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현 KBS 사장은 1994년 KBS 프로듀서로 입사해 다큐멘터리, 예능, 드라마 등 300편 이상의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2019년 5월 콘텐츠연합플랫폼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같은 해 9월 푹(POOQ)과 옥수수를 통합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를 출범시켰습니다.
웨이브 대표 재임 기간에 유료가입자는 2배로 늘었지만 누적적자만 3,000억 원이 넘으면서 완전자본잠식 상태가 됐습니다.
2025년 7월에는 하남문화재단 제8대 대표이사로 취임했지만 6개월 만에 자진 사임으로 물러났습니다.
2026년 10월 20일 KBS 이사회 표결에서 재적 이사 5분의 3 이상의 찬성을 얻으면서 제28대 KBS 사장 후보로 금의환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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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현 KBS 사장 프로필·웨이브 대표로 3000억 손실 완전자본잠식인데... |
이태현 KBS 사장 프로필
- 생년월일: 1968년생
- 고향: | 국적: 대한민국
- 키: | 몸무게: | 종교:
- 학력: 고려대학교 철학과 졸업
- 군대 이력:
- 가족: 부인(아내): | 자녀:
- SNS: 인스타:
- 소속 KBS
- 참고: 나무위키 | 위키피디아
KBS 이태현 PD
1968년 생으로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KBS에 프로듀서로 입사해 2000년에는 예능국을 거쳐서 2001년부터는 교양국에서 활동하며 다큐멘터리, 예능, 드라마 등 300편 이상의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2011년에는 KBS 뉴욕 PD 특파원을 지내며 해외에서 활동하다가 귀국한 이후 편성정책부장과 콘텐츠사업국장을 거쳐서 2019년 5월 지상파 3사와 SK텔레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콘텐츠연합플랫폼의 대표이사로 취임했습니다.
같은 해 9월 푹과 옥수수를 통합한 웨이브를 출범시키고 초대 웨이브 대표이사를 맡았습니다.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2023년까지 콘텐츠 제작에 총 3,000억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첫 대작 작품으로 KBS2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을 제작하면서 콘텐츠웨이브가 전액 투자하면서 야심 차게 출발했습니다.
이태현 웨이브 대표이사 명과 암
2020년에는 콘텐츠 투자에 600억 원을 투입했고, 2021년에는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에 1,000억 원을 투자하면서 2025년까지 1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밝혔습니다. 2021년 8월 첫 단독 오리지널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을, 같은 해 11월 두 번째 단독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등을 공개했습니다.
2022년 3월 29일 콘텐츠웨이브 이사회가 대표이사 재선임하면서 임기는 2025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연장됐습니다. 대표 재임 기간에 웨이브의 유료가입자는 2배 이상 증가했고 매출은 2019년 대비 2.4배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자체 콘텐츠들의 화제성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매년 적자를 극복하지 못했고 2022년에는 1,000억 원이 넘는 적자로 웨이브는 결국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졌습니다. 결국 웨이브는 만년 적자로 인해서 티빙과 합병을 논의하고 M&A를 통해서 티빙과 합병됐습니다.
5년 6개월간 웨이브 대표를 맡았고 이후에는 2025년 7월 10일 하남문화재단 제8대 대표이사로 선임돼 7월 14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하남시는 케이스타월드 사업과 연계해 재단을 시민과 세계를 연결하는 케이컬처 플랫폼으로 혁신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재단은 자체 지식재산 개발, 민간 협찬, 공간 대관 수익 등 재정 다각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추진한 프로젝트가 비판을 받으면서 2026년 1월 30일 자로 개인 사유를 들어 사임했습니다. ※
이태현 KBS 사장으로 금의환향하다
2026년 10월 17일 KBS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가 지원자 5명 중 이사회 최종 면접 대상자 3명에 포함됐고 10월 20일 KBS 이사회 임시이사회에서 최종 면접과 야당 쪽 이사들이 퇴장한 가운데서 표결을 거쳐 제28대 KBS 사장 최종 후보자로 결정됐습니다.
KBS 이태현 사장 후보는 "모든 것을 바꾸겠다"며 "수신료에 기대온 관성도, 일하는 방식도, 경쟁하는 방식도, 회의실에 관료적인 탁자까지도, 외압을 대하는 태도도 모든 것을 과감히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러나 단 하나 바꾸지 않을 것이 있다"며 "국민을 향한 KBS 책임이다. 시청자가 만족하지 않는 KBS는 존재할 필요가 없다"고 사장으로서 포부를 밝혔습니다.
방송법 제50조 제2항, 국회법 제65조의2 및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치게 되고, 이후 대통령이 임명과 함께 임기를 시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습니다.
공약으로 KBS 적자를 멈추겠다고 야심차게 발표했지만 OTT 시절 웨이브 대표로서 완전자본잠식 사태를 생각하면 많은 우려가 있는 상태입니다. 웨이브처럼 KBS도 무너지는 안타까운 사태는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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