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장관급)을 맡고 있는 허철훈 사무총장입니다.
30여 년에 걸쳐 선거 행정의 최전선에서 경력을 쌓아온 선거 행정 분야의 정통 전문가입니다.
사무총장 취임 이후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총괄 책임자로 지휘했습니다.
하지만 유독 강남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1세기에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선거가 어떻게 될지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의 대처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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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만 선거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사무총장 허철훈 프로필 & 고향 학력 |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
1965년 3월 3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 이후 상경하여 한양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같은 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사법경찰행정학 전공으로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한양대학교 대학원 졸업 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입직한 이후 선거국장, 기획국장, 감사관, 기획조정실장, 선거정책실장 등 선관위 내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했습니다. 2017년 중앙선관위 선거국장에 임명되면서 본격적으로 핵심 지휘 라인에 합류했고, 2018년 기획국장, 2019년 감사관으로 연이어 중책을 맡았습니다.
2020년에는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따른 선거 보도 심의 업무를 총괄했습니다. 2021년에는 기획조정실장으로 취임해 조직 전반의 기획 및 조정 기능을 이끌었으며, 2022년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상임위원과 선거정책실장을 연이어 수행했습니다. 같은 해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수도권 선거 관리의 최전선을 책임졌습니다.
2023년 6월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으로 임명되어 조직의 2인자 역할을 맡았습니다. 사무차장 재임 기간 중 그는 2023년 6월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호선되어 공정한 선거구획정안 마련에 앞장섰습니다.
지난 2년간 사무차장으로서 김용빈 사무총장과 함께 조직 혁신과 선거 절차 개선 등 선관위 개혁을 추진했습니다. 윤 법대 동기이자 친구인 김용빈 사무총장이 사임하면서 후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습니다. 2025년 7월 22일, 중앙선관위는 허철훈 사무차장을 제23대 신임 사무총장에 임명하기로 의결했습니다.
2025년 8월 1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취임 후 그는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리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습니다. 그러나 취임 첫 전국 단위 선거에서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2026년 6월 3일, 서울 송파구·강남구·광진구·동작구와 인천 일부 지역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에 차질이 생기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허 사무총장은 당일 오후 9시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서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태로 인해 선관위의 선거 준비 부실 책임론이 일고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요 이력
- 2017년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국장 임명
- 2018년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획국장 임명
- 2019년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감사관 임명
- 2020년 -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임명
- 2021년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획조정실장 임명
- 2022년 3월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임명
- 2022년 3월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정책실장 임명
- 2022년 7월 -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임명
- 2023년 6월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 임명
- 2023년 6월 -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장 호선
- 2025년 7월 22일 - 제23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임명 의결
- 2025년 8월 1일 - 제23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취임
- 2026년 6월 3일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 투표지 부족 사태
2025년 8월 1일 제23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으로 공식 취임한 뒤,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업무를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서울 송파구 등 17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에 차질이 발생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허철훈 사무총장은 당일 오후 9시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서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선관위는 개표 종료 즉시 투표용지 부족 원인을 파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잠실 등 강남권만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져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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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
선관위 사무총장 허철훈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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