하며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였습니다.
고교 역대 2위 타이기록 11초 54
2019년 첫 대회였던 제53회 오다 미키오 기념 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고교 역대 2위 타이기록인 11초54를 기록하며 세코 카즈, 이치카와 하나, 도이 안나 등을 제치고 2위에 올랐습니다. 이어서 6월 28일 열린 제103회 일본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는 11초67(순풍 0.6m)로 미키 마도카(효고 히메지상고) 이후 29년 만의 고교생 우승 드라마를 만들었습니다.
제72회 전국고등학교종합체육대회에서는 준결승 대회 신기록이자 고교 역대 2위인 11초50(순풍 1.0m), 결승 11초51을 기록하며 2연패를 달성한 것을 마지막으로 고교 졸업 후 2020년 실업단 스미토모전기공업에 입사했습니다.
도쿄 올림픽에서 기대를 모았지만 코로나19로 제대로 훈련을 하지 못하고 골타박상까지 겹치면서 잠시 슬럼프에 빠지며 우려를 자아냈습니다. 2022년 봄 미국 전지훈련을 계기로 다시 폼을 찾았고 6월 제106회 일본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는 자기 최고 기록과 같은 11초46(순풍 0.6m)을 기록하는 등 우승과 함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100m 계주 대표로 선발됐습니다.
비록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7월 미국 오레곤주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100m 계주 예선 1조에 아오키 마스미, 기미시마, 고다마와 함께 4번 주자로 출전해 43초33의 일본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여자 100m 11초 37을 기록하다
2024년 6월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Last Chance Sprint Series 여자 100m 결승에서 11초37(순풍 0.6m)으로 개인 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2025년 8월 16일 Athlete Night Games in FUKUI 여자 100m 결승에서 일본 역대 4위인 11초33(순풍 1.0m)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100m에 출전해 예선을 2착으로, 준결승에서는 11초43(역풍 0.3m)으로 메이저 무대 첫 결승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결승에서는 11초43(역풍 0.4m)을 기록했지만 아쉽게 4위에 그치면서 동메달은 0.10초 차이로 놓쳤습니다.
하지만 여자 100m 일본 선수 입상은 홋카이도 선배이기도 한 후쿠시마 치사토(2014년 2위) 이후 12년 만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17세 중국 선수 천위제가 차지했으며 기록 11초06은 24년 만에 나온 아시안게임 신기록으로 자신이 세운 U20 아시아기록(11초08)을 0.02초 경신하면서 빛이 바랬습니다.
폭발적인 스타트는 아니지만 안정적인 출발과 초반 가속력이 좋은 선수로 레이스 초반에 치고 나가는 스프린터입니다. 레이스 후반 지구력이 아쉬운 편이지만 기록 행진을 계속하고 있어 개인 목표인 11초 1과, 후쿠시마 치사토가 2010년에 세운 일본 신기록 11초 21을 바꿀 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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