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드라마 Heder 원작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변호사 3인방 윤라영, 강신재, 황현진이 창립한 로펌 L&J의 10주년 기념식에서 시작되는 미스터리 추적극입니다.
드라마는 주인공인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배우는 본인들이 일궈온 로펌 L&J의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을 마주하면서 시작됩니다.
스웨덴 원작 헤더에서는 4명(누르, 얀니, 엘린, 카린)이었던 변호사가 한국 리메이크 판에서는 3명으로 줄어 들었지만 원작 줄거리의 핵심이 비밀을 가진 셀럽 변호사와 동료들의 이야기는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겉으로는 단단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숨겨진 비밀이 얽혀 있는 세 여성 변호사가 명예를 지키기 위해 펼칠 정면 돌파가 과연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많은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과거 비밀을 갖고 있는 셀럽 변호사 윤라영과 동료들의 이야기를 먼저 알아보는 아너 그녀들의 법정 원작입니다.
|
| 아너 그녀들의 법정 원작 결말 & 줄거리 (스웨덴 드라마 Heder) |
스웨덴 원작 아너 그녀들의 법정 출연진
누르 (Nour) - 알렉산드라 라파포르트(Alexandra Rapaport): 법률 사무소 헤더의 파트너 변호사로, 냉철한 판단력과 강인한 리더십을 가졌으나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가장 위태로운 인물입니다. - 윤라영(이나영 분)
얀니 (Janni) - 아냐 룬드크비스트(Anja Lundqvist): 따뜻한 성품을 가졌으나 사건 앞에서는 누구보다 단호한 변호사입니다. 가족과 정의 사이에서 고뇌하는 입체적인 캐릭터입니다.
엘린 (Elin) - 율리아 두베니우스(Julia Dufvenius): 뛰어난 수사 감각을 지닌 변호사로,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 강신재 (정은채 분)
카린 (Karin) - 에바 뢰세(Eva Röse): 당당하고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로, 사회적 불합리에 맞서 목소리를 높이는 데 주저함이 없는 인물입니다. - 황현진 (이청아 분)
스웨덴 드라마 Heder는 성폭력 및 강력 범죄의 피해자가 된 여성들을 전문적으로 변호하는 법률 사무소 '헤더(Heder)'를 배경으로 한 강렬한 범죄 스릴러입니다. 정의를 구현하려는 네 명의 여성 변호사가 과거 자신들이 공유했던 어두운 비밀이 탄로 날 위기에 처하며 벌어지는 심리적 압박과 긴장감을 밀도 있게 그려냈습니다.
※ 스웨던 헤더 (영어명 Honour) 드라마
스웨덴 아너 그녀들의 법정 원작 줄거리
|
| 아너 그녀들의 법정 출연진 |
셀럽 변호사 윤라영, 3인방의 리더이자 로펌 대표 강신재, 행동파 변호사 황현진. 이 세 사람은 20대 대학 시절부터 20년째 인연을 이어오며,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한다"는 뜻으로 여성 범죄 피해자를 전문으로 변호하는 로펌 'LNJ'를 설립합니다.
윤라영은 뛰어난 언변과 눈부신 외모, 날카로운 공격력을 갖춘 셀럽 변호사로 LNJ의 대외적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LNJ의 대표 강신재는 국내 최대 로펌 '해일'의 후계자지만, 모친의 길을 거부하며 성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NJ를 만들었습니다.
자금을 위해서 해일의 그늘 아래 있지만, 언젠가는 LNJ를 해일에서 독립시키는 것이 강신재의 목표입니다. 황현진은 각종 무술을 섭렵한 요원이며 불같은 성질과 저항 정신을 지닌 행동파입니다. 강력계 형사인 구성규와 결혼한 지 2년이 되었습니다.
세 사람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의 곁에 서겠다고 선언한 이유는, 20년 전(2005년) 법대 동기 시절 세 사람이 함께 짊어진 비밀스런 과거 때문인데...
드라마는 미성년자 성폭력 사건 피해자 조유정의 변호를 맡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가해자는 국민 배우로 불리던 강은석이었습니다. 조유정은 강은석이 집을 구경시켜 준다고 해서 따라갔으나 관계를 갖는 것은 강하게 거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재판부의 질문에 답하지 않으며 무언가를 숨겼습니다.
