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3 비상계엄으로 인해서 가장 많은 변화를 겪은 곳이 바로 군으로 김규하 육군 참모총장은 대장급 이상 장군들이 모두 사퇴하면서 2025년 9월 대장 취임과 함께 참모총장에 올랐습니다.
육군사관학교 47기 동기인 손식, 강호필에 이어 대장 3차 진급자였지만, 극적으로 반전되면서 29년 만에 나온 포병 출신 육군참모총장이 되었습니다.
특히 제52보병사단장 출신으로는 이철휘 이후 16년 만의 대장 진급자로, 수도방위사령관 출신 육군참모총장은 한민구 이후 16년 만이며 강원도 출신으로는 제43대 조정환 이후 13년 만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육군참모총장 취임 직후 '강한 육군, 신뢰받는 육군'을 지휘목표로 육군참모총장으로서 전국 800여 개 주둔지의 생활·근무·훈련 환경을 바꾸는 '공간력' 사업을 전투력 혁신 핵심과제로 추진했습니다.
이외에도 2040년까지 드론·대드론, 로봇, 인공지능, 사이버·전자기 능력을 육군 핵심 전력으로 키우는 '아미타이거 플러스' 사업과 인공지능 기반 GOP 과학화경계체계 실증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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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하 프로필·육군 참모총장 비상계엄이 만든 대장 3차 진급 (고향) |
육군 참모총장 김규하 프로필
- 영어: Kim Gyu-ha | 한자: 金圭河
- 생년월일: 1968년 12월 18일 (나이 57세)
- 고향: 강원도 춘천시 (現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 국적: 대한민국
- 키: | 몸무게: | 종교: 개신교
- 학력: 강원고등학교(26회) 졸업, 육군사관학교(47기) 학사, 국방대학교 국방대학원 안전보장학 석사
- 군대 이력: 1991년 육군 포병 소위 임관, 육군 대장, 제52대 육군참모총장
- 가족: 부인(아내) | 자녀:
- SNS:
- 참고: 나무위키, 위키피디아
포병 출신 김규하 육군 참모총장
1968년 12월 18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태어나 강원고등학교 26회로 1987년 졸업한 뒤 육군사관학교 47기로 입교했고 1991년 졸업과 함께 육군 포병 소위로 임관했습니다. 소위 임관 후 포병 병과에서 복무하다가 2002년에는 국방대학교 국방대학원에서 안전보장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08년 12월 제1포병여단 제3포병단 제868포병대대장에 보임되어 중령 시절 대대 지휘를 맡았습니다. 2011년 1월부터는 제1포병여단 작전참모로 근무했고, 같은 해 12월부터 2013년 1월까지 제3야전군사령부에서 근무했습니다.
2012년 대령으로 1차 진급했으며, 2013년 12월 제1포병여단 제3포병단장에 보임되어 2015년 5월까지 지휘했습니다. 이후 제1군단 화력참모와 합동참모본부 화력과장을 지내며 야전 부대와 합동참모본부의 화력 관련 직책을 역임했습니다.
2017년 문재인 정부에서 준장 1차 진급하다
2017년 12월 준장으로 1차 진급하면서 합동참모의장 비서실장에 보임되었고,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차장을 맡았습니다. 2019년 11월 소장으로 1차 진급해 제52보병사단장에 취임했으며, 2021년 6월까지 사단을 지휘했습니다.
2021년 6월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부장 겸 핵·WMD대응센터장에 보임되어 1년간 근무했고, 2022년 6월 중장으로 1차 진급해 수도방위사령관에 취임했습니다. 2023년 11월까지 수도방위사령관으로 재직했고 이후 2023년 11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을 지냈고, 같은 육사 47기 동기인 손식 지상작전사령관을 보좌했습니다.
2024년 4월 육군미사일전략사령관에 취임해서 복무 중에 2024년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하면서 군 생활의 변곡점이 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파면과 함께 이재명 정권이 탄생했고 기존 대장급 인사들이 대거 전역하면서 2025년 9월 대장으로 진급하면서 육군참모총장으로 파격 승진했습니다.
3군 사관학교 통합에 나선 김규하 참모총장
9월 3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육·해·공군참모총장 취임식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으로부터 육군기를 받아 육군참모총장 직무대리 직무를 시작했습니다. 취임 후 첫 행보로 9월 8일 경기도 연천의 제5보병사단을 찾아 인공지능 기반 GOP 과학화경계작전 시범부대와 드론 제작·정비·교육 체계를 갖춘 '드론공작소'를 점검했고, 장병 간담회에서 창끝부대의 여건 개선을 강조했습니다.
2025년 10월 30일 박안수 대장이 전역 처리되면서 직무대리 직함을 떼고 제52대 육군참모총장으로 정식 보직되었습니다. 이후 장군 시절부터 강조하던 '공간력' 사업을 2025년 7개 시범부대 지정부터 시작해 2036년까지 육군 전체에 적용하는 10년 계획으로 추진했습니다.
공간력 사업이란 노후 병영생활관 393개를 철거·신축하고 2006년 이후 지은 356개 병영생활관을 재정비하며, 휴식 공간과 전투준비 공간을 분리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GOP 경계 병력을 현재 2만 2000명 수준에서 2040년까지 6000명 수준으로 줄이고 인공지능 과학화경계체계 도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주목받는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대해서 통·폐합이 아니라 창설이라고 생각하며 사관학교의 정체성과 역사를 계승하고 존중하는 측면에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감소에 따른 병력 급감에 대비해 육군은 2018년 시작한 '아미타이거' 사업에 최근 기술 발전을 더한 '아미타이거 플러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시범부대 2곳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미타이거 사업은 중대급부터 여단, 사단, 군단, 작전사령부까지 전 제대에 드론 운용 시스템을 반영하고 경계·교육용 중심의 드론을 자폭·정찰·타격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행하는 방식으로 발전시키는 구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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