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황 옆에서 미모의 여자 CEO 앨리스 황(중국명 황러)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국 후난TV 및 CCTV 방송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은행과 투자사를 거쳤고,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기업 메가스피드 CEO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메가스피드는 엔비디아 칩을 구매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연산 자원을 중국 기업에 임대하는 클라우드 파트너사로 엔비디아는 홈페이지에 클라우드 파트너로 소개했습니다.
메가스피드 말레이시아 관계사는 2024년 6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엔비디아 칩이 포함된 AI 장비를 최소 48억 달러어치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앨리스 황의 이력이 어디에서도 확인되지 않으면서 중국 스파이라는 설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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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스 황 스파이 지목당한 메가스피드 CEO 어떻게 엔비디아 젠슨황 GPU 빼돌렸나 |
앨리스 황 프로필
- 영어 Alice Huang
- 고향 / 국적 중국
- 키 / 종교 / 학력
- 가족 미공개
- 소속사 전 메가스피드 경영이사
- SNS 링크드인
앨리스 황 메가스피드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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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젠슨 황 앨리스 황 |
중국 국적의 사업가로 방송기자, 은행원, 투자사 직원을 거쳐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기업 메가스피드의 고위 임원이 됐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스스로를 메가스피드 CEO라고 소개했지만, 회사 자료상 직함은 설립 초기 경영이사에 불과했습니다.
2024년 6월 타이베이의 바에서 자신이 젠슨 황을 불러올 수 있다며 옆에 앉아 다른 AI 업계 경영진들과 위스키를 마셨고, 실제로 젠슨 황이 나타나서 사진까지 찍었습니다. 이후 이 사진은 링크드인에 공개됐고 투자자 유치에 활용했습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앨리스 황
후난TV, CCTV 등 중국 관영 매체의 방송기자로 일했고 이후 중국 주요 은행에서 근무하며 프라이빗 뱅커로 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도체와 AI 기업 등에 자금을 대는 투자사 허시캐피털을 거쳤으며 국영 자본과 연결된 상하이 소재 펀드의 이사도 지냈습니다.
문제는 그 어디에서도 자신이 말한 이력이 확인되지 않는 신원미상의 인물이라는 점입니다. CEO라고 소개했지만 실제로는 경영이사에 불과했고 결혼과 가족 등 다른 신원도 알 수 없으며 조사를 시작하자마자 지금은 메가스피드에서 사임해서 회사를 떠났습니다.
수상한 앨리스 황 메가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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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젠슨 황 앨리스 황 |
메가스피드는 2023년 중국 온라인 게임 개발사 7Road에서 분사한 싱가포르 기업으로 엔비디아 칩을 구매해 데이터센터를 구축한 뒤 연산 자원을 중국 기업들에 임대하는 클라우드 파트너사입니다. 세븐로드는 중국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주주로 포함돼 있는 회사입니다.
미국 상무부 현장 조사에서는 장비 일부가 데이터센터에 설치되지 않은 채 포장 상태로 보관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싱가포르 경찰도 별도로 회사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메가스피드의 주요 장비 공급사는 미국이 블랙리스트에 올린 중국 서버 제조사 인스퍼의 캘리포니아 법인인 Aivres Systems로 군사용 슈퍼컴퓨팅 문제로 수출통제되자 이름을 바꾼 회사입니다.
사라진 엔비디아 반도체는 어디로?
메가스피드의 말레이시아 관계사는 2024년 6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엔비디아 칩이 포함된 AI 장비를 최소 48억 달러(약 6조 4천억 원)어치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상무부가 말레이시아 데이터센터를 현장조사했을 때 설치는 커녕 박스에 포장된 상태 그대로였습니다.
여기에 싱가포르 사무실에는 평일에도 직원이 두 명밖에 없었고 사라진 반도체 칩은 종적을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대략 13만 6,000개에 달하는 GPU 중 고작 수천 개만 발견됐고 대부분 사라지면서 중국 우회 수출 의혹이 커졌고 앨리스 황은 중국 정보기관의 인물로 미 정보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앨리스 황 정체와 행방
중국 정보기관과 연계됐다고 당국이 판단한다는 보도가 뉴욕타임스에서 나오자 엔비디아는 조사 후 사실 무관이라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특히 딥시크가 황러(앨리스 황 중국명)를 검색하면 답변을 회피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과의 연관성을 더욱 강하게 의심받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묵인했다는 기사 보도가 나와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젠슨 황과의 친분을 이용해 투자금을 모으고 그 돈으로 GPU를 구매했지만 10만 개가 넘는 GPU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앨리스 황은 젠슨 황을 공략하기 위한 미녀 스파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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