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은 중앙미디어 네트워크, 중앙일보, JTBC 등을 아우르는 언론인입니다.
언론인으로서 노무현 대통령이 주미대사로 파격적으로 임명한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2017년 3월 18일 회장에서 물러나 정치권에 진출할 뜻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이건희 처남으로 삼성코닝 상무, 전무, 부사장을 거쳐 중앙일보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노무현이 중용했던 범삼성가 언론인 홍석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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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주미대사 범삼성가 중앙일보 홍석현 프로필 & 가계도 나이 재산 성향 수상 도서 |
노무현의 주미대사 홍석현
1949년 10월 20일 서울특별시 용산구에서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의 처남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외숙부로 범삼성가 집안의 언론재벌입니다. 아버지는 중앙일보 창업자인 홍진기 회장이며, 누나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과 결혼하면서 홍씨 가문과 삼성가의 인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경기고등학교를 1968년에 졸업하고 1972년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에서 산업공학 석사학위(1978년)와 경제학 박사학위(1980년)를 받았습니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77년 3월 세계은행(IBRD)에 이코노미스트로 파견돼 1983년 3월까지 근무했습니다. 이후 재무부장관 비서관(1983년 3월~10월), 대통령 비서실장 특별보좌관(1983년 10월~1985년 1월)을 거쳐 1985년 2월부터 1986년 8월까지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으로 일했습니다.
삼성가가 되면서 귀국 후 1986년부터 삼성코닝에 상무로 입사해 전무, 부사장을 거쳤습니다. 1994년 중앙일보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1995년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1999년 삼성그룹으로부터 계열분리된 이후 회장직에 올랐습니다.
1986년 9월 삼성코닝에 상무로 입사했고, 이후 전무(1989년 1월), 부사장(1991년 12월)으로 승진하며 1994년 3월까지 재직했습니다. 1994년 중앙일보 대표이사 부사장·발행인으로 자리를 옮겼고 이듬해 3월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1999년 10월 삼성그룹 계열에서 분리된 이후 중앙일보 회장·발행인에 올랐습니다.
2002년 5월부터 2005년 1월까지 세계신문협회(WAN) 회장을, 2003년 3월부터 2005년 2월까지 제35대 한국신문협회 회장을 맡았습니다. 2005년 2월 제20대 주미 대한민국 대사로 부임했으나 삼성 X파일 사건 논란이 불거지면서 그해 9월 사퇴했습니다.
2006년 12월 중앙일보 회장으로 복귀했고 2011년 2월 JTBC 대표이사 회장을 겸임하기 시작했고, 2011년 4월부터는 중앙미디어네트워크 대표이사 회장도 맡아 2017년 3월 중앙일보와 JTBC 회장직을 사임했고, 같은 해 5월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특사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2017년 11월~현재)과 중앙그룹 회장(2018년 1월~현재)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외 활동으로는 삼극위원회 아시아태평양위원회 부회장(2012~2019년),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이사(2013~2017년), 아시아재단 이사(2013~2017년), 채텀하우스 고문(2014~2017년) 등을 역임했습니다.
중앙일보 사장으로 취임한 1994년 이후 한국 일간지 역사에서 여러 '최초'를 기록했습니다. 섹션신문 발행, 전문기자 제도 도입, 온라인 뉴스 서비스 '조인스' 개설, 중앙SUNDAY 창간, 대판에서 베를리너판으로의 판형 전환 등을 선도했고 한글 제호 변경과 가로쓰기 도입도 홍석현 체제에서 이뤄졌습니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아시아 지역 최초로 세계신문협회(WAN) 회장을 지냈습니다. 2011년 JTBC를 출범시킨 뒤 2013년 손석희를 보도국 사장으로 영입하면서 보도 전권을 위임한 것이 이후 JTBC의 보도 방향을 크게 바꿔놓았습니다.
2016년 10월 JTBC가 최순실씨의 태블릿PC를 입수해 국정농단 의혹을 보도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2017년 5월 문재인 대통령 시절 다시 한 번 미국 특사로 활동하며 트럼프 대통령 및 틸러슨 국무장관과 회동하면서 진보 정권과 인연을 이어가며 정치권 진출을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2018년부터 자녀들에게 경영권을 물려주고 2선으로 물러났지만 2026년 6월, 중앙그룹의 대표 계열사인 JTBC가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 상환에 실패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하면서 중앙홀딩스·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중앙·중앙피앤아이 등 그룹 핵심 계열사들이 잇달아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는등 위기에 빠졌습니다.
