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카지노로 대박을 치면서 한때 연매출 1000억을 달성한 아크미디어 안창현 대표는 KBS 조연출 출신으로 제작자로 전향해 성공했습니다.
SM C&C, 얼반웍스, 오형제, 이야기사냥꾼을 거쳐 2021년 9월부터 아크미디어 대표를 맡아 '연모', '오월의 청춘', '그리드', '카지노', '남남' 등을 제작했습니다.
흥행과 비평까지 잡으며 아크미디어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콘텐츠 제작업체로 성장했습니다.
KBS PD 출신으로 잘 나가는 드라마 제작사 대표가 7월 초부터 행방이 묘연해졌다는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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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창현 대표 아크미디어 카지노 제작사 대박났는데 4개월 째 행방불명 |
아크미디어 안창현 대표 작품활동
드라마
- 2013년 - 총리와 나(2013)
- 2015년 - 장사의 신-객주 2015(2015)
- 2016년 - 38사기동대(2016)
- 2017년 - 7일의 왕비(2017)
- 2018년 -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2018)
- 2019년 - 국민 여러분(2019)
안창현 아크미디어 드라마
- 2021년 - 연모(2021), 오월의 청춘(2021)
- 2022년 - 그리드(2022), 키스 식스 센스(2022), 크레이지 러브(2022), 카지노(2022)
- 2023년 - 남남(2023), 어쩌다 마주친, 그대(2023)
- 2026년 - 너 말고 다른 연애(2026)
안창현 아크미디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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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지노 강윤성 감독-최민식-안창현 아크미디어 대표 |
KBS에서 드림하이2, 아름다운 그대에게 드라마 조연출로 방송계에 입문했습니다. SM C&C에서 제작총괄로 '총리와 나', '장사의 신-객주 2015', '디에이', '38사기동대' 등의 흥행작으로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얼반웍스에서 '나쁜 녀석들2'의 제작총괄을 지내고 이후 제작사 오형제의 대표로서 '7일의 왕비'를 제작했습니다.
이후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옥란면옥', '국민 여러분' 등을 제작하면서 콘텐츠 제작자로서 성장하면서 2019년 이야기사냥꾼을 설립해 대표를 맡았습니다. 2021년 이야기사냥꾼과 아크미디어가 합병하면서 아크미디어 공동대표에 취임하면서 명작들을 쏟아냈습니다.
2021년 남장을 한 여성 주인공이 왕위에 오르는 과정을 그린 KBS 드라마 '연모'를 제작해 흥행과 함께 비평까지 잡으며 국제에미상 텔레노벨라 부문 수상까지 했습니다. 당시 연기 잘하는 여배우를 찾다가 선택한 것이 아역배우 출신 박은빈이었고 이 작품으로 원톱 주연으로 성장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거절당한 안창현 아크미디어 카지노 드라마
이후 오월의 청춘(2021), 그리드(2022), 키스 식스 센스(2022), 크레이지 러브(2022) 등을 거쳐서 차무식 신드롬을 일으킨 카지노를 제작했습니다. 강윤성 감독이 영화로 기획했다가 무산되자 17부작 드라마로 다시 대본을 썼고 처음부터 OTT를 염두에 두고 제작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넷플릭스가 시즌1 제작 이후에 시즌2를 찍겠다는 제안에 결국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가 디즈니+가 한국시장에 진출하면서 극적으로 부활했습니다. 최민식을 비롯해 손석구 등 탑배우들과 200억 원대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고 차무식의 열연에 힘입어 입소문을 타면서 더 글로리, 수리남을 제치고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명작으로 등극했습니다.
카지노 제작사 아크미디어의 아이러니
2021년 연모의 성공에 힘입어 1003억 원, 2022년 카지노 등의 성공에 1418억 원까지 매출 대박이 났지만 제작비에 비해서 광고 수익이 떨어지면서 드라마 시장의 위기와 함께 아크미디어도 위기에 처했습니다. 2023년 961억 원, 2024년 711억 원으로 급감하면서 급기야 156억 원의 영업손실로 돌아섰습니다.
2025년 아크미디어는 이사회를 전면 교체했고, 김한상·안창현 대표와 한정훈 사내이사가 물러났습니다. 안 대표는 이후 코스피 상장사 유니켐의 사내이사와 엔터사업 부문 대표를 맡아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의 제작 및 공급 계약을 이끌었습니다.
카지노 제작사 안창현 대표 행방불명 근황
2026년 지난 7월 초 가족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고, 경찰은 CCTV와 휴대전화 위치 추적으로 동선을 확인했지만 행방이 묘연해진 상태입니다. 7월 말 유니켐은 15억 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했고 사내이사에서 10월 27일 해임했습니다.
한때 K콘텐츠를 대표하는 제작자로서 업계에서 주목을 받았지만 드라마 시장 침체와 함께 위기를 맞고 물러난 이후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횡령 사건 관련 수사는 서울 성동경찰서가, 실종 수사는 경기 일산서부경찰서가 맡아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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