반면 가해자인 강은석은 서로 합의된 관계였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황현진은 전 남친이자 기자인 이준혁이 조유정 사건을 취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정보를 공유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이준혁은 "나라가 뒤집힐 만한 성매매 스캔들과 관련이 있다"는 것까지만 알려주고 더 정보를 얻게 되면 공유하겠다며 현진의 부탁을 거절했습니다.
이후 법정은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가해자에게 무죄를 선고합니다. 강은석에게 무죄가 선고되자 언론은 조유정을 '꽃뱀'으로 낙인 찍었고, 신상까지 유출되었습니다.
재판 결과를 보고 생각이 바뀐 이준혁은 현진에게 취재 자료를 넘기겠다며 8시까지 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황현진이 이준혁의 집에 도착했을 때 그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상태였습니다. 황현진은 신고를 한 후 경찰 몰래 이준혁의 핸드폰을 챙겨 나왔습니다.
피투성이가 된 조유정이 LNJ 10주년 파티에 나타나 자신이 이준혁 기자를 죽였다고 자백하는데...
하지만 천재 해커 안동제의 도움으로 이준혁 기자의 핸드폰 비밀번호를 풀어 사진 파일을 확인한 결과, 이준혁이 죽던 그 시각 그 집에는 검은 후드에 복면을 쓴 사람이 찍혀 있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즉 조유정은 범인이 아닌데도 자신이 범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안동제는 이준혁의 핸드폰에서 얻은 디지털 성매매 앱을 파보라고 부탁받았고, 이 앱이 초대를 받아야만 가입할 수 있는 비밀 앱이라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이준혁이 사망한 이후부터 검은 후드를 입은 사람이 변호사들 주변을 맴돌며 공격을 가합니다. 윤라영의 집에는 침입한 흔적과 벽에 가득 '2005'라는 숫자가 크게 적혀 있었고, 황현진은 정신을 잃게 하는 약물을 주입당했으며, 강신재는 칼을 휘두르는 괴한에게 당해 손에 자상을 입습니다.
이후 LNJ는 이준혁 사건에서 조유정을 기소한 박재 검사가, 과거 조유정이 저지른 절도 사건을 무마해 준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앱의 피해자들의 재판을 담당한 검사가 전부 박재였다는 공통점까지 발견합니다.
박재는 조유정처럼 자신의 범죄로 기소된 여성들의 사건을 묵인해 주는 대가로 성매매 앱에 가입시킨 것이었습니다. 이에 LNJ는 검찰과 경찰에 유착된 디지털 성매매 조직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또한 황현진의 남편 구성규의 동료 형사까지 이 조직의 배후 중 하나였습니다.
앱의 또 다른 피해자인 한민서는 부모의 학대를 견디지 못해 중학교 때 집을 나와 법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한민서는 LNJ를 만난 후 보호받기 위해 윤라영의 집에 머무르게 됩니다. 그런데 한민서가 강신재의 어머니 성태임의 회사 변호사인 권중현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권중현은 해일 로펌의 실질적 이인자로, 강신재가 어렸을 때부터 존경해 온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앱의 사용자였습니다. 그의 두 얼굴을 알게 된 강신재는 분노를 느끼고 그의 핸드폰을 슬쩍 훔쳐 앱을 조사하는데, 그 순간 앱과 함께 핸드폰에 있는 모든 자료들이 갑자기 삭제되기 시작합니다.
한편 이준혁 사건 현장 검증을 나간 조유정은 자신이 죽인 것이 아니기에 사건을 재연할 수 없게 되자 당황하며 "제가 죽인 게 아니야"라고 외치고는 다시 두려움에 떨며 "그들이 날 죽일 거라"고 중얼거립니다. 이후 조유정은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고, 자살로 결론이 납니다.
물론 조유정을 죽인 것은 디지털 성매매 조직이었습니다. 이후 구성규의 동료 형사는 LNJ 로펌 사무실에 가스 폭발 사고를 일으키며 LNJ가 조사한 조직에 대한 모든 증거를 없애려고 합니다. 그리고 LNJ 변호사들에게 "앱에서 손 떼지 않으면 당신들의 과거를 폭로하겠다"는 협박 편지가 도착합니다.