여담으로 한국 바둑계와도 인연이 깊은데 2013년 12월 한국기원 총재로 취임했고, 2014년에는 대한바둑협회 회장, 국제바둑연맹 회장을 각각 역임했습니다. 한국 주요 바둑 단체를 이끈 경력에 걸맞게 바둑 아마 명예 6단이기도 합니다
중앙그룹 기업 정보
- 설립 - 1965년 (중앙일보 창간 기준), 그룹 체제는 1999년 삼성그룹으로부터 계열분리 이후 본격화, 중앙그룹으로 출범한 것은 2018년 1월
- 국가 - 대한민국
- 산업 - 미디어·방송·출판·엔터테인먼트·레저
- 창업자 - 홍진기 (중앙일보·동양방송 창업)
- 경영진 - 홍석현 (중앙그룹 회장, 중앙홀딩스 회장), 홍정도 (중앙홀딩스·중앙일보·JTBC 대표이사 부회장)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48-6
- 링크 중앙그룹 홈페이지
중앙그룹은 미디어·콘텐츠 사업을 핵심으로 삼아 성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종이신문 광고 시장의 급격한 위축과 JTBC 등 방송 부문의 지속적인 적자, 여기에 2009년 베를리너판 도입을 위한 수천억 원대 설비 투자로 발생한 차입금 부담이 장기간 그룹 재무를 압박했습니다.
중앙그룹은 신문·방송·출판·엔터테인먼트·레저 등 미디어 전 분야를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습니다. 신문 부문으로는 중앙일보·중앙SUNDAY·일간스포츠·코리아중앙데일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송 부문으로는 JTBC·JTBC2·JTBC3폭스스포츠·JTBC GOLF가 있습니다.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부문으로는 콘텐트리중앙(舊 제이콘텐트리)을 통해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의 지분을 보유하는 등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해 왔습니다. 레저 부문으로는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강원도 평창 휘닉스평창, 제주 휘닉스제주섭지코지 운영)가 있으며, 멀티플렉스 부문으로는 메가박스중앙이 있습니다. 광고 대행사 중앙피앤아이도 계열사에 포함됩니다.
2025년 자산 기준 재계 서열 70위로, 국내 미디어 기업집단 중 규모가 가장 컸지만 2026년 6월 JTBC가 206억 원 규모 유동화 차입금 상환에 실패하면서 채무불이행을 선언했고, 이 여파로 지주사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JTBC 등이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습니다. 중앙일보도 신용등급이 CCC로 강등되고 1370억 원 규모의 조기상환 압박을 받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홍석현 수상 & 약력
- 1984년 - 대통령표창 (자원봉사활동 공로상)
- 1996년 - 연세대학교 남녀공학 50주년 기념 특별공로상 (여성인재 양성 공로)
- 2016년 - 태평양세기연구소(PCI) 빌딩 브릿지스 어워드 개인부문 (한국인 최초 수상)
※ 주요 이력
- 1949년 - 서울특별시 출생
- 1968년 - 경기고등학교 졸업
- 1972년 -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 1977년~1983년 - 세계은행(IBRD) 이코노미스트
- 1978년 - 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 산업공학 석사
- 1980년 - 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 1983년~1985년 - 재무부장관 비서관, 대통령 비서실장 특별보좌관
- 1985년~1986년 -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 1986년~1994년 - 삼성코닝 상무·전무·부사장
- 1994년~1999년 - 중앙일보 대표이사 사장·발행인
- 1999년 - 삼성그룹으로부터 계열분리, 중앙일보 회장 취임
- 1999년 - 특가법상 조세포탈 혐의 구속, 대법원 징역 3년·집행유예 4년 선고
- 2000년 - 광복절 특사로 사면복권, 중앙일보 회장 복귀
- 2002년~2005년 - 세계신문협회(WAN) 회장 (아시아 최초)
- 2003년~2005년 - 제35대 한국신문협회 회장
- 2005년 2월~9월 - 제20대 주미 대한민국 대사 (삼성 X파일 사건으로 중도 사퇴)
- 2006년 12월 - 중앙일보 회장 복귀
- 2011년~2017년 - JTBC 회장 겸임
- 2012년 - 키메프대학교 국제관계학 명예박사
- 2013년 9월 - 경희대 이사 선임
- 2013년 12월 - 한국기원 총재 취임
- 2014년 2월 - 대한바둑협회 회장, 세종대학교 명예 공공정책학 박사
- 2014년 7월 - 국제바둑연맹(IGF) 회장 취임
- 2016년 1월 - 경기고등학교 동창회장 선출
- 2016년 2월 -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전자전기공학 명예공학박사 (대한민국 국적자 최초)
