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뒤에 가장 주목받는 이승엽 변호사는 경기도 지사 시절 2심에서 당선무효형인 300만원의 벌금을 받았지만 상고심에서 무죄를 이끌어낸 변호인입니다.
법조계에서도 능력을 인정받는 변호사로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1998년 사법연수원을 27기로 수료한 뒤 군법무관과 판사로 법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9년간 법관으로 재직했고, 2010년에는 헌법재판소에 파견되어 헌법연구관으로 근무했습니다.
2017년 법복을 벗은 뒤에는 법무법인 LKB 대표변호사를 거쳐 이승엽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변호사를 개업하자마자 이 대통령과 인연이 시작됐습니다.
2025년 이재명 정부가 탄생하면서 본인은 대통령 지명 헌법재판관 후보에 올랐고 친누나인 주 휴스턴 이경은 총영사와 매형인 전 국세청장인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모두 한 가족이라 주목받고 있습니다.
변호사로서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위증교사 사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 주요 형사사건의 변호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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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엽 변호사 프로필·李 공직선거법 무죄의 주역 매형은 비서실장 누나는 휴스턴 총영사 (고향 가족) |
이승엽 변호사 프로필
- 영어: / 한자: 李承燁
- 생년월일: 1972년 (나이 54세)
- 고향: 서울 / 국적: 대한민국
- 키: / 몸무게: / 종교:
- 학력: 마포고등학교: / 대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학사
- 군대 이력: 군법무관
- 가족: 부인(아내): / 자녀: / 누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 / 매형: 임광현 비서실장
- SNS:
- 소속: 이승엽법률사무소
- 참고: 나무위키 / 위키피디아
李 정부의 탄생 1등 공신 이승엽 판사
1972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1998년 사법연수원을 27기로 수료했습니다. 이후 군법무관으로 복무한 뒤 각급 법원에서 판사로 근무했으며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지냈습니다.
2010년에는 헌법재판소에 파견되어 헌법연구관으로 근무했고, 2012년 서울고등법원 재판부로 복귀했습니다. 2013년에는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전보되었는데 헌법재판소 파견부터 울산지방법원 초임 부장판사 시기까지 사법연수원 27기 동기이자 우리법 연구회 정계선 헌법재판관, 국제인권법위원회 출신 오동운 공수처장과 4~5년간 함께 근무했고 2017년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끝으로 법복을 벗었습니다.
판사 시절에는 매형이 국세청에 근무하고 누나가 복지부에 근무하는 등 일가족이 모두 공직자라는 것 빼고는 특별히 주목받을 만한 특별한 이력은 없었던 평범한 공직자였습니다. 변호사를 개업하면서 이때부터 이 대통령과 인연이 시작됐습니다.
李 2심 당선무효형에서 무죄를 이끌어 내다
2017년 변호사로 개업해 법무법인 LKB 파트너 변호사를 거쳐서 대표변호사를 지냈는데 이때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친형 강제입원 관련 허위사실 공표 혐의 사건을 맡으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 사건을 수임하면서 이태형 변호사 등과 함께 경기도 고문 변호사로 위촉되었고, 대법원은 무죄 취지로 원심을 파기했습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위증교사 사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변호를 이어서 맡았습니다. 당시 재판을 소개하면 2018년 6월 바른미래당의 고발로 친형 강제입원과 배우 스캔들 등으로 조사를 받고 수원지검 성남지청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허위사실공표)으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2019년 5월 1심에서 최창훈 부장판사가 4개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지만 검찰이 항소한 2심에서 임상기 부장판사는 친형 강제입원 관련 허위사실 공표 무죄부분을 파기하고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300만원으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사실상 정치생명이 끝날 위기에서 유력 대권주자의 재판으로 주목받자 결국 전원합의체로 생중계로 선고를 진행했습니다. 13명의 대법관 중 7명이 다수의견으로 극적으로 무죄취지의 파기환송을 했는데 5명은 상고기각으로 극적으로 정치생명을 이어갔습니다. 이때 무죄를 이끌어낸 주인공이 바로 이승엽 변호사입니다.
대장동 변호사 이승엽
이때부터 신임을 얻었고 이후에도 2022년 대선 낙선 이후 계속된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된 공직선거법 위반을 비롯해서 위증교사 사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변호인을 맡고 있습니다. 특히 2번째 공직선거법 위반인 2022년 허위사실공표 혐의 사건은 2024년 11월 1심에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또 한번 정치생명의 위기에 빠졌습니다.
(※ 김민기 골프발언 및 백현동 발언 등이 포함된 사건입니다.)
그런데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정국이 복잡하게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2025년 3월 26일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 선고를 이끌어내면서 극적으로 부활하면서 2025년 5월 유죄 취지의 대법원 파기환송에도 불구하고 대선과 함께 대통령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재명의 정치생명을 2번이나 연장시키면서 사실상 대통령 자리에 오르기까지 최고의 1등 공신이 바로 이승엽 변호사입니다. 법조계에서도 능력있는 변호사로 알려져 있는 터라 변호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정권교체 이후부터 야당의 주목을 받게 됐씁니다.
매형은 대통령 비서실장 친누나는 휴스턴 총영사
이 대통령과 남다른 인연이 있는 만큼 가족들도 주목을 받게 되는데 국세청 차장 출신이던 매형 임광현이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 안전권으로 여의도에 먼저 입성했습니다. 대통령 당선 이후에는 국세청장으로 금의환향했고 2026년 10월에는 강훈식 비서실장 뒤를 이어서 권력자의 최측근인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됐습니다.
매형 뿐만 아니라 친누나인 주 휴스턴 이경은 총영사도 주목받게 되는데 2017년 공직에서 물러난지 9년만에 2026년 3월 주 휴스턴 총영사로 외교관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본인 또한 사법부 최고의 권위인 헌법재판관에 대통령 지명 몫으로 후보에 올랐지만 국민의힘 등 야당의 논란제기에 결국 스스로 고사했습니다.
정부 하나에 고위직 공무원에 가족이 동시에 임명되는 것은 헌정 이후로 굉장히 이례적인 케이스로 헌법재판관 후보에 국회의원, 국세청장을 거친 대통령 비서실장에 외교관까지 모두 한 가족이라는 이유로 성남라인 김현지 비서관까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승엽 변호사 논란
물론 잘하면 논란이 적었겠지만 대통령과 여당인 민주당의 지지율이 폭락하는 가운데 이재명 정권의 일가족이 최대수혜자가 되면서 보은인사 논란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의 정치생명 은인으로 일가족이 모두 고위공직자로 향후 행보를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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