2005년 대학 시절 윤라영과 박재는 사귀는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윤라영이 관계를 거부하자 박재는 그녀를 성폭행했습니다. 강신재와 황현진은 숲속에서 의식을 잃은 채 흐트러진 윤라영을 발견했습니다. 윤라영은 피해자에 대한 곱지 못한 시선을 알기에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에 세 사람은 직접 응징을 하기로 선택해, 박재를 술에 취하게 만든 후 한적한 곳에 가두고 폭력을 가했습니다. 이후 박재가 쓰러진 곳에서는 알 수 없는 지문만 발견되었고, 박재 자신도 자신의 범행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사건은 조용히 마무리되서 묻혔는데...
이후 세 사람은 자신들의 행동이 정의로운 처벌이었는지 복수였는지 갈등했으나, 결국 "우리에게는 우리를 도와줄 사람들이 간절히 필요했었기에, 우리가 피해자들에게 간절히 필요한 사람이 되어 주자"고 결심하고 LNJ를 설립합니다.
스웨덴 아너 그녀들의 법정 원작 결말
안동제는 권중현의 핸드폰 정보가 자동 삭제된 이유가 앱으로 도청과 위치 추적이 가능했기 때문이라는 사실과, 앱을 만든 인물이 IT 기업 '더 프라임'의 대표 백태주라는 것까지 알아냅니다. 백태주는 이상주의자로 포장되었으나 사실은 온라인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인물이었습니다.
백태주는 LNJ 변호사들이 앱을 파고들자 일부러 해일 로펌을 법률 자문으로 선임하고 강신재를 파트너로 요구하며 LNJ를 가까이서 감시했습니다. 또한 20년 전 사건을 알아내 협박하지만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세 사람은 자신들의 과거가 밝혀지는 한이 있어도 조직을 박살내겠다고 다짐하고, 모든 사실을 공개합니다.
백태주는 구속되지만, 권중현 같은 인물들은 처벌을 받지 않고 빠져나갑니다. 즉 드라마는 백태주가 구속되었으나 조직 자체는 계속 활동할 것이며, 수많은 사용자들은 처벌받지 않고 잘 살고 있을 것임을 보여줍니다.
한편 검은 후드를 쓰고 변호사들을 공격했던 사람은 앱의 피해자인 한민서로 조직의 협박에 의해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한민서가 바로 윤라영이 박재에게 당한 후 임신을 했고, 출산 후 아이를 입양 보낸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민서가 입양 가정에서 학대를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한편 박재는 20년 전 자신의 범죄가 기사로 터지자 분노하여 호수에서 윤라영을 죽이려 합니다. 그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졌고, 박재는 호수에 빠져 사망합니다. 이후 윤라영, 강신재, 황현진은 박재의 시신을 산속에 매장해 버립니다.
윤라영은 한민서가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한민서는 세 사람이 박재를 죽이는 현장을 영상으로 찍었음에도 버리고 친엄마인 윤라영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됩니다.
|
|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1회 |
아너: 그녀들의 법정 정보
- 영어 Honour | 일본어 オナー:彼女たちの法廷 | 한자 榮譽 : 女性들의 法廷
- 장르: 법정, 오피스, 미스터리, 스릴러
- 몇부작: 12부작
- 공개일: 2026년 2월 2일
- 공개시간: 월 · 화 / 오후 10:00 ~
- 감독: 박건호 | 극본: 박가연 | 각색: 정근욱
- 출연진: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연우진, 서현우, 최영준 外
- 촬영: 김지훈 | 음악: 이성현 | 무술: 한정욱
- 촬영기간: 2025년 8월 16일 ~ 2026년 1월
- 제작사: 하우픽쳐스, KT스튜디오지니
- 상영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 OTT: (Korea) Genie TV | coupang play (Network)
|
| 아너 그녀들의 법정 드라마 |
댓글 없음
아래의 댓글 입력을 클릭한 후 익명으로 댓글을 달아 주셔도 됩니다. 글 내용에 관한 질문도 환영합니다. 모든 댓글은 관리자의 승인을 받아야 보여집니다. 댓글을 달고 기다려 주세요.
.webp)