- 2016년 3월 - 알파고에 명예 9단증 수여
- 2017년 3월 - 중앙일보·JTBC 회장직 사임
- 2017년 5월 - 문재인 대통령 미국 특사
- 2017년 11월 -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 취임
- 2018년 1월 - 중앙그룹 초대 회장 취임
- 2026년 6월 - 중앙그룹 핵심 계열사 기업회생절차 신청 국면
홍석현 도서
- 2016: 꿈꾸는 젊은이 매력국가의 길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쌤앤파커스)
- 2017: 한반도 평화 만들기 -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길 (나남)
- 2018: 한반도 화오디세이 - 평화로운 한반도로 가는 길을 묻는 스무고개 (메디치미디어)
- 2025: 인생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 (중앙북스)
홍석현 가계도 &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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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삼성가 중앙일보 홍석현 가계도 |
부인은 신직수 전 법무부장관의 장녀인 신연균 재단법인 아름지기 이사장과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아버지 홍진기는 1965년 중앙일보를 창간하고 이승만 정부 시절 법무부 장관을 지낸 인물입니다. 홍진기와 김윤남의 4남 2녀 중 장남으로 누나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은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의 아내입니다.
남동생은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이 있으며, 여동생 홍라영은 삼성미술관 리움 총괄부관장을 지냈습니다. 장남 홍정도(1977년생)는 중앙홀딩스·중앙일보·JTBC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그룹 실질 경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며느리 윤선영씨는 J콘텐트리 경영총괄을 맡았습니다. 장녀 홍정현씨는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의 장남인 허서홍 GS에너지 상무와 결혼했습니다. 차남 홍정인씨는 중앙그룹 계열사 경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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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탄핵 태블릿 PC JTBC 홍석현 대망론 |
홍석현 재산
중앙홀딩스 회장으로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으며, 장남 홍정도 부회장이 55.8%, 차남 홍정인씨가 37.2%를 각각 보유해 사실상 자녀에게 경영권을 이전했습니다. 2013년 10월 삼성디스플레이가 삼성코닝정밀소재 지분 전량을 코닝에 넘기면서 보유 지분 전량을 내놓았고, 지분 매각으로 받은 금액은 단순 계산 기준 3400억 원대로 추산됐습니다.
과거 삼성코닝정밀소재 지분(7.23%)에서 발생한 배당금 수익이 상당했습니다. 2010년 10월 삼성코닝정밀소재로부터 약 2464억 원의 배당금을 받은바 있습니다. 여담으로 2005년 주미대사 시절 공개한 재산은 무려 730억원에 달합니다. ※
홍석현 프로필
- 영어 Hong Seok-hyun | 한자 洪錫炫 | 본명 홍석현
- 생년월일 1949년 10월 20일 (나이 77세)
- 고향 서울특별시 용산구 | 국적 대한민국 | 본관 남양 홍씨 당홍계
- 현재 거주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 키 - | 몸무게 - | 혈액형 - | MBTI - | 종교 원불교 (법명: 홍석원)
- 학력 경기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사 / 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 산업공학 석사 / 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 명예박사: 키메프대학교 국제관계학·세종대학교 공공정책학·포항공과대학교 전자전기공학·극동연방대학교 법학
- 군대 병역 면제 (면제 사유 결핵)
- 가족 부인 (아내)신연균 (신직수 전 법무부장관 장녀, 재단법인 아름지기 이사장),
- 자녀 장남 홍정도·장녀 홍정현·차남 홍정인,
- 부모님 부친 홍진기 (전 중앙일보 회장, 전 법무부장관)·모친 김윤남
- 소속사 중앙그룹
- 개인 SNS
- 참고 나무위키